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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 40키로대 즈음의 분들께

... 조회수 : 5,250
작성일 : 2019-05-08 11:22:42

밑에 글을 읽다가  163에 43키로 라는 분이

뼈대는 가느다란데 살은 좀 있다고 하셔서 질문 드려요.


저는 48세 157에 43키로 인데 만나는 사람마다 다 왜그리 말랐냐고 하거든요.

제가 봐도 뼈만 있긴 해요.

식탐이 없기도 하고 그냥 기운차리는 수준으로 겨우 먹고요.

하다하다 이제 환자유동식까지 주문해서 식사후 한 캔 씩 먹고 있어요.

200미리 한 캔에 300칼로리여서요.


근데 왜이리 배는 나올까요? 허리며 배가 볼록볼록.

다른 곳에 비해서 허리에는 살이 있어요. 팔다리는 완전 뼈만 있고요. 

저희애가 허리,배를 만져봐요. 엄마한테도 이런 말랑이가 있냐고..ㅜㅜ

이건 또 비정상인 것 같고요.

이런 경우 뱃살을 어떻게 빼야 할까요?

나이드니 나잇살이라고 허리에 찐다는데 빼빼해도 예외는 아닌가 봐요.




IP : 125.176.xxx.7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5.8 11:25 AM (110.70.xxx.254) - 삭제된댓글

    배에 살이 집중 됐겠죠

  • 2. 근육이
    '19.5.8 11:27 AM (175.195.xxx.87)

    없고 나잇살 붙어서요

  • 3. ..
    '19.5.8 11:27 AM (112.150.xxx.84)

    근육 무게 지방무게가 달라요
    저 164 몸무게는 46정도 되다 요즘 49로 쪘는데
    그래도 보는 사람마다 말랐다고 해요
    일단 허벅지나 배, 등에 살이 없어요
    딱히 운동 하는건 없는데
    걷기 좋아해서 왠만한 거리는 걸어다녀요
    그리고 제 몸무게 들으면 생각보다 많이 나간다고 놀라는걸 보니
    몸매와 몸무게는 별개의 문제로...

  • 4. 11
    '19.5.8 11:27 AM (112.154.xxx.139)

    저도 162에 44키로 시절에 너무 뼈만있다고 저마다 한소리씩했어요 연예인들보면 안그래보이던데 진짜 뼈다구 굵기차이인가싶기도하고 근데
    배나온거같은거는 운동 안해서 그래요
    저도 그때 배는 나왔었어요 쳐진살...

  • 5. ㅇㅇ
    '19.5.8 11:30 AM (110.5.xxx.184)

    뼈만 몸을 받쳐주는게 아니라 근육도 받쳐주고 몸매도 잡아주죠.
    근육이 없으면 뼈가 그 부담을 고스란히 받고 그 영향은 몸 속 장기로...
    중력을 버텨줄 게 없으시네요.
    게다가 나이드니 내장지방 쌓이고...
    40대 들어서면 몸무게 수치가 아니라 얼마나 균형있는 식사와 운동으로 몸을 건강하고 곧게 잡아줄까에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옷빨보다 다 벗었을 때 몸이 진짜 내 몸이죠.

  • 6. 동병상련
    '19.5.8 11:30 AM (211.109.xxx.39)

    어머 저랑 키랑 몸무게가 똑같아서 로긴해 글써요
    전 올해 51살..폐경된지는 4년정도 되는데
    나이들어도 살은 죽어도 안찌네요
    사람들 만날때마다 왜이리 말랐냐며
    잘먹으란 소리 듣느것도 지긋지긋해요
    작년에 남들 다 실찐다는 흑염소 먹었는데
    겨우 1킬로 찌더니 올해되니
    그것도 다시 빠졌다는..ㅜㅜ
    환자유동식은 효과 좀 있나요?
    저도 그거라도 먹을까 생각중이었거든요

