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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울렁증,,,,지방시댁에 어버이날 안부전화

조회수 : 8,405
작성일 : 2019-05-07 20:10:12
뭐얘기해요,,,
결혼한지도 오래되었건만
시댁에 전화할때마다 밀려오는 울렁증

왕복 8시간거리 시댁이라 어버이날은 안부인사만 합니다
할 말이 없어요 ㅜㅠ

전화해서 무슨말을 할까요,,,
어떤말을 하고 후~딱 끊을까요?
IP : 116.124.xxx.18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5.7 8:11 PM (223.62.xxx.131)

    안합니다
    아들이 하겠죠
    난 우리엄마한테만

  • 2. ..
    '19.5.7 8:13 PM (223.62.xxx.98)

    전화만 하는 사람은 축복 받은 사람 같아요.
    가까이 사는 사람은 행사마다 동원되고 식사해야하고 병간호해야하고...그런 울렁증이라면 1000000번이라도 하겠네요. 전구만 나가도 달려가는 사람도 부지기 수로 있어요. 자랑글인듯

  • 3. 화니맘
    '19.5.7 8:13 PM (58.140.xxx.250)

    1.어버이날인데 못가뵈서 죄송해요.(이유는 서로아니까 패스)
    2.요즘 뭐해 드세요?(어른과 가장무난한 주제)
    3.애들 근황 남편근황 간단히.
    4.다니실때 차조심하세요

    건강하세요. 끝

  • 4.
    '19.5.7 8:14 PM (116.124.xxx.189)

    윗분





    ㅜㅠ

    진짜 할말이 없는데
    매번 똑같은 안부 물어보는거,,,,죽을만큼 싫은데,,,

  • 5. .
    '19.5.7 8:14 PM (223.39.xxx.250)

    얼마나 안부인사를 안하면 그런 울렁증이 생기나요?
    부럽네요

  • 6. dd
    '19.5.7 8:15 PM (175.214.xxx.205)

    저는 오늘이 8일인줄알고, 오늘 전화드렸었네요.ㅋㅋ

  • 7. 그러게요
    '19.5.7 8:16 PM (175.120.xxx.181)

    사람의 정이 그게 아닌데
    하물며 부모님께요
    그리고 계좌이체나 소포도 있는데요

  • 8.
    '19.5.7 8:16 PM (116.124.xxx.189)

    전 친정에도,,,친구한테도 전화를 잘 안해요
    전화받는 것도 싫어하고요
    근데 82글들 보면서 저같은 전화울렁증 증세가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걸 알고,,,,이게 병인가
    싶어요,,,

  • 9. 이야
    '19.5.7 8:17 PM (117.111.xxx.240)

    저는 방금 끊었어요
    그냥 저녁드셨나고 여쭙고
    시아버지 지금 뭐하시냐고 하고(주로주무심) 요즘 뭐해드시냐고 하고
    우리 남편, 어머니아들 요즘 술 엄청 마신다고 이르고
    시어머니 친정에 제사 얼마 전이었거든요
    외삼촌 잘계시냐고 여쭙고
    그러면 한시간이ㅠㅠ 후딱 지나갑니다
    일단 저는 숙제 끝~화이팅하세요

  • 10. 상대방이
    '19.5.7 8:19 PM (203.228.xxx.72)

    전화 받을 태세를 갖추지 않은 사람들인 경우 정말 죽을 맛이죠.
    의무방어전 태세로 ...
    저는 일요일에 했으니 패스.

  • 11. 저희도
    '19.5.7 8:38 PM (124.80.xxx.178)

    각자 본인 부모에게 전화 드립니다
    처음엔 저도 시가에 전화 드렸었지만
    몇년전부턴 안해요

  • 12. 저는
    '19.5.7 8:40 PM (182.215.xxx.169)

    저는 엄마께
    시가에는 남편이하겠죠.
    올해부터 제가변하려고요

  • 13. 프린
    '19.5.7 8:51 PM (210.97.xxx.128)

    같이 하는건 어떠세요
    주체는 남편이 하는거죠
    옆에서 있다가 잠깐 바꿔 받는다거나 하면 인사부터 군더더기들은 남편이 다하니 용건만 간단히 할수 있잖아요
    내일 못가뵙는데 서운해요,곧 **때 가서 뵐께요
    정도로 하면 되지 않을까요
    저희는 그럴단계는 지난지 한참이라 반대로 제가 전화하고 남편바꿔 주는데 효자 아니라 그런지 덤덤하게 받고는 끝이거든요
    그나마 친정은 남편이 전날 먼저해요
    아빠가 더 편한지 아빠한테 하고 일요일날 갈께요 하구요

  • 14. 진심부럽네요
    '19.5.7 9:08 PM (221.160.xxx.98)

    전 6년간
    일주일에 일곱번 보고 살았어요
    거의 반합가 수준이었는데...



    그러고 사니 사이가 안 좋아져 안보고 사는건 안 비밀 ㅎㅎㅎ
    어버이날 안챙기니 요즘 아이들 표현으로 개꿀 입니다

  • 15. 간단해요
    '19.5.7 9:28 PM (122.37.xxx.124)

    뭐해드세요?
    어머님도 요즘 뭐해먹냐고 물으시니까
    ....
    일교차 심하니까 밤엔 옷 따뜨하게입으세요.
    이러고 끊어요.

  • 16. 16년
    '19.5.7 10:02 PM (175.223.xxx.20)

    아직도 긴장되고 떨려서 발음 뭉개고... 하...ㅠ
    여전히 어려워요.

  • 17. 싫어도
    '19.5.7 10:32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숙제하듯해야죠.
    휴일에가서 식사대접하고 오는 집들에 비하면 오히려 편한거죠

  • 18. 안해요
    '19.5.8 8:16 AM (121.190.xxx.146) - 삭제된댓글

    저도 안해요 남편이 하겠죠22222222
    각자 자기 부모한테 전화하면 됩니다

  • 19. 안해요
    '19.5.8 8:18 AM (121.190.xxx.146)

    저도 안해요 남편이 하겠죠22222222
    각자 자기 부모한테 전화하면 됩니다 \.

    저도 처음부터 안한건 아니네요. 휴일에가서 식사대접하기 당일날 전화하기 다 겪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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