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몸이 찬데 수영 괜찮을까요?

... 조회수 : 2,442
작성일 : 2019-05-08 07:35:56
손발이 차고 몸이 냉해요..한여름빼고는
항상 스카프 둘러야하고 요즘도 발이 시린
40후반 직장맘 입니다
관절이 안좋아서 수영이 하고 싶은데
저처럼 몸이 차도 수영 괜찮을까요?
혹시 경험 있으신분 안계신까 해서 문의드립니다^^
IP : 223.54.xxx.22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8 7:40 AM (218.154.xxx.228)

    몸이 그 정도이시면 다른 운동이 좋을거 같은데요..건강해서 펄펄 날아다니던 엄마들 수영 오래하면서 자궁쪽에 문제들이 생겨서 의사가 관두게 하는거 몇번 봤어요.

  • 2. 나는나
    '19.5.8 7:44 AM (39.118.xxx.220)

    수영강습 받는 내내 약한 몸살기운에 시달리다가 그만뒀어요. 안맞더라구요.

  • 3.
    '19.5.8 7:48 AM (110.70.xxx.105)

    찜질방이나 목욕탕 큰데 가면 물이 깊은곳있거든요
    거기서 걷기 살살 하세요

  • 4. 원글님과 같은
    '19.5.8 7:49 AM (221.142.xxx.120) - 삭제된댓글

    체질 같아요..
    관절때문에 아쿠아로빅 했었어요..
    워낙에 물 좋아하고
    음악, 춤 좋아해서 저랑 딱 맞는 운동이었어요.
    그런데
    관절은 좋아졌지만
    몸은 늘 안 좋았어요..

    한의사가 저같은 체질은 물속에서 하는
    운동은 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아쉽지만 일년정도하고 그만뒀는데
    운동할때보다 몸 상태는 훨씬 좋아졌어요.

    운동은 올바른 걷기 운동으로 대체하고 있어요..

  • 5. ..
    '19.5.8 7:49 AM (223.38.xxx.53)

    몸이 찬 사람은 안좋아요.

  • 6. 다른의견
    '19.5.8 8:01 AM (175.115.xxx.20)

    저도 손발 찬데 수영하고 이젠 따뜻해졌어요.
    같이 수영하는 분도 자기 손도 따뜻해졌다는 얘기하고

    수영하고 나면 더워서 선풍기 켜고 화장해요.

  • 7. 저도 몸이 찬데
    '19.5.8 8:08 AM (220.85.xxx.146) - 삭제된댓글

    물에 들어가면 너무 추워서 한 2년 쉬기도 했는데요,
    시작한지는 10년 되어갑니다
    수영하기전에 먼저 매일 아침 공복에 따뜻한 물 마시기.생강차 대추 계피차 같은거 수시로 마시기. 쑥찜질기로 찜질하기 등등으로 몸을 좀 따뜻하게 하고 다시 시작했어요.
    저는 수영만한 운동이 없더라고요

    운동은 수영만한게 없는데.. 수영하시면서 몸을 따뜻하게하는데 신켱쓰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 8. 찬몸
    '19.5.8 8:12 AM (220.85.xxx.146)

    저도 3,4년 수영하다 넘 추워서 1년 넘게 쉬고, 다시 시작한지 2년 되어 갑니다.
    제게는 수영만한 운동이 없어서 수영하기위해 몸을 따뜻하게 하는데 신경썼어요
    공복에 따뜻한 물 마시기, 감황 먹기, 쑥찜기로 찜질하기 등등
    제게는 수영만한 운동이 없어 몸 따뜻하게 하는데 신경 많이 쓰고 있어요

  • 9. ..
    '19.5.8 8:21 AM (211.46.xxx.36)

    우연의 일치인지 모르겠지만 저도 수영 하고 1년만에 난소에 큰 혹이 생겨서 수술한 경력이 있어요.
    수영 자체는 재밌고 완벽한 운동이지만 차갑고 소독된 물이 여자한테 좋은건 아닌것 같아요.

  • 10. ditto
    '19.5.8 9:35 AM (220.122.xxx.147)

    단점보다 장점이 훨씬 많은 운동인데...그 단점 하나가 나에게 크게 다가오면 못하게 되는 게 수영인 것 같아요 저도 몸은 찬 편인데 수영하면서 면역력이 좋아졌다고 우쭐했거든요 그런대 난데없이 축농증 어택 ㅠㅠㅠ 병원에서는 수영 때문에 그런 건 아니라고 하는데 의심을 지울 수가 없어요 ㅠㅠ 그치만 수영하고나서 몸의 라인이 정돈되는 그 느낌을 잊을 수가 없어요 수영 꾸준히 했을 때 거울에 내 몸 실루엣을 비춰보면 진짜 어깨에서 팔까지 떨어지는 라인이며 허리 라인이 보기 좋았거든요 ㅜㅜ

  • 11.
    '19.5.8 9:43 AM (223.62.xxx.42) - 삭제된댓글

    수영이 부인과쪽으론 안좋다들었어요.
    전 수영을 너무좋아해서 3,4년을 쉬지않고 했는데
    근종과 자궁내막종 수술했어요.
    부인과 의사선생님이 수영이 자궁에 안좋다고 하지마라 하시더라구요
    한의원에서도 수영이 제 체질에 안맞는다고 들었어요

  • 12. .......
    '19.5.8 9:50 AM (125.136.xxx.121)

    맞아요. 냉체질은 수영이 안맞데요.걷기나 등산하라고하였거든요.

