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자가 군대가면 몸이 멀어지니 많이들 헤어지나요?

요즘도.. 조회수 : 4,915
작성일 : 2019-05-07 23:49:04
딸이 남친을 사귀는데 남편이 그 남친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눈치에요..

그런데 그녀석 곧 군대가니 걱정없다고 생각하네요..

군대가면 다~ 헤어진다고..

난 남편군대 갔다와서 만난거라 잘 모르겠는데

헤어지는 비율이 그렇게 많은가요?
IP : 211.177.xxx.3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년이나
    '19.5.7 11:50 PM (58.230.xxx.110)

    어찌...

  • 2. ㅡㅡ
    '19.5.7 11:52 PM (116.37.xxx.94)

    울아이는 1년됐는데 아직 안헤어짐요

  • 3. 요새 세상에
    '19.5.7 11:53 PM (73.182.xxx.146)

    군대뿐 아니라 학교친구도 졸업하면 끝. 아닌가요? 인스턴트시대인데..누가 지고지순 사랑에만 목매고 있나요..멀어지면 끝이라고 봐야죠. 그러니 꼭 잡고싶은 경우면(주로 여자쪽) 군대가기 전에 서둘러 결혼도 하고 가죠. 하지만 남자가 군대가기전에 이미 사회적으로 성공한 특수한 경우거나 재벌집안, 연예인등등 아니고서야..

  • 4. ....,
    '19.5.7 11:58 PM (220.120.xxx.159)

    많이들 헤어지던데 저희이들은 곧 제대인데 아직도 잘 만나요 군대 가기전부터 사귀어서 이년넘었네요

  • 5. 요즘은
    '19.5.8 12:03 AM (61.74.xxx.241) - 삭제된댓글

    군대에서도 핸폰으로 연락이 쉬워서
    매일 카톡질 하나봄.

  • 6. ...
    '19.5.8 12:28 AM (175.113.xxx.252)

    군대에서 안헤어져도 20대중반쯤에 헤어지죠...

  • 7. ...
    '19.5.8 12:38 AM (125.130.xxx.25)

    케바케죠...

  • 8. 제대
    '19.5.8 12:38 AM (122.47.xxx.231)

    하고나면 기다렸던 여자가 차이는게 다반사예요.
    여자가 아무리 이쁘다 한들 신기하게도
    기다렸던 여자를 차는 확률이 높아요
    자녀들한테 물어보면 알겁니다

  • 9. 요즘은
    '19.5.8 2:22 AM (116.126.xxx.128)

    2년이 안 되지 않나요?
    지인 딸 보니 제대해도 계속 만나던데요?
    요즘은 저녁에 휴대폰 사용도 되고
    전화도 매일매일 걸 수 있다고 들었어요.

    윗분 말씀대로
    신기하게도 기다렸던 제 친구들(그 옛날이지만)
    다 채였어요. ㅠㅠ
    (제가 보기엔 제 친구들이 훨씬 괜찮은데도요)

  • 10. 세상이
    '19.5.8 6:05 AM (223.38.xxx.44)

    군대에서 세상을 보는 시야가 달라지니 그럴 수도 있다고 봐요.
    요즘 군대는 훈련소 한달빼고는 폰이 허용되니 빈번하게 전화나 톡이 가능할거 같고요.
    18개월이라 그리 길지도 않아요.
    일단 지켜보세요.
    부모님의 반대와 약간의 떨어져있는 기간이 더 불타오르게 하기듀 하니까요.

