특히 요리
설때 친정 갔는데 초등 아이 밥 좀 늦은 시간에 먹인다고 애미 자격이 없다는둥 친정 엄마 막말 들은 후에는 왜 그리 밥하기가 싫은지 모르겠어요 악담은 진짜 힘이 있나봐요 사람을 팍 기운 빠지게 하네요 저라도 애한테 부정적인 얘기는 안하려고 노력해요
동생들한테도 태어나지 말았어야 되는데 하면서 그리 악담을 해대더니 애들이 너무 안풀렸어요 마음 아파요
요즘엔 의욕이 너무 없네요
... 조회수 : 1,503
작성일 : 2019-05-08 19:23:46
IP : 223.62.xxx.17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에고..
'19.5.8 7:42 PM (112.186.xxx.45)원글님.
그런 악담과 저주.. 차고 넘치게 들은 저예요.
저는 속으로 '반사' 이렇게 외치고, 나의 의지와 마음의 평화를 해치는 사람은 그냥 딱 손을 놓아요.
건설적이고 긍적적인 생각만 하고 살고 좋은 인연 만들기에도 인생은 짧아요.
그런 친정은 없느니만 못하니 원글님 마음에서 딱 접으세요.
그리고 힘 내세요.
원글님의 아이에게 원글님은 엄마잖아요.
그 아이에게 원글님의 엄마같지 않은, 진정한 엄마가 되어야죠.
원글님이 앞으로 그려낼, 긍정적이고 확신에 찬, 그런 엄마 말입니다.2. 원글
'19.5.8 7:44 PM (1.229.xxx.227)반사 정말 좋은 단어네요!!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3. 지나가다.
'19.5.8 9:29 PM (223.38.xxx.40)음,
좋은 경험 많이 쌓으며 자신 사랑하고 지켜가다보면,
어느 순간, 그런 부정적인 말 따위 아무렇지도 않은 기적같은 순간이 옵니다.
진짜 자유란 뭔가 깨닫게 되는 순간이 옵니다.
한데, 그게 바로 성장이고 치유같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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