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교회다시는 분들만,, 교인 등록...

... 조회수 : 1,504
작성일 : 2019-05-08 09:30:59
집 근처 100명 정도 모이는 교회로 주일 예배만 나가고 있는데, 

앞으로 타지역으로 이사 나갈 수도 있고 해서 교인 등록은 미루고 있습니다. 

그런데 목사님이 등록안하냐고 자꾸 그러시네요. 

두 번 정도 개인 사정으로 등록은 안할거라고 했는데도 자꾸 교인 등록하라고 그러시네요. 

집 근처고 목사님 말씀도 괜찮은데 과한 관심으로 나가기 싫어집니다.

아니 왜 목사님들은 교인 등록에 그렇게 목숨을 거나요? 등록한다고 해서 헌금을 많이 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닌데..
IP : 14.50.xxx.7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등록하는거
    '19.5.8 9:35 AM (110.70.xxx.129)

    어렵지 않아요
    몇가지만 쓰면 돼요
    해피데이다 해서 새신자 동원 하는날도
    다들 가서 등록하고 해도
    가는 사람 몇이나 있을까요

  • 2. 저도
    '19.5.8 9:38 AM (112.155.xxx.161)

    거의 모태신앙인데 깊진않구요
    등록 기피증같이 있어요 대형교회의 익명성을 사랑합니다
    작은 교회는 그런 부담감이 저도 싫더라구요
    저는 끝까지 안하고 이사하면서 다시 집앞교회 등록 안하고 다녀요 원래 등록된 대형교회는 아이들 크면 다시 갈거에요

  • 3. ...
    '19.5.8 9:39 AM (14.50.xxx.75) - 삭제된댓글

    전 그렇게 제 개인 정보를 알리고 싶지 않아요..
    제가 싫다고 두번 말씀드렸는데도 등록하라고 하시니 무례하다란 생각이 들더군요.
    저희 엄마도 저한테 강요는 안하세요.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목사님들은 교인 등록에 목숨을 거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질 않네요.
    신자가 싫다고 하면 멈추셔야 하지 않나요.

  • 4. 등록
    '19.5.8 9:42 AM (14.41.xxx.66)

    하면 붙들여 교회일 해야되고요..나쁘게 말하는거 아니에요
    걍 어렵고 힘들 때 기도하고 나옵니다
    등록(부담되 싫어요) 안하면 쳐다도 안봅니다

  • 5. ...
    '19.5.8 9:42 AM (14.50.xxx.75) - 삭제된댓글

    전 그렇게 제 개인 정보를 있다가 지나갈 곳에 알리고 싶지 않아서요..
    제가 싫다고 두번 말씀드렸는데도 등록하라고 계속 말씀하시니 무례하다란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목사님들은 교인 등록에 목숨을 거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질 않네요.
    신자와 종교인을 떠나서 인간 대 인간의 관계에서도 상대가 싫다고 하면, 그 상대는 그 행동을 멈추잖아요.
    교회라는 이름으로 등록하시라고 말씀하시는건 강요란 생각이 듭니다.

  • 6. ...
    '19.5.8 9:45 AM (14.50.xxx.75)

    전 그렇게 제 개인 정보를 있다가 지나갈 곳에 알리고 싶지 않아서요.. 제 개인 정보가 떠돌아다니는거 별로 원치 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싫다고 두번 말씀드렸는데도 등록하라고 계속 말씀하시니 무례하다란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목사님들은 교인 등록에 목숨을 거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질 않네요.
    신자와 종교인을 떠나서 인간 대 인간의 관계에서도 상대가 싫다고 하면, 그 상대는 그 행동을 멈추잖아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왜 유독 교회에선 강요를 하시는건지...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왜 등록에 몰두하시는지 진짜 이해가 안되네요.

  • 7. 궁금
    '19.5.8 9:49 AM (126.11.xxx.132) - 삭제된댓글

    등록 하고, 안 하고의 차이가 뭔가요?
    정녕 궁금해요

  • 8. ㅡㅡ
    '19.5.8 9:50 AM (116.37.xxx.94)

    저도 등록안하고 많이 다녔는데
    목사님이랑 말을 안했어요목례만.
    말을 피하심이..

