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기분쳐질때 편의점에 가면 명랑해지는거 같아요.

프로식탐러 조회수 : 2,810
작성일 : 2019-05-08 14:31:07

무기력에 우울증이 있어 집에서 쉬는데요..
한번씩 먹고싶은 케익이나 샐러드류가 생각나면
간편하게 새로지은 gs25시에 가요.

가게가 새 건물이라 그런지 환경이 깔끔하고 더운날은 에어컨 틀어 시원하고, 주인분도 친절해요.
(부담스럽지 않게 적당히 친절해서 더 좋음..)

깨끗하게 단장된 편의점에 가면 과자, 식료품 류도 선반에 늘 가지런히 정돈돼있고,
제가 가는 곳에는 음악도 산뜻 발랄한 음악 위주로 틀어놓으니까
쳐져있던 기분이 업돼요.

요즘은 도시락이나 디저트, 아이스크림류등 맛있는 먹을거리도 많구요.
(저같은 경우는 편육, 닭다리 등등 즐겨먹어요.)
한편으로는 편의점 음식 첨가물이나 조미료가 안좋다는 얘기도 있어서
건강때문에 한번씩 생각날때만 가는데, 그래도 좋아요ㅎ
여자들은 맛있는거 먹는걸 좋아하잖아요.


저도 집에 있다가 무료할때 먹고싶은거 사먹으러 가곤 하는데,
아무의욕 없을때 편의점이라도 다녀오면 잠시라도 기분전환되는거 같아요.
서민적이지만 소소한 스트레스풀이 방법이었습니다~
IP : 175.223.xxx.49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편의점 가면
    '19.5.8 2:33 PM (125.142.xxx.145)

    집어올 게 너무 없어서 잘 안 가게 되는데
    부럽네요.

  • 2. ....
    '19.5.8 2:38 PM (175.223.xxx.135)

    GS25는 먹을만 하더라구요

  • 3. ㅇㅇ
    '19.5.8 2:41 PM (175.223.xxx.22)

    마트가면 세일하는거 집어오느라 과대쇼핑을 하게 되더라구요.
    저도 집근처 cu, gs 자주 가요.
    10분 이상 걸어나가면 학원가인데 그 근처가 종류도 더 많고요

  • 4. ...
    '19.5.8 2:46 PM (220.116.xxx.42)

    구멍가게는 가도 이상하게 전 편의점은 안가게 되더라구요
    코앞에 있는 편의점에는 치킨 판다며 깃발을 펄럭이고 커피도 종류별로 판다 갖가지 도시락에 삼각김밥에 별거 별거 다 판다는데, 제가 편의점 가는 건 한여름 컵얼음 사러갈 때 뿐...

    나같은 사람만 있으면 편의점 다 망할 듯...

  • 5. 오오~
    '19.5.8 3:13 PM (211.48.xxx.170)

    편의점에서 케잌도 파나요?
    단 거 먹고 싶을 때 저도 가볼래요.

  • 6. ㅇㅇ
    '19.5.8 3:13 PM (14.41.xxx.158)

    편의점이 가까이 있으니 좋으네요 도시락들도 맛있고 조각케잌에 아메리카노 마시면 세상 그렇게 좋을수 없고ㅎ 갠맥에 거기 떡볶이 먹음 맛있

  • 7. 맞아요
    '19.5.8 3:15 PM (58.237.xxx.103) - 삭제된댓글

    편의점 가면 기분이 좀 업되더라구요. ㅎㅎ
    의외로 세일 품목도 많고...

    엘지 자주가면 '나만의 냉장고' 어플 다운 받아서 할인품목 체크하고 미리 구입하세요.
    엘지나 케이티 멤버쉽있으면 할인도 되고...모파일팝 앱으로 결제하면 추가 10퍼 할인도 되니
    그렇게 비싸지도 않아요.

  • 8. ..
    '19.5.8 3:24 PM (58.237.xxx.103)

    편의점 가면 기분이 좀 업되더라구요. ㅎㅎ
    의외로 세일 품목도 많고...

    엘지 자주가면 '나만의 냉장고' 어플 다운 받아서 할인품목 체크하고 미리 구입하세요.
    엘지나 케이티 멤버쉽있으면 할인도 되고...덤으로 받은 건 나중에 찾아 먹어도 되고 시스템이 편리해요.
    글구 모파일팝 앱으로 결제하면 추가 10퍼 할인도 되니 오히려 저렴할 때가 많아요.

  • 9. 사장입장
    '19.5.8 3:34 PM (111.118.xxx.71) - 삭제된댓글

    제가 편의점 하는데요..편의점이 은근히 일 많아요..