  • 11. 아들
    '19.5.8 7:33 AM (121.146.xxx.194)

    이제 상병달았는데
    일병때 선임이랑휴가 같은날 나와서 만나기로했다고
    니네들은 여친도없냐 휴가나와서도 만나서노냐고하니
    여친은 이병만 있다고 ㅋㅋ
    그럼 헤어질때 엄청힘들어 하겠네하니
    음~글치 하더니
    반전은
    길면 일주일 아님 저녁부터 괜찬아진다고
    당연하단식으로 얘기 하더라고요
    아들있는곳에만 그런지모르겠지만요

  • 12. 저는
    '19.5.8 8:45 AM (175.120.xxx.181)

    지금도 제게 그리 귀엽게 굴던 애가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쁘게 잘 만나겠습니다 하던 애가
    입대직전 싹 돌아선거보고 마음이 아프네요

  • 13. ㅇㅇㅇㅇ
    '19.5.8 9:41 AM (211.196.xxx.207)

    반은 여자가 차고 반은 남자가 차죠.
    군대 갖다오니 여자 보는 눈이 달라지더란 말 남자 후배들한테 많이 들었어요.

  • 14.
    '19.5.8 9:44 AM (220.88.xxx.202)

    옛날이지만 군대 기다려주고.
    차인 여자.. 여기 있네요. ㅠㅠ

    복무기간에는 집 식구들한테도
    인사시키고 잘 하더니.

    제대하고 나니 본인이 뭔가 좀
    업그레이드되고.
    자신감.뭐든 다 잘할수 있다..는
    생각이 드나봐요.
    보는 눈도 달라지고..

    다른 여자 만나보고 싶다.하더군요..
    그때는 참 힘들었지만
    지금은 그 ㅆㄹㄱ랑 헤어진게
    조상이 도왔다 싶어요.

    이 여자 저 여자.만나보고 싶다더만.
    47세인데 아직도 결혼 못 함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9418 아파트 식수용 물탱크서 '속옷 차림 수영'..일본 '발칵' 4 뉴스 2019/06/15 4,487
939417 중등반에서 중간이던 아이가 나중에 전교권인 경우 있나요? 28 ... 2019/06/15 6,015
939416 쿠팡에서 이동주택 보는 데 10 억 에서 조금 빠지는 물건 12 가격 2019/06/15 4,838
939415 왕초보 엄마 문법책 추천해주세요 4 ... 2019/06/15 1,584
939414 엘지 냉장고 as기사님께 클라쎄 as부탁은 안되겟죠? 5 아휴 2019/06/15 3,598
939413 아이폰 쓰는 사람들의 공통점 있을까요? 49 2019/06/15 5,894
939412 남궁민씨 사는 아파트가 어디이고 가격은요 14 Olive 2019/06/15 20,243
939411 제가 이상한가요? 10 이혼 2019/06/15 3,519
939410 캐나다에 사시거나 캐나다여행하셨던분들 좀 도와주세요 17 ... 2019/06/15 3,460
939409 배우좀 찾아주세요 ㅠ 15 ... 2019/06/15 4,947
939408 사형제도 찬.반: 82쿡님은 어떤 의견을 갖고 계신지 16 .... 2019/06/15 1,552
939407 내비 5시간 사용 6 내비 2019/06/15 1,606
939406 도대체 이 푼수끼를 어쩌면좋아요 10 냐하 2019/06/15 4,040
939405 부모님의 불화.. (긴 글) 54 ㅇㅇ 2019/06/15 17,494
939404 분필과 초록칠판 생각만으로 닭살소름돋는분 계신가요? 1 ans 2019/06/15 1,250
939403 서산 당진 아산은 대체 얼마나 잘사는걸까요? 4 ㅇㅇ 2019/06/15 6,290
939402 지금 폰으로 82 하시는 분들 손! 7 .. 2019/06/15 1,577
939401 고유정사건 피해자 욕하는 페미니스트 26 . 2019/06/15 4,009
939400 고려대 92학번 20년후 남녀 직업 19 .. 2019/06/15 11,734
939399 MRI 찍을때 그 소리는 왜 그러나요? 9 .. 2019/06/15 7,189
939398 기생충 시계방향 5 2019/06/15 4,805
939397 미역국 끓이는데 국간장이 없으면요 11 2019/06/15 4,552
939396 제가 정한 프듀 11 21 ... 2019/06/15 2,702
939395 청와대 영상이 최고네요. 4 역시 2019/06/15 2,007
939394 ㄱㅇㅈ 가정사는 파파괴네요 ;;;; 8 하 ... 2019/06/15 18,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