  • 9. 교인
    '19.5.8 10:31 AM (211.219.xxx.194)

    혼자서 하나님만 믿을 수도 있지만, 건강한 신앙생활은 교회 안에서 성도들과 함께하는거라...
    등록한 후 이사가서 그 교회 못 나가면 다른 교회 나가셔도 좋을 듯 합니다.
    말씀도 괜찮으시다면서요~~^^

  • 10.
    '19.5.8 1:09 PM (122.35.xxx.221) - 삭제된댓글

    등록 안하는 교회 찾기 힘들죠 신도숫자가 일종의 권리금이라..교회 매매시 유리하거든요

  • 11. ...
    '19.5.8 1:15 PM (14.50.xxx.75)

    211.219 님..
    건강한 생활생할인 교회 안에서 성도들하고 하는 거라는 말.. 그 말은 목회자들 입장에서 하는 말이 아닐런지요? 저도 예전엔 그런 말 믿었는데, 제가 순진했던것 같네요. 목회자들이 그런 성경적 개념을 자기들 편할데로 갖다 부쳐놓고.. 성경에서 모이기에 힘쓰라고 되어있지만 전 솔직히 갖은 구실로 성도들의 생활에 간섭하는거 자체가 성도들에게 스트레스가 되면 이웃사랑에 반대된다고 생각하는데요? 천년전의 사회문화적인 현상이 지금까지 동일하다곤 생각안해요. 목회자들이 좀 상대에 대한 배려가 있으면 좋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9090 동작대교 넘어 이촌역 방향으로 가는길에 포장마차 2 .. 2019/06/15 1,236
939089 시간이 빨리가길 바래여 시간 2019/06/15 904
939088 (펌) 세계인의 노래ㅡBella Ciao, 아시아인의 노래ㅡ임을.. 2 ㅇㅇ 2019/06/15 1,317
939087 지금 스케치북 보시는 분~~ 4 ... 2019/06/15 1,849
939086 홍콩 시위에 임을 위한 행진곡이.... 30 ㅇㅇ 2019/06/15 6,999
939085 개한테 공격당했어요 51 예삐모친 2019/06/15 8,831
939084 GS25에서 느끼하지 않은 도시락 좀 추천해주세요. 6 .. 2019/06/15 1,851
939083 집에 블라인드하신 분들께 조언구해요.. 3 rachel.. 2019/06/15 2,243
939082 혹시 나혼자산다 보시나요? 남궁민 36 ..... 2019/06/15 19,876
939081 간절히 바라는 거 있으세요? 4 ㅇㅁ 2019/06/15 1,554
939080 나이들면서 친정엄마에 대한 서운함이 커져만 가요 16 ... 2019/06/15 7,827
939079 두통 이어서 복통 소화불량증세도 무시하면 안돼요 1 2019/06/15 2,927
939078 백내장수술 8 쌤님 2019/06/14 2,282
939077 강릉 이재민들 대통령께 감사의 글. 9 산불 빠른대.. 2019/06/14 2,235
939076 주위에 성공한 사람 중에 고지식한 사람 있나요? 5 2019/06/14 3,337
939075 고씨는 가정환경이 10 으스스 여름.. 2019/06/14 7,967
939074 사기치는 변호사가 많다네요 8 변호사 2019/06/14 4,457
939073 드라마 녹두꽃을 강추합니다. 11 동학 2019/06/14 3,353
939072 정치신세계 - 느낌이 쎄했던 윤지오 16 노란야옹이 2019/06/14 5,183
939071 성적 별로인 고1 선택과목 도움절실합니다 4 고등 2019/06/14 2,046
939070 오아시스 마켓 친구 추천 해드릴게요 3 오아 2019/06/14 1,903
939069 지역비하아닌데요..충청도 남편 가지신분?ㅠㅠ이런 성정 55 2019/06/14 13,786
939068 치실을 왜 이제사 알았나 싶어요 20 느즘 2019/06/14 9,468
939067 제과제빵 자격증이 그래도 꽤 흔한 편인가요~? 3 제과 2019/06/14 2,403
939066 된장항아리 비우고 매실? 8 ... 2019/06/14 1,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