    손님없을때 물건 정리 냉장고정리 청소 해야하고 화장실도 가야하고 새물건 발주도 해야하는데요..
    저렇게 몇 바퀴돌면서 오래 고르고 쬐끔?사는 손님 (손님이 뭐 고르는 동안 음료수도 못 채우고 계산대서 서서 대기)과
    먹고 어지르는 손님. 봉투시비거는 분이 편의점 3대진상이라 하거든요..

    근데..저렇게 밝게 기분전환이 된다니 좋게 보도록 노력해어겠네요 ^^

  • 10. 00
    '19.5.8 3:49 PM (58.124.xxx.162)

    귀엽네요 원글님 ㅎㅎ

  • 11. ,,
    '19.5.8 4:26 PM (121.165.xxx.198)

    GS자주 가시면 팝카드 추천해요 팝카드 그냥 만들어서 현금충전해서쓰면( 버스카드 충전해서 쓰듯이 )10프로 추가 할인되면 쏠쏠합니다. ^ ^

  • 12. bebe
    '19.5.8 10:44 PM (126.141.xxx.31)

    저두요.
    아이와 먼저 저녁먹고 아이 목욕시키고나면, 남편이 오는데 남편 저녁까지 먹고나면 셋이서 집 앞 편의점 가서 각자 먹고싶은 디저트나(저는 맥주 한 캔사요) 빵같은거 사서 셋이서 아파트 한바퀴 산책하고 집에 들어가요.
    의외로 소확행이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마트에서 시장볼 때 일부러 몇 몇가지는 빼놓구사요ㅎㅎ

  • 13. ㅇㅇ
    '19.5.9 1:39 AM (175.223.xxx.224)

    오호~맞아요. 세일품목이나 원플러스원이 많아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득템한 기분이어요~!
    (이게 제일 포인트였는뎁~까묵ㅜㅜ)

    선전같아서 편의점 명은 다 밝히지않겠지만
    조각케익류는 5처넌 대의 지유가오카 케익이라던지,
    상대적으로 저렴이 스노우치즈 케이크 등등이 먹을만해요^^ 이런 먹거리가 요즘 저의 작은 기쁨입니다~

    그리고 떡볶이도 용기에 든 매운어묵떡볶이?
    플라스틱 용기에 든 떡볶이나 스파게티도 한번씩은 먹을만 하더군요. Cu 커피 종류가 많은데 모카 카푸치노 였나 것도 갠찮구요. 자주다니면 이렇게 최애리스트가 생긴답니다~

  • 14. ㅇㅇㅇ
    '19.5.9 1:49 AM (175.223.xxx.224) - 삭제된댓글

    그리고 귀엽다고 해주신 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어느 부분이 그렇다는건지 궁금하네용 ㅋㅋ

    편의점에보면 초콜렛, 젤리류 등은 외국산 같은걸 다양하게
    볼수있고, 빵류도 종류와 퀄리티가 다양해졌어요.
    기존의 동네슈퍼에서 보기힘든 특화된 제품들이 있는거 같아서
    그점이 맘에 듭니다. (이런 특성도 시대의 흐름인 거겠죠.)

    제 의견이 편의점 점주님에게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지는 몰랐는데,
    으쌰으쌰하시는데 도움이 된다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ㅎㅎ

    그나저나 오래고르고 쬐금 사는 손님이 진상인줄은 몰랐네요..ㅜ 제가 결정장애인데 눈치껏 할게요^^

  • 15. ㅇㅇ
    '19.5.9 1:57 AM (175.223.xxx.224)

    Lg25시 등 앱이랑 카드할인 알려주신 분도 고마워요.
    부자도 아니면서 귀차니즘에 외면했는데 신경은 쓰였거든요. 쓸데없는 돈 새는걸 막아주신 셈이네요ㅜㅜ ㅎㅎ

    그리고 Gs팝카드의 존재도 모르고 있었는데, 여러모로 도움이 될거 같아요^^ㅋ 편의점 투어에 맛 들이다보면
    다이어트는 잃겠지만..조절하려구요

  • 16. ㅇㅇ
    '19.5.9 1:58 AM (175.223.xxx.224)

    그리고 귀엽다고 해주신 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어느 부분이 그렇다는건지도 쬐끔 궁금하네용 ㅋㅋ

    편의점에보면 초콜렛, 젤리류 등은 외국산 같은걸 다양하게 
    볼수있고, 빵류도 종류와 퀄리티가 다양해졌어요.
    기존의 동네슈퍼에서 보기힘든 특화된 제품들이 있는거 같아서 
    그점이 맘에 듭니다. (이런 특성도 시대의 흐름인 거겠죠.)

