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다녀왔어요
전화도 자주드렸는데 형편이 안좋다보니 걱정하시는 소리듣기싫어 안하게되네요 ㅜ
에고 돈이 뭔지~
어버이날 전화드리시나요?
ㅠㅠ 조회수 : 2,678
작성일 : 2019-05-08 08:00:51
IP : 1.236.xxx.7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미
'19.5.8 8:02 AM (58.230.xxx.110)도리하신듯
전 제엄마에게
남편은 본인 부모에게 하기로...2. 그냥
'19.5.8 8:06 AM (1.225.xxx.117)말이라도 오늘 즐겁게 보내시라고 전화드렸어요
전화해야 하루종일 찜찜하지않죠3. ..
'19.5.8 8:08 AM (218.237.xxx.210)안할까하는데 미리 통화했고 돈부치라해서 부쳤구 시댁엔 사달라는거 사드리고 다녀왔구요
4. 미리
'19.5.8 8:09 AM (117.111.xxx.59) - 삭제된댓글땡겨서 선물에 식사에 용돈에 다 치렀기 땜시
따로 전화는 안할거에요
했는데 뭘 또...피곤하네요 저는....5. ..
'19.5.8 8:10 AM (210.183.xxx.220)어버이날 어렵죠
어버이날 낀 주말도 전날도 당일도
그냥 일주일이 고생이네요
근데 아직도 안 끝났., ,;6. 지금
'19.5.8 8:11 A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전화해야돼요 지방이라 따로 뵙진못해서요 용돈조금보내드릴건데ㅡ생활비매달조금씩드림ㅡ딱히 뭐라고 해야될지모르겠다는ㅡㅡ
7. 저
'19.5.8 8:15 AM (182.215.xxx.169)시가엔 남편이 하겠죠.
저희 엄마는 여행중이시라 전화 따로 안드리려고요.8. 월요일에
'19.5.8 8:26 A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용돈드리고 와식하고 왔으니 생략하려고요.
인간도리하고 살기 힘도 들고 돈도 들고 귀찮네요.9. 에류
'19.5.8 8:33 AM (39.118.xxx.224)밥먹고 용돈 드리고 꽃 드리고
다 하고 왔는데
전화로 참 민망하게 ㅠㅠ
그냥 넘어갑니다.
맘만 통하면 됐지
진빠져요
오늘 어버이날인데
내 자식들은 멀뚱멀뚱
그냥 가네요 ㅠㅠ10. 안함
'19.5.8 8:46 AM (222.118.xxx.185)주말에 다녀왔고 평소에도 격주로 찾아가서 안해요. 저는 전화하는게 참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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