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아버지 치매끼가 약간 생기신건가요 아님 원래 연세 드시면 이러시나요

... 조회수 : 3,311
작성일 : 2019-05-08 07:24:36
어버이날 기념으로 시부모님 모시고 시댁 식구들과 밥을 먹었어요.
밥을 다 먹고 제가 환타를 주문했죠.
제가 환타병을 한손에 들고 뚜껑을 따려는데
바로 옆에 앉은 시아버지가 말 없이 손을 뻗어 제 손에 있는 환타를 가져가시려고 하더라구요.
제딴엔 대신 따주려고 그러시나 하고 환타병을 계속 들고
아버님 제가 할게요. 이야기 하고 환타를 따려는데...
또 아버님이 그 환타를 기여코 제 손에서 빼앗아 가시더니 당신이 뚜껑을 따더라구요.
그리곤 당신 컵에 환타를 한잔 따르고 그냥 테이블 위에 환타를 두시네요.
너무 황당했네요 정말...
그래서 제가 가져가서 제 컵에 한잔 따르고 환타를 제 옆에 두었는데
또 다시 그 환타병을 가져가서 당신컵에 다 따르시네요....
그날도 너무 드셔서 배탈이 나셔서 화장실까지 갔다 오셨어요
그 후에 환타를 또 그렇게 드신거구요.
여기저기 뇌경색 진행중이라 수술도 시술도 안된다 하여 보존치료중인데
참 답답하네요....
IP : 125.183.xxx.15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5.8 7:29 AM (27.35.xxx.162)

    그냥 환타 욕심?
    치매는 아닌것 같은데요

  • 2. 시아버지
    '19.5.8 7:29 AM (125.183.xxx.157)

    연세는 72세입니다

  • 3.
    '19.5.8 7:32 AM (110.70.xxx.105)

    좀 이상 하긴 하네요....

  • 4. ???
    '19.5.8 7:35 A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딱히 무슨 의도로 그러신거 같지는 않은데...
    이상해요.

  • 5. 뇌경색 진행이면
    '19.5.8 7:51 AM (221.142.xxx.120) - 삭제된댓글

    가능성이 있으니
    병원에 가서 검사해보세요.

  • 6.
    '19.5.8 7:54 AM (218.50.xxx.174)

    조심스럽지만 뇌경색으로 어느 부분이 손상을 입으신게 아닌가 싶어요.
    전에 없던 행동이시면 병원에 가셔야할거 같아요.

  • 7. ....
    '19.5.8 7:55 AM (223.38.xxx.181)

    치매가 식탐으로 오기도 해요.
    싸움, 욕, 노래, 떠들기, 집나가기, 우울...
    치매 유형이예요. 기억만 없어지는 얌전한 치매도 있어요.

  • 8.
    '19.5.8 7:55 AM (121.167.xxx.120)

    뇌경색이면 치매 가능성 있어요

  • 9. ㅇㅇ
    '19.5.8 7:59 AM (121.190.xxx.146)

    뇌경색이면 치매 가능성 있어요 222222222

  • 10. hoony
    '19.5.8 8:54 AM (122.62.xxx.251)

    의심됩니다.
    인지기능이 문제 있으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3779 동상이몽 윤상현씨네 가족 11 여웁ㄱ 2019/05/27 8,629
933778 그래서 수시로 대학간 사람들 다 안믿어요~! 24 알겠죠 2019/05/27 6,540
933777 오사카(간사이) 공항 에서 10시간 시간 떼워야는데 7 ㄴㅇㄹ 2019/05/27 1,718
933776 포옹에도 기술(?)이 있나요? 7 곰곰 2019/05/27 1,882
933775 드림렌즈 궁금합니다 2 궁금 2019/05/27 885
933774 영어 번역좀 봐주세요. ~~ 영어문외한이에용 ^^ 3 Kkk 2019/05/27 1,097
933773 제 트위터 왜 이럴까요? 아아 2019/05/27 425
933772 광주 교사노조 "조선일보 '올해의 스승상 승진 가산점'.. 4 뉴스 2019/05/27 1,277
933771 아보카도 고르기는? 5 맛있는 2019/05/27 1,202
933770 살이 점점 빠져요 9 유나 2019/05/27 6,061
933769 방임형으로 자라신 분들 21 ' 2019/05/27 6,881
933768 초등엄마들 갑질못해서 미치려고하는거보면 너무 웃겨요 ㅋㅋ 9 ㅇㅇ 2019/05/27 4,844
933767 키톡에 글 어떻게 올리나요? 키톡 2019/05/27 1,062
933766 돈이짤다라는 말에 혼내시는 분들이 많아서 15 50대 2019/05/27 3,591
933765 린넨 원피스 - 드럼세탁기 스팀크리닝 해도 될까요? 1 세탁 2019/05/27 1,626
933764 대전에 있는 건강검진 잘하는 병원 추천 부탁드려요 3 오늘을 2019/05/27 959
933763 옷이 계속 사고싶어요. 21 저 왜 이럴.. 2019/05/27 6,594
933762 오슬로 팬 어떤가요? 2 .. 2019/05/27 1,102
933761 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도, 석달여 만에 50%대 회복[리얼미터].. 9 ... 2019/05/27 1,510
933760 강아지 키울까 고민했는데 나한테는 안맞는듯 13 좋은결정 2019/05/27 2,018
933759 병원에서 류마티스 진단 받았어요.. 7 나야나 2019/05/27 3,706
933758 부산지역에 성경읽기 모임 17 ... 2019/05/27 1,264
933757 아이폰에서 쓸 가계부 앱 괜찮은 거 없을까요? 3 궁금 2019/05/27 1,054
933756 이 실비보험 해약하고 갈아탈지 봐주세요 3 .. 2019/05/27 1,739
933755 얼마전 교사가 학생 편지 그대로 올려놓은 글 ㅇㅇ 2019/05/27 1,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