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버이날 전화....

조회수 : 2,457
작성일 : 2019-05-08 10:01:44
오전에 드려야 하는데 뭐라 할말이
신혼 때야 어머님 아들 낳아주고 길러주셔서 감사해요라고
인사드렸는데 이제는 못하겠네요
각자의 부모님께 하는 분들 많으신가요?
뭐라고 인사드리시나요
IP : 49.166.xxx.5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8 10:03 A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

    그냥 일상적인 대화 하고 마지막에 엄마 통장에 용돈 보냈어요.~하고 끊었어요

  • 2. 몰라도돼
    '19.5.8 10:04 AM (223.62.xxx.133) - 삭제된댓글

    각자 챙기자고 통보했어요

    솔직히 우리 엄마는 아니잖아요

  • 3. 저도
    '19.5.8 10:05 AM (221.138.xxx.195)

    난감.
    월요일에 뵙고 왔는데
    남편이 방금 전화하라고 카톡 보냈더라고요.
    생신도 아니고 전화해서 뭔 얘길 해야 하나요?
    날 키워준 어버이도 아니고 감사할 일이 없는데..

  • 4. ???
    '19.5.8 10:05 A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주말에 식사 용돈 투어 했기에
    전화는 생략합니다~

  • 5. 주말에
    '19.5.8 10:07 AM (180.68.xxx.100)

    뵈러 간 것이 어버이날 기념해서 다녀 오신 거 아닌가요?
    그럼 됐죠.
    너무 어버이날에 대한 강박관념이 있는 듯.
    각자의 어버이께 하는 게 맞는 거죠.

    남편이 전화 하라고 카톡 보냈다는 댓글님.
    남편은 전화 했대요?
    혹시 아내에게 미루는 것은 아닌지.^^

  • 6. 12233
    '19.5.8 10:07 AM (220.88.xxx.202)

    그냥 첫말이.

    (시댁)식사하셨어요??
    어버이날이라 전화했어요..
    하면 어른들이 줄줄줄 얘기하시잖아요..
    일상얘기하다가 통장에 많지 않지만 돈 좀 넣었어요.
    맛있는거 드시고 오늘 즐거운 날 되세요~~
    이렇게 마무리요.

    사실 쉽게 쓰지만 전화하는거
    어렵고 싫어요.
    걸기전에 심호흡 몇번이나 해요 ㅠ

  • 7. 전화
    '19.5.8 10:22 AM (223.38.xxx.72) - 삭제된댓글

    당일에 안해요
    너무 식상하고 낯뜨겁죠
    어제 하니 그나마 낫습디다
    주말에 식사 용돈은 다 했구요

  • 8. 각자
    '19.5.8 10:28 AM (218.146.xxx.124) - 삭제된댓글

    자기부모에게 전화걸기.

  • 9. 음..
    '19.5.8 10:44 AM (14.34.xxx.144) - 삭제된댓글

    저는 어머님~~아버님~~~어버이날 축하드립니다~~~~

    로 시작해서 일상대화 조금 해요.

    저는 길거리 아무나하고도 일상대화 할 수있거든요. 그런 대화를 합니다.

    길거리 사람하고도 하는데 시부모님이랑 못할 이유가 없거든요.
    걍 똑같은 대화르 나눠요.
    오늘의 건강~
    오늘의 날씨~
    오늘의 일과~
    등등등

  • 10. ㅋㅋㅋ
    '19.5.8 10:55 AM (216.154.xxx.7)

    이럴땐 말많은 시어머니가 좋네요.
    여보세요 어머니 하면
    그다음 일이십분은 그냥 듣기만 하면 돼요. 네네네 중갖 추임새 넣어주고요.
    제가 말할틈이없음 ㅋㅋ

  • 11. 어머나
    '19.5.8 11:36 AM (58.233.xxx.251)

    낳아 길러준 부모도 아닌데 왠 전화 윽;;

  • 12. 모모
    '19.5.8 1:14 PM (61.253.xxx.82)

    아싸~
    안그래도 주말에 인사드리고 용돈까지 드리고왔는데 또 오늘 전화를 해야되나 싶었는데
    82쿡에 검색해보고 안하는걸로~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3589 여자 혼자 살면 주위에서 깔보는듯. 24 aea 2019/05/26 14,074
933588 전 남친 새 여친 생겼나봐요 2 ㅜㅜ 2019/05/26 4,131
933587 너무 신기해요 요즘 여자아기들 1 ㅇㅇ 2019/05/26 2,809
933586 기생충 예매했어요 21 pp 2019/05/26 6,654
933585 소그룹모임에서요 1 궁금 2019/05/26 1,097
933584 동네 슈퍼 병 팔러갔다 황당한 경험 27 ㄹㅎ 2019/05/26 9,336
933583 인천 유명한 정신병원이 어디인가요? 3 222222.. 2019/05/26 2,134
933582 문재인 대통령 국정운영지지도 51.8% 15 ㅇㅇㅇㅇ 2019/05/26 2,309
933581 층간소음 못지않은 에어콘진동...ㅜㅜ 6 하아 2019/05/26 3,948
933580 미국이 화웨이를 싫어하는 이유가요... 17 ... 2019/05/26 4,459
933579 추억이란게 의외로 큰 역할을 3 ㅇㅇ 2019/05/26 2,318
933578 강릉에서 맛있게 먹은 음식 기억나는거 있으세요? 13 강릉 2019/05/26 6,269
933577 대학병원 교수 변경 안되나요? 6 헬로우 2019/05/26 6,122
933576 안겹치네요 6 .. 2019/05/26 1,782
933575 서울아파트 은마19억 글이요 23 드너 2019/05/26 8,593
933574 아이스라떼에 샷추가 얼음빼고 우유 많이 이러면 진상인가요? 46 ... 2019/05/26 17,362
933573 냉동 모닝빵이요 10 .. 2019/05/26 4,241
933572 심리지원 바우처가 있어서 그런가 자꾸 상담받으래요. 5 바우처 2019/05/26 1,454
933571 화가 난다 3 494949.. 2019/05/26 1,456
933570 흰색 린넨 원피스 얼룩 락스로 빼도 될까요? 5 ... 2019/05/26 3,568
933569 집에서 선풍기 아직 안트신 분 계세요~? 33 저요 2019/05/26 4,968
933568 칸이 애정하는 감독 장 피에르 다르덴, 뤽 다르덴 2019 감독.. 1 .. 2019/05/26 1,482
933567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의 위상이 궁금해요~ 20 궁금 2019/05/26 7,512
933566 썬크림 추천 좀 해주세요~ 7 시원하게 2019/05/26 2,924
933565 [KBS 세계는 지금] 일본의 빈곤 아동 식당 7 ㅇㅇㅇ 2019/05/26 3,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