  • 7. ㅇㅇ
    '19.5.8 11:33 AM (1.240.xxx.188)

    몸무게는 아주마른편은 아닌데 162-48
    다들 말랐다고 그래요

    살은 좀 있는편이거든요. 배하고 허리
    제경우에는 어깨가 좁고 뼈대가 가늘어요. 그래서인듯합니다

  • 8. ...
    '19.5.8 11:38 AM (211.109.xxx.171)

    저는 51세 163 43인데 뼈대는 가늘고 하체 허벅지 엉덩이에 살이 조금 있어요
    저도 식탐은 없고 위가 작아 소식하고 아침에 일어나자 블루베리 주스 마시고 아침 밥 먹고
    운동가기전에 과일 비스켓 스낵 돌아가면서 먹고 저녁은 우유 가래떡 고구마 정도 먹고 있어요
    아직 배살은 없네요
    모무게 40~43이신분들은 바지 몇 사이즈 입으세요
    전 상의는 44도 큰데 바지는 처음 24는 조금 타이트하고 늘어나면 편하고
    25는 조금 여유있어 몇번 입고 늘어나면 입을수 없는데 옷 사기도 힘든데 어디서 구매하세요

  • 9. ㅡㅡ
    '19.5.8 11:39 AM (112.150.xxx.194)

    마른 비만형?
    근육없으니 몸이 너무 힘들어요. 운동 시작했어요.

  • 10. 프림로즈
    '19.5.8 11:45 AM (221.149.xxx.124)

    살이 더 쪄야 뱃살이 줄어여.. 너무 말라서 제일 중요한 배에 몰려 찌는 거에요. 응급상황이거든요.

  • 11. dlfjs
    '19.5.8 12:13 PM (125.177.xxx.43)

    나이들면 말라도 배같은데는 두툼해서 그래요

  • 12. 마른
    '19.5.8 12:40 PM (210.217.xxx.103)

    마른 비만이네요
    제 언니는 163에 43킬로인데 운동 짱짱히 하는 사람이라 진짜 뱃살 일도 없던데.

  • 13. 찌찌뽕
    '19.5.8 12:55 PM (222.98.xxx.91)

    저랑 체격 똑같으세요.
    저도 살 좀 찌우라는 말 많이 듣는데
    제 남편과 친한 친구는 딱 보기 좋대요.
    옷태나는 마름이라고 ㅡㅡ;;
    임신했을 때 초기에 46 넘어가니 그 때 사진보면
    짤뚱해보여요.

  • 14. 원글
    '19.5.8 12:56 PM (125.176.xxx.76)

    저 위에 환자 유동식 효과 있냐고 물으신 님께,

    전 진짜 밥 먹기가 싫어서 유동식이라도 먹어요.
    두 캔 마시면 600칼로리라. 짜장 한그릇 먹은 셈이니까요.
    이거라도 안먹은 날은 42키로로 1키로 빠져요. ㅜㅜ
    왜이리 먹는 게 싫을까요.

  • 15. 단백질
    '19.5.8 1:01 PM (175.116.xxx.240) - 삭제된댓글

    부족이니까 배만 튀어나올 수 밖에요.

  • 16. 근데요
    '19.5.8 1:11 PM (210.217.xxx.103)

    즈음은 때에 붙는 거 아닌가요.

  • 17. 글게요
    '19.5.8 1:23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저는 160이고 47킬로 나이는 46이구요
    43이었다가 늘린건데요
    배가 나오는건 운동안해서예요
    살을 찌우면서 운동을 하니까 골고루 잘 붙어요.

  • 18. 프림로즈님 맞아요
    '19.5.9 11:33 AM (175.211.xxx.116)

    살이 좀 쪄야합니다.
    넘 마르면 장기보호하고 호르몬 분비하느라
    배쪽에 지방이 몰려요.
    지방 단백질 넉넉히 잡수셔요.

    단계별로 운동 능력도 높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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