  • 13. ..
    '19.5.8 9:56 AM (218.148.xxx.195)

    약간의 언덕길같은데 꾸준히 걸으세요
    몸속에서 은근하게 열이 납니다
    수영도 하다보면 덥긴한게 기본적으로 차가운건 맞아요
    한여름에서 수영하다보면 가끔 추울때도 있어요

  • 14. 음..
    '19.5.8 10:05 AM (14.34.xxx.144) - 삭제된댓글

    저도 수영을 잘하고싶어서 6개월 강습을 받은적이 있었는데
    수영하고 나면 몸이 너무 안좋은거예요.
    축~~~쳐지고 쳐져서 몸이 감당이 안될정도였는데
    한의사선생님이 수영이 제 체질과 전혀 안맞다고 걷기나 좀 빠르게 걷기운동을 권하더라구요.
    그 이후로 20년동안 쭉~~걷기운동 하고 있어요.

    걷기운동할때는 정말 바른자세로 걸어야 효과가 아주 좋습니다.

  • 15. 0 0
    '19.5.8 10:26 AM (211.206.xxx.248) - 삭제된댓글

    제 작년 8월부터 4개월동안 너무나도 재미있게 수용하다가 12부터 추워서 못했네요. 애써서 나았던 비염이 도지고 너무 추워서요. 날씨 따뜻해지기만 기다리다 다음해 5월부터 했는데 5월도 춥더군요. 냉증이 생긴듯 헸어요. 여름에 에어컨 바람도 못쐬고 양말 신고 있어야하고 긴팔입어야 하고 작년 더울 때도 스타킹 신고 다녔네요. 파프리카 먹으면 한여름에도 으슬으슬 하고요. 결국 4개월 할인받아 등록한것 연기 시키고 하다 10번도 못가고 돈만 날렸네요.
    몸 찬 사람은 여름에 가장 더울때 한두 달 하다가 다른 운동으로 전환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 16. 항상웃으며
    '19.5.8 10:28 AM (211.206.xxx.248)

    제 작년 8월부터 4개월동안 너무나도 재미있게 수영하다가 12부터 추워서 못했네요. 애써서 나았던 비염이 도지고 너무 추워서요. 날씨 따뜻해지기만 기다리다 다음해 5월부터 했는데 5월도 춥더군요. 냉증이 생긴듯 했어요. 여름에 에어컨 바람도 못쐬고 양말 신고 있어야하고 긴팔입어야 하고 작년 더울 때도 스타킹 신고 다녔네요. 파프리카 먹으면 한여름에도 으슬으슬 하고요. 결국 4개월 할인받아 등록한것 연기 시키고 하다 10번도 못가고 돈만 날렸네요.
    몸 찬 사람은 여름에 가장 더울때 한두 달 하다가 다른 운동으로 전환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 17. 작년
    '19.5.8 3:20 PM (125.185.xxx.187)

    수영 처음 하다 관뒀어요. 여름에 했음에도 몸이 많이 찬편이라서 하고나면 배탈에 몸이 많이 안좋아져서 그만뒀더요. 좋은 운동이라해도 나하고 안맞음 안하는게 맞는듯해요.,

  • 18. ..
    '19.5.8 11:51 PM (1.227.xxx.232)

    따뜻한 물이나 차를 많이 드세요
    락스물이라 체질에 안맞으실듯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9584 생일 포함 각종 기념일 무관심하고 귀찮은 거 저 뿐인가요? 6 나만..그런.. 2019/05/08 2,455
929583 어버이날 챙기기 부담스러워요. 7 2019/05/08 2,500
929582 文대통령 "노무현 대통령 '참좋다' 하실것"... 10 ㅇㅇ 2019/05/08 2,635
929581 이 경우 시댁 들어가서 사는건 미친거겠죠~? 28 아수라백작 2019/05/08 6,264
929580 키위먹고 목이 간질간질 하다는데.. 8 .. 2019/05/08 2,128
929579 분당) 일반고 중 2등급 정도로 스카이 갈 수 있는 학교 있나요.. 학군 2019/05/08 1,663
929578 근데 부모님이 주무시고 간다 형제자매 와서 잔다는게 14 아니 2019/05/08 4,648
929577 과자 도매로 파는데 아실까요? 2 학원 2019/05/08 1,409
929576 새벽법회 2 qwer 2019/05/08 685
929575 자다가 다리에 쥐가 자주 나요. 7 쥐를 잡자... 2019/05/08 2,763
929574 운동 모임에서요.... 13 소란 2019/05/08 2,781
929573 심장 잘보는 병원이나 명의 아시는분? 4 sweet 2019/05/08 3,660
929572 간병인들은 가족들이 오는거 싫어하나요? 11 간병인 2019/05/08 3,572
929571 입주이사청소업체 어디가 좋은가요? 2 naraki.. 2019/05/08 601
929570 애호박한개볶을때 새우젓 어느 정도 넣으세요? 8 콜라 2019/05/08 1,478
929569 저는 어버이날 부모님께 용돈받았어요~ 3 ㅎㅎ 2019/05/08 2,269
929568 이건 무슨심리인가요? 목표가 좁아지면 하기가 싫어져요 명확 2019/05/08 484
929567 뜬금없이 이건희생존기사 올라오는이유 2 딴지 2019/05/08 2,346
929566 덩치 있는 사람 긴 조끼 입어도 괜찮을까요? ... 2019/05/08 752
929565 고소공포증 1 나마야 2019/05/08 549
929564 '장자연 의혹' 재조사 13개월 만에 완료..수사권고 이뤄지나 뉴스 2019/05/08 860
929563 혹시 향수 좋아하시는분 계신가요 추천좀... 15 케세라세라 2019/05/08 3,645
929562 에스케이투 피테라 에센스요 5 피부고민 2019/05/08 2,078
929561 진술서가 공개되었는데 유시민은 왜 해명하지 않는가? 37 길벗1 2019/05/08 3,687
929560 더민주 원내대표 선거 보고 있는데요. 18 ... 2019/05/08 1,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