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에 아무도 없는데 엄마가 모르는 친구를 데려와요

... 조회수 : 6,233
작성일 : 2019-05-08 16:56:26
초4남아에요. 친구가 거의없고 저는 직장맘이구요. 이때까지 두명 친구 집에 데려왔는데 아이 엄마들과 미리 연락한 후고 또 같은 반에 제가 아는 아이들이었어요. 그런데 몇일 전에 친구를 데려왔다네요. 남편한테 허락 받고 데려왔데요. 저는 나중에 알게 되었어요.
그 아이는 지금 같은 반도 아니고 태권도 같이 다니다가 알게 된 아이래요. 지금은 태권도도 그만둔 상태라네요.

제가 다음부터는 저한테도 허락을 받고 데려와야하고 그 아이 엄마랑 통화하고 난후에만 데려와야 한다고 했어요. 그런데 오늘도 그아이가 놀러와도 되냐고 전화와서 그아이 엄마 전화번호 달라고 하니 연락이 없어요. 보통 친구집에 처음 놀러가면 서로 연락하지 않나요? 남편은 저더러 예민하다고 단정짓지 말라고 그러는데 제가 예민 한건지 궁금해서요..
IP : 112.163.xxx.17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5.8 4:59 PM (110.70.xxx.108) - 삭제된댓글

    예민하시네요 그집 부모까지 허락 받아야 하나요

  • 2. .....
    '19.5.8 5:00 PM (221.157.xxx.127)

    연락한적 한번도 없어요

  • 3. ...
    '19.5.8 5:04 PM (112.163.xxx.172)

    그렇군요. 저도 직장다니느라 아는 사람도 없고 또 집에 어른이 없으니 걱정도 되고 했네요. 지금까지 아이들이 놀러오면 엄마들이 꼭 문자라도 보내더라구요. 아이도 친구가 많지않아서 괜히 예민했나봐요

  • 4. ..
    '19.5.8 5:07 PM (125.177.xxx.43)

    집에 어른 없는 집엔 오지도 가지도 못하게 하는대요

  • 5. ㅁㅁㅁㅁ
    '19.5.8 5:10 PM (119.70.xxx.213)

    무리한 원칙은 아니고 그럴수 있다고 봐요

  • 6. ㅇㅇ
    '19.5.8 5:14 PM (121.148.xxx.109)

    예민하다고는 생각 안 드는 게
    원글님이 전업이 아니니 저렇게 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예전 대전 중학생 자살 사건도 부모가 교사라 낮에 집에 없는데
    초등 때부터 친하던 친구들이 그 집을 아지트 삼아 모여서 그렇게 괴롭혔잖아요.

  • 7. 이해
    '19.5.8 5:40 PM (211.170.xxx.35)

    저도 맞벌이라 낮에 집에 아무도 없어서 친구들 못데려오게 해요.
    주말에는 데려오면 간식같은거 잘 챙겨주고요.
    어른이 집에 있으면 상관없지만 집에 어른이 없을땐 원글님처럼 해야된다고 생각해요.
    빈집에는 못가게 하는 부모들도 많거든요.

  • 8. 저는
    '19.5.8 5:41 PM (112.222.xxx.115)

    오히려 밖에 다니지말고 집에서 놀라고 했어요.
    먹을것도 많이 챙겨놓았구요.

  • 9. ...
    '19.5.8 5:56 PM (175.116.xxx.202)

    초4쯤 되면, 보통 서로 엄마끼리 연락하고 놀러가거나 하진 않아요.

  • 10.
    '19.5.8 6:07 PM (218.147.xxx.180)

    어른없는집에 놀러오게도 가게도 하지않아요
    분명 문제됩니다

  • 11. 아뇨
    '19.5.8 6:20 PM (114.201.xxx.2)

    어른 없는 집에는 친구 못 데려오게 해요
    주말에 원글이가 있을 때 부르게 하세요

  • 12. ㅇㅇ
    '19.5.8 6:24 PM (175.223.xxx.92)

    예민한거 아닙니다

  • 13. rainforest
    '19.5.8 6:25 PM (183.98.xxx.81)

    당연히 엄마에게도 허락받고 친구 엄마한테도 얘기하고 허락 받아야죠.
    그리고 집에 아무도 없으면 친구 데리고 오지 말라고 하세요.
    아이를 믿지만 또 무슨 일이 있을지 모르니 그건 금지시키는게 좋아요.

  • 14. re
    '19.5.8 6:33 PM (110.9.xxx.145)

    맞아요 어떤 친구인지도 모르는데 들이기 그렇죠..

