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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 문 안잠그고 사는데 미친거죠?

ㅇㅇ 조회수 : 7,266
작성일 : 2019-05-07 23:32:55
남자 대학생인데요
옛날 벽돌빌라 원룸이라 도어락도 없고
열쇠 가지고 다니기도 귀찮고 
집에 훔쳐갈 것도 없고해서
그냥 문만 닫고 다니는데요
미친거죠?
여자들은 이렇게 사는 분들 없겠죠?
한 2년 이러고 사는데 도둑이나 강도는 아직 안들어왔네요..


IP : 124.63.xxx.169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나가던길
    '19.5.7 11:37 PM (182.211.xxx.76)

    예전에 범죄프로에서 그런집 나왔어요.
    가져갈 것 없다고 남자가 그렇게 사는집에 강도가 둘이 들어와서 폭행하고 사채업자한테 끌고가서 전세담보대출인가 받아 챙긴거요.

  • 2. 그럴수있지
    '19.5.7 11:41 PM (121.155.xxx.30)

    뭐 미치기까지야.....
    훔쳐갈것도 없다면서요

  • 3. ...
    '19.5.7 11:42 PM (125.182.xxx.137) - 삭제된댓글

    남자라도 위험해요
    돈이 들어도 도어락 다세요

  • 4. ...
    '19.5.7 11:50 PM (221.151.xxx.109)

    범인 입장에서는 땡 잡은거 ㅠ ㅠ
    조심하세요

  • 5. ㅇㅇ
    '19.5.7 11:52 PM (124.63.xxx.169)

    남의집인데 도어락은 좀...그러네요

  • 6. ..
    '19.5.7 11:57 PM (118.38.xxx.87) - 삭제된댓글

    학생. 도어락 달아요. 큰일납니다.

  • 7. ...
    '19.5.7 11:59 PM (106.102.xxx.214) - 삭제된댓글

    강도한테 문 개방해 주는 건 괜찮고
    자기 안전 위해 5만원짜리 도어락 다는 건 좀 그래요?

  • 8. ㅇㅇ
    '19.5.8 12:02 AM (124.63.xxx.169)

    그냥 열쇠잠그면 되지 않나요..??

  • 9. 그럼
    '19.5.8 12:05 AM (210.183.xxx.241)

    열쇠 잠그고 다니고
    집에 혼자 있을 때도 안쪽에서 문 잠그고 생활하세요.

  • 10.
    '19.5.8 12:40 AM (122.35.xxx.221) - 삭제된댓글

    답정너 ..걍 열고 살아요 문은 뭐하러 닫나..시원하게 열고 살지..환기도 지~~~알 되게 ..

  • 11.
    '19.5.8 12:49 AM (112.150.xxx.63)

    남편친구가 그렇게 산적 있는데
    어느날 집에 와보니 거지가 들어와서 밥도 찾아먹고 쉬고 있더래요ㅜ
    그뒤부터 문 걸고 다닌다고 했어요

  • 12. ..
    '19.5.8 1:14 AM (175.116.xxx.93)

    문도 열어놓고 살지 왜? 미친 칼들고 들어와봐야

  • 13. ...
    '19.5.8 1:19 AM (175.223.xxx.63)

    뉴스보면 자고 있는데 연쇄살인범 들어와서 죽이는 경우도
    있어요 문잠그고 창문에도 경보음 장치 다세요
    만원정도해요

  • 14. ㅇㅇㅇㅇ
    '19.5.8 2:36 AM (121.148.xxx.109) - 삭제된댓글

    부럽네요.
    난 50 넘어도 무서워서 그리 못사는데 (우리 집도 훔쳐갈 거 없음ㅋ)
    남자 혼자 사니 가능한가봐요.

  • 15. ...
    '19.5.8 3:06 AM (1.237.xxx.128)

    조현병 환자가 칼들고 들어와야 정신 차리려나
    도어락 얼마한다고... 5만원이면 달아요
    큰일 치리기전에 정신차리세요

  • 16. ...
    '19.5.8 3:09 AM (1.237.xxx.128)

    남의 집인데 도어락은 좀...

    어이가 없네
    사고는 한순간이에요 정신차려요

  • 17. 강도가
    '19.5.8 4:10 AM (42.147.xxx.246)

    우리 집에 저 혼자 있는데
    더구나 대낮에 왔답니다.
    번쩍거리는 스텐레스 칼을 들고요.
    저는 문을 안 잠그고 있었어요.

    꼭 된장인지 똥인지 찍어 먹어 봐야 그걸 아는 것 아닙니다.
    강도가 꼭 돈을 빼앗으러 오는 것 아닙니다.
    사람을 죽이려고 왔다고 하네요.

    그 일로 우리 동네가 다 뒤집어 졌어요.

    물론 저는 멀쩡하나 정신과 약을 한달이나 먹었네요.

  • 18. 이상하게
    '19.5.8 6:00 AM (223.38.xxx.44)

    이글 언젠가 읽은거 같아요.

  • 19. re
    '19.5.8 8:38 AM (110.9.xxx.145)

    도어락 달고 나중 이사갈때 떼어가면되는데.
    뭐 아무리 얘기들 해줘도 별 경각심 없는것 같네요 그대로 사세요

  • 20.
    '19.5.8 9:09 A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멍청하네요범죄에 남녀가 어딧나요 미친놈이 남자고 뭐고 가리나요
    정신차려요 뉴스에 나오지말고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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