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엔 의욕이 너무 없네요

... 조회수 : 1,503
작성일 : 2019-05-08 19:23:46
특히 요리


설때 친정 갔는데 초등 아이 밥 좀 늦은 시간에 먹인다고 애미 자격이 없다는둥 친정 엄마 막말 들은 후에는 왜 그리 밥하기가 싫은지 모르겠어요 악담은 진짜 힘이 있나봐요 사람을 팍 기운 빠지게 하네요 저라도 애한테 부정적인 얘기는 안하려고 노력해요


동생들한테도 태어나지 말았어야 되는데 하면서 그리 악담을 해대더니 애들이 너무 안풀렸어요 마음 아파요
IP : 223.62.xxx.17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고..
    '19.5.8 7:42 PM (112.186.xxx.45)

    원글님.
    그런 악담과 저주.. 차고 넘치게 들은 저예요.
    저는 속으로 '반사' 이렇게 외치고, 나의 의지와 마음의 평화를 해치는 사람은 그냥 딱 손을 놓아요.
    건설적이고 긍적적인 생각만 하고 살고 좋은 인연 만들기에도 인생은 짧아요.
    그런 친정은 없느니만 못하니 원글님 마음에서 딱 접으세요.

    그리고 힘 내세요.
    원글님의 아이에게 원글님은 엄마잖아요.
    그 아이에게 원글님의 엄마같지 않은, 진정한 엄마가 되어야죠.
    원글님이 앞으로 그려낼, 긍정적이고 확신에 찬, 그런 엄마 말입니다.

  • 2. 원글
    '19.5.8 7:44 PM (1.229.xxx.227)

    반사 정말 좋은 단어네요!!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3. 지나가다.
    '19.5.8 9:29 PM (223.38.xxx.40)

    음,
    좋은 경험 많이 쌓으며 자신 사랑하고 지켜가다보면,
    어느 순간, 그런 부정적인 말 따위 아무렇지도 않은 기적같은 순간이 옵니다.
    진짜 자유란 뭔가 깨닫게 되는 순간이 옵니다.

    한데, 그게 바로 성장이고 치유같습니다.
    힘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0028 집에 초대했는데 6 . 2019/05/09 1,953
930027 KBS 시청자 청원, 함께해요! 12 항의합시다... 2019/05/09 1,533
930026 VINCE라는 옷 어때요? 3 .. 2019/05/09 2,571
930025 박근혜옆에서 다소곳한 송현정.jpg 27 dd 2019/05/09 13,429
930024 ㅁ ㅊ , 눈물 , 보도국전화번호 등장 와~안변한다 25 모르겠다 2019/05/09 2,978
930023 82만 이런 반응인가요? (대담) 18 ㅇㅇ 2019/05/09 4,598
930022 혈압약과 항우울제 두가지를 먹었더니 변화가... 1 의료인분 2019/05/09 2,829
930021 우리 대통령님께서는 답변 잘하셨나요 5 대통령님 2019/05/09 1,323
930020 명이나물 구입하신분들~ 2 zz 2019/05/09 1,731
930019 송기자가 무례해 보이는 이유 18 ... 2019/05/09 5,788
930018 고1 사탐 한국사 과목들 2 궁금 2019/05/09 1,217
930017 송기자 멘트 18 에혀 2019/05/09 4,935
930016 일왕 방한 얘기할때 천황이라고 하지않았나요? 4 ... 2019/05/09 1,364
930015 NPD 랑 사귀어 보신 분 계시나요 bpd 2019/05/09 1,027
930014 기레기들 수준을 알게 해주다니 8 아휴 2019/05/09 2,160
930013 적폐 jaqjaq.. 2019/05/09 453
930012 저인간이 하고 싶은말은결국 503 사면 1 글쎄 2019/05/09 1,016
930011 편의점 도시락 먹고 싶네요 4 .... 2019/05/09 1,865
930010 언제까지 방송에서 저런모습을 봐야하죠 4 피곤하다 2019/05/09 1,121
930009 표정 쓰레기에 말끊고 예의없으나 5 2019/05/09 1,661
930008 노무현 대통령 검사와의 대화 생각나네요 7 ... 2019/05/09 1,511
930007 문통이 저 기자 쳐다보는 눈빛 48 저딴게기자라.. 2019/05/09 25,430
930006 결국 이런거였네요 11 ... 2019/05/09 5,044
930005 눈이 부시다 못해 부르터지도록 울고 웃었습니다 눈이 부시게.. 2019/05/09 1,268
930004 올해 처음 직원들 연말정산 해 드렸는데요. 1 연말정산 2019/05/09 6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