  • 15. 들풀꽃
    '19.5.8 6:40 PM (180.69.xxx.24)

    어른없는 집 안보내요. 우리 라인 아주 가까운집 아니라면요

  • 16. 어른
    '19.5.8 6:44 PM (58.235.xxx.133)

    집에 어른 없으면 보내지도 데려오지도 못하게 합니다.

  • 17. ....
    '19.5.8 7:30 PM (118.176.xxx.140)

    예민하기는 한데

    애초에 그렇게 버릇 들이는게 나을수도 있어요

    대구 중학생 자살사건도
    맞벌이 부모님이던 교사부모가 집 비울때
    아이가 집에 자주 데려오던 친구들이 결국 가해자였잖아요

    아이를 보호해줄 부모가 없는
    누굴데려오게 해서는 안되는것 같아요
    집은 아이에게 안전한곳이여야만 해요

  • 18. 애솔
    '19.5.8 7:45 PM (211.215.xxx.244)

    예민 아니신데요.
    저희동네 보호자 없는 집엔 가지도 오지도 못해요.
    정 놀고 싶으면 주말에 보호자 있을때 놀구요.

  • 19. ...
    '19.5.8 8:04 PM (223.38.xxx.89)

    예민 아닌데요?????
    집에 엄마가 있다면야 그집엄마 허락필요없을 수도 있는데
    모르는 애잖아요...
    그리고 제 주변 엄마들봐도 초4라도 어른없는 집에는 절대 놀러오거나 가지 않게 다 교육해요.

  • 20. ....
    '19.5.9 12:25 AM (1.225.xxx.113)

    어른없는 집애는 제발 아이들 부르지도 가지도 못하게 하세요. 특히나 남자아이들은요 제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3072 헬스하다가 자주 두리번 거려서 집중이 힘들어요. 8 ㅇㅇ 2019/05/25 2,466
933071 이재명 지사 1심 판결 사법농단 재판에 유리할까 6 ㅇㅇㅇ 2019/05/25 856
933070 봄밤 2회에 나오는 팝송 제목 좀 알려주세요 1 Ost 2019/05/25 2,004
933069 알뜰폰 사용하시는 분 계신가요? 11 ... 2019/05/25 1,857
933068 미국인들은 그럼 아프면 어떻하나요 7 ㅇㅇ 2019/05/25 3,675
933067 콩국칼로리 높네요 1 Asdl 2019/05/25 1,865
933066 자존감이 높아보일 환경이 아닌데 높은 사람은 왜그런걸까요? 24 ........ 2019/05/25 7,167
933065 치아교정 끝나고 3년인데 어금니 둘 다 아프면 교정이랑 상관 있.. 1 치아 2019/05/25 1,511
933064 많이 읽은 글이 잔나비로 도배!! 삼바대표이사 9 레이디 2019/05/25 2,532
933063 여러분 제가 만두비법 하나 알아왔습니다. 15 .. 2019/05/25 8,046
933062 여행.. 물가싸고 안전한 여행지 추천 부탁드려요 11 여행지 2019/05/25 2,835
933061 자식복 관해서 잘 아시는 분들 36 .. 2019/05/25 10,039
933060 젊은사람이 뇌동맥류.. 위험한거죠? 13 ........ 2019/05/25 3,648
933059 글 간격 넓은 거 수정이 안돼서 그러시는 건가요? 6 ?? 2019/05/25 874
933058 대림동 사건 여경 그 후 근황 ㅎ 10 ㅡㅡ 2019/05/25 5,474
933057 엄마와 연락 끊어 버린 남편 27 .. 2019/05/25 11,067
933056 남미 아미들 2월부터 텐트치고 방탄을 기달리고있다. 3 QlqlfR.. 2019/05/25 1,663
933055 갤럭시탭 개통된 미개봉상품 구매 2 ㅇㅇ 2019/05/25 1,055
933054 최정훈 공식 입장 냈네요 36 ㅇㅇ 2019/05/25 21,697
933053 아들은 결혼하면 남이라구요? 34 말말 2019/05/25 9,169
933052 그린콩고 키우기 정말 알고싶어요 2 은설화 2019/05/25 1,858
933051 쉰 두살, 지하철에서 자리 양보 안한다고 욕 먹었어요. 22 ,,, 2019/05/25 6,789
933050 중학교 병결처리 어찌 되나요 1 ..... 2019/05/25 5,199
933049 나혼산 피디는 해명하세요 23 .. 2019/05/25 6,324
933048 옆동 택배가 우리집앞 현관문 앞에 있네요 7 dma 2019/05/25 2,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