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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 -초등3학년 남아 훈육상담

... 조회수 : 2,662
작성일 : 2019-05-07 17:46:27

저는 1월부터 직장다니고있어요.

그래서 학교끝나면 방과후->공부방->영어학원

모두 도보로 걸어서가는곳으로.. 스케줄짜서 생활중입니다.


그런데 자꾸 중간에 딴데로 새네요.. 놀이터를 간다던지... 축구를 한다던지..

놀수있고 축구할수 있는데 제가 행방을 모르니 너무답답하구요..(그사이에 큰애들하고 어울린다던지 어떤일이 생길지몰라서)

전화기 2개를 잃어버린아이(덜렁)입니다.


오늘도 학원안가고 1시간 놀다가 학원선생님한테 전화왔는데..

1시간이 지옥같더라구요....


집에가서 따끔하게 혼내려고하는데... 체벌이나 소리지르는거말고.. 효과적인 방법없나요?

방법이 떠오르질않아요..

힘들게 재취업한 회사라 잘다니고싶은데 아들걱정에 맘이 편하질 않네요

IP : 211.215.xxx.7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궁요
    '19.5.7 5:51 PM (211.36.xxx.198)

    재취업한지 얼마 안되셔서 엄마가 좀 과민하실 수도 있어요. 저도 워킹맘 3학년 아들 키우는데 별 걱정 안하거든요.
    1시간 중간에 새긴 하지만 무턱대고 연락두절하고 학원 빼먹지는 않잖아요^^;;;;

  • 2. ...
    '19.5.7 5:53 PM (14.40.xxx.98)

    한창 개구질 나이네요. 할머니나 기타 도우미는 없이 아이혼자 소화하는 스케쥴이죠?

    중간에 집에는 안가나봅니다. 그럼 딴길로 샐거 같아요. 아이들이 요즘처럼 날 좋고 뛰어놀고 싶을땐
    충분히 그럴 수 있어요.

    저같음, 엄마가 얼마나 걱정을 하고 무슨일이 있을까 싶어, 모를땐 슬픈지 알려주시는게 좋겠구요.

    어딜가든 엄마에게 먼저 알려줬음 한다고 말해줄거 같아요. 시계를 채워도 그런가요.

  • 3. ㅇㅇ
    '19.5.7 5:54 PM (175.223.xxx.4)

    하교 도우미를 구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데리고 간식먹이고 가방 챙겨주고 드롭오프하고 하는게 필요할듯요

  • 4. 그1시간동안
    '19.5.7 6:53 PM (1.224.xxx.155)

    엄마가 얼마나 걱정을 하고 회사일을 못할정도로 힘들었음을 말해주면 좋을것 같아요
    너때문에가 아닌....
    엄마가 선생님한테 전화를 받고.... 이렇게 하면 될것 같아요
    이제 3학년이면 한참 그럴나이이고 제 아이를 봤을때 덤벙거리는것도 금방 나아지지 않더라구요
    조금씩 나이지면 크게 칭찬해주세요~

  • 5. ㅁㅁㅁ
    '19.5.7 7:26 PM (175.223.xxx.77)

    어른도 회사에서 뛰쳐나가고픈 날씨인데 아이들이야 오죽할까요 저희 아이도 동갑인데 놀이터 못가면 원망과 분노가 하늘을 찔러요,, 좀더 적극적으로 아이 의사 반영해 스케줄 조정하시는 방법 권해봅니다

  • 6. ㅇㅇ
    '19.5.8 12:58 AM (175.114.xxx.36)

    저는 위치추적앱, 시계 이용해요.그리고 항상 아이랑 딜을 해요. 놀고싶은 욕구 인정해주고 대신 어디든 위치와 함께 노는 친구 파악해둡니다.
    항상 예민하게 아이 친구, 아이 동선 파악해야하지만 워킹맘으로서의 최선이라고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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