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우는
무슨 이유일까요
헤어지고 몇달 있다가 선봐서 결혼하고
그것도 아주 장기 연애하는경우
너무 오래 사귀어서 신선함이 떨어져서
그런걸까요
인연이 없없다고 하지만
사람 관계는 신기하더라구요
경우는
무슨 이유일까요
헤어지고 몇달 있다가 선봐서 결혼하고
그것도 아주 장기 연애하는경우
너무 오래 사귀어서 신선함이 떨어져서
그런걸까요
인연이 없없다고 하지만
사람 관계는 신기하더라구요
사이 좋았던 부부 중 한쪽이 사별하면 몇달후 재혼하는
경우 많잖아요?
인연이죠..
10년간 해보니...오랜 만남이라도 결국 헤어지니까 시간만 아까운 경험을 거울삼아
임자 나섰을 때 후다닥 해치우는 거죠. 물론 그것 역시 나중엔 후회로 돌아올 수 도 있겠지만...
케바케죠 모..
근데 보통 저런 경우는 십년 사겼다고 해도
열렬하게 연애한건 아니고 서로 그냥 끝내자는 말을 못해서
편하게 이어져 온 관계가 많더라고요
원래 사이 좋았던 사람들이 헤어지거나 사별하면 혼자선 못 산다고 하더라구요.
깨죠
사람 갈아타기가 쉬운 사람보면 참 그렇긴해요
헤어진 이유에 따라 다르겠죠
싸우고 헤어졌으면 홧김에 결혼했을테고, 지겨워서 헤어졌으면 신선한 맛에 홀려 오래 사겨봐야 별 거 없더라 하면서 얼른 결혼하는 거고...
지인의 집안에서 있었던 일인데...
오래 연애하다 싸우고 헤어지고는 선보고 후다닥 결혼한 남자가 신혼집이 있는 동네에서 우연히 헤어진 전여친을 만나게 됐다네요
서로가 우연히 이사를 했는데 하필이면 같은 동네에 집을 얻은 거죠
역시 우리는 인연이었던 모양이다, 그러면서 두 사람은 다시 불이 붙어서는 다른 동네에 원룸을 얻어 몰래 두 집 살림을 시작했다가 신부에게 들켜서는 난리가 났었다죠
인연이라는 거 별 거 아닙니다
서로가 상대의 발목을 잡을 마음이 있으면 그게 인연이네요
8년 동안 안 씌우던 콩깍지가 며칠 만에 씌워지더라구요.
며칠 연애하다가 결혼했어요.
24년째 살고 있는데 아직도 안 벗겨진 것 같아요.
오히려 더 잘살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인연은 따로있다느 ㄴ말이있죠
연애이력도 잘 보고 해야지. 언제 다시 불 붙을지..
요즘같이 검색만 해도 상대방 생활까지 다 알 수 있는 세상이니
10년동안 질질 끌어올 수 밖에 없던..몇가지 문제점이..
선봐서는 해결되었나보죠
제 주변엔 홀어머니를 모시고 절대 살 수 없다고..연애시절..
주구장창 주장했던..여자와 헤어지고.
결국 선봐서 홀어머니 모실수 있는 여자와 결혼하더군요.
또 동갑내기라 오랫동안 사귀었는데
남자가..박사과정 밟느라..경제적 능력이 없다보니
여자가 나이가 차니 자주 싸우더군요
이때 시댁에서 전셋집이라도 마련해줄 수 있으면 좋은데
전혀 능력안되는거..알고..답이 없으니
여자가 바로..다른 남자와 선봐서
약혼했어요
뭐..그 차인남자가 제 남편입니다
ㅋㅋ..저희집에서 전셋집 해줘서
저희도 사귄지 일년만에 결혼..
웃긴게 울 남편이 과외알바해서 그 여자 등록금도 대줬데요..
쯔쯔..그런데 차였음..
제 주변에도 있어요.
7년인가 사귀고 여자가 바로 결혼, 남자도 이듬해에.
인연이라기보다 그냥 결혼인연이겠죠. 결혼인연이라고
다 행복한 연은 아니니.
근데 8년 콩깍지님은 알던 사이이시다
8년만에 그러신건가요?
될 인연이란 신기합니다^^
제 주변에도 있어요.
7년인가 사귀다 헤어지고
여자가 바로 결혼, 남자도 이듬해에.
인연이라기보다 그냥 결혼인연이겠죠. 결혼인연이라고
다 행복한 연은 아니니.
근데 8년 콩깍지님은 알던 사이이시다
8년만에 그러신건가요?
될 인연이란 신기합니다^^
10년을 만나고도 결혼인연이 안 되면 무슨짓을 하더라도 안 되더라고요.그런 만남에는 계속 가시밭길이에요.
그런데 만나서 될 운명은 뭘 하지 않았는데도 누가 밀어주는것 마냥 물 흐르듯 순조롭게 진행되요.
그래서 아는거죠.오래 만난게 중요한게 아니라는것을요.
가까운 아는 집도 그랬는데, 여자는 좀더 여유있는집딸이라 결혼할때 되니, 집도 있고 괜찮은 결혼을 하고 싶어서 남자에게 자꾸 얘기하니, 남자가 놔주더군요. 여자는 선봐서 조건좋은 남자에게 바로 갔고 남자도 소개받아서 연애해서 가더군요. 둘다 1년안에
글 위를 지웠더니 제가 봐도 이상하네요...죄송해요..ㅠㅠ
8년 사귄 남자친구에겐 콩깍지가 안 씌였거든요.
처음하는 연애라 계속 만나다가 더 이상은 안되겠다 싶어서 헤어지고 몇 달 후에 남편을 만났는데
둘이 불붙어서 만난지 며칠 만에 결혼한 거죠.
지금 생각해도 둘 다 신기해합니다.
필라테스 선생님. 무용과출신 우아한 미인인데 결혼을 한다는 거에요. 축하한다 했더니 오래 사귄 남친이 있었는데 성격적으로 결혼을엄청 부담스러워하고 그 문제로 상담도 받았는데 힘들겠다 해서 헤어지고. 자신은 아이도 갖고 싶고 가정도 갖고 싶어서 어머니친구 아들선으로 만나 결혼한대요.
그럴 수 있다 싶었어요. 오래 만났어도 준비안된 남자와 억지로 결혼하면 불행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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