    제 의견이 편의점 점주님에게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지는 몰랐는데,
    으쌰으쌰하시는데 도움이 된다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ㅎㅎ 

    그나저나 오래고르고 쬐금 사는 손님이 진상인줄은 몰랐네요..ㅜ 제가 결정장애인데 눈치껏 할게요^^

  • 17. ㅇㅇ
    '19.5.9 2:05 AM (175.223.xxx.224) - 삭제된댓글

    그리고 Bebe님의 댓글을 읽고 느낌이 좋았어요^^
    단순히 맛있는걸 먹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남편분이
    퇴근한 후에 아이와 손잡고, 각자가 먹고싶은 디저트를
    사러간뒤에... 셋이서 산책 한바퀴라니~~^^

    가족적이라 넘흐 부럽구요, 아이에게도 훗날 소소하지만
    좋은 추억으로 기억될것 같습니다.
    소확행 맞습니다, 맞고요~ 잘하시는 일이라 감히 말씀드려요^^

  • 18. ㅇㅇ
    '19.5.9 2:06 AM (175.223.xxx.224)

    그리고 개인적으로 Bebe님의 댓글을 읽고 느낌이 좋았어요^^
    단순히 맛있는걸 먹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남편분이
    퇴근한 후에 아이와 손잡고, 각자가 먹고싶은 디저트를
    사러간뒤에... 셋이서 산책 한바퀴라니~~^^ ㅎㅎ

    가족적이라 넘흐 부럽구요, 아이에게도 훗날 소소하지만 
    좋은 추억으로 기억될것 같습니다. 
    소확행 맞습니다, 맞고요~ 잘하시는 일이라 감히 말씀드려요^^

  • 19. 제친구가
    '19.5.9 10:13 AM (124.49.xxx.172)

    Gs리테일 다니는데...
    편의점 메뉴가 그렇게 많고 괜찮은가보더라구요.
    쌀국수도 괜찮다고 하던데...시도해보세요

  • 20. ㅇㅇ
    '19.5.9 2:11 PM (14.45.xxx.16)

    네네 쌀국수 브랜드명이나 제품명이 있나요?
    알려주시면 한번 시도해볼게요
    미리 고맙습니다^^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0144 팥빙수6개 샀는데 더 사올까 고민중이에요 30 빙수빙수 2019/06/18 6,010
940143 햇반 용기가 아니고 그릇에 데우기 5 밥심 2019/06/18 3,747
940142 대인관계에 긴장없고 불안 없고 자기 할일도 잘하며 성격 좋다고 .. 9 2019/06/18 4,120
940141 코스트코에서 대형지퍼백 4~5개 양파 담아가는 사람 본 썰. 21 .. 2019/06/18 11,666
940140 왜 자기것이 아닌걸 가져갈까요? 22 도둑질 2019/06/18 5,734
940139 스타터스 라는책 초3이 읽어도 될까요? 1 스타터스 2019/06/18 814
940138 만일 다음생에 한번더 태어난다면 어떤 사람으로 태어나고 싶으세요.. 19 소소함 2019/06/18 3,220
940137 인생 새옹지마 5 인생 2019/06/18 4,089
940136 atm기 가운데 서서 둘중 빠른 자리에 가는 할머니 18 지나가리라 2019/06/18 3,553
940135 15일간 잘 지키던 다욧..오늘 무너졌네요 10 다욧 2019/06/18 3,019
940134 피피티의 호환이요(한쇼와 ms) 3 ㅇㅇ 2019/06/18 1,002
940133 남자 아이들 서열싸움이 일반적인건가요? 19 2019/06/18 6,151
940132 댄공 7만마일이면 바르셀로나 마드리드 리스본 4 123 2019/06/18 1,332
940131 마트카트로 제 뒤꿈치 찢은 아줌마에게 복수했어요 135 .. 2019/06/18 28,917
940130 갱년기 복부 부풀어 오르는 거 16 곰돌이푸 2019/06/18 9,409
940129 체육센타 다니면서 도둑맞은것들.. 19 ... 2019/06/18 7,468
940128 방송에 안다르대표 28세인데 9 매출400억.. 2019/06/18 4,986
940127 상냉장 냉장고요, LG와 삼성 중에 어느 게 좋은가요? 8 ... 2019/06/18 3,164
940126 친구가 소개팅 전 상대사진을 보고 다 별로라고해요 5 친구 2019/06/18 4,035
940125 고등입학후 자꾸 아픈딸 13 조언좀부탁드.. 2019/06/18 3,981
940124 전 뭐한다말하면 하기싫어져서 사람들에게 말 안하는데 2 ........ 2019/06/18 1,241
940123 바람이 분다 보는데요 아~~ 2019/06/18 1,242
940122 로스웰 종목을 가지고 있는데요 3 리자 2019/06/18 1,124
940121 면접 옷 좀 봐주세요 5 2019/06/18 1,461
940120 강아지 분리불안이 너무 심해요 4 크하하하 2019/06/18 2,0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