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희 둘째 아들은 못생?겼어도 덤을 받아요...

아들만 둘이요 조회수 : 2,504
작성일 : 2019-05-07 17:35:20
용기내어 저희 둘째 아들 못생김?을 밝혀 봅니다.
(아들아~ 미안하다ㅜㅜ)
저희 둘째 아들은 코도 낮고 눈도 작고(웃을때만 이효리 눈입니다 ㅎㅎ) 머리도 쫌 큽니다. 근데 어딜가도 사탕 하나까지도 받아 옵니다.
부스 체험가도 돈 안받으시고 해주시고 식당가면 착하다고 음료수 주시고 장난감 가게 가면 얌전히 있는다고 자동차 같은거 손에 쥐어 주시고...영국에 놀러갔을때는 마켓에 아가씨 점원이 과자를 그냥 주시기도 하고 민박집 청년들이 같이 데리고 나가서 놀아주기도? 하고... 집에 오는길에 예전 어린이집 선생님께서 만원을 쥐어 주시기도 하시구요...(당연히 다음날 찾아뵙고 인사드렸구요)
둘째 아들 보면서 외모가 아닌데도 지 복이지 않은가? 싶어서요
큰애는 상대적으로 쪼콤 잘생겼는데도 별로 없습니다^^;;

제가 아는 지인분은 미인이 아닌데도 늘 환하게 웃으시니까 생선집에서도
오징어 공짜로 받고 채소집에서 야채 덤으로 받는일이 비일비재 하더군요.
제가 본 것만 적었습니다^^
IP : 211.207.xxx.17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5.7 5:39 PM (223.62.xxx.160)

    웃을때 이효리라니 귀엽고 밝아보이는 분위기로 호감가게 생겼을 것 같아요

  • 2. ㅋㅋ
    '19.5.7 5:56 PM (14.52.xxx.225)

    제 아들도 그런 편.
    못생기진 않았고 귀염상.
    보기에 성격 좋아 보여 그런듯요.
    실제로 성격 좋음.

  • 3. 좋아요
    '19.5.7 6:29 PM (116.45.xxx.45)

    미인이 아니라도 풍기는 이미지가 밝고 사랑스런 사람이 있어요.
    이런 사람은 누구나 좋아해요.
    복을 받은 사람들이죠.

  • 4. belief
    '19.5.7 8:46 PM (125.178.xxx.82)

    얼굴 잘생긴거 보다 더 좋은 복인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8120 간병인들은 가족들이 오는거 싫어하나요? 11 간병인 2019/05/08 3,672
928119 입주이사청소업체 어디가 좋은가요? 2 naraki.. 2019/05/08 729
928118 애호박한개볶을때 새우젓 어느 정도 넣으세요? 8 콜라 2019/05/08 1,555
928117 저는 어버이날 부모님께 용돈받았어요~ 3 ㅎㅎ 2019/05/08 2,359
928116 이건 무슨심리인가요? 목표가 좁아지면 하기가 싫어져요 명확 2019/05/08 562
928115 뜬금없이 이건희생존기사 올라오는이유 2 딴지 2019/05/08 2,426
928114 덩치 있는 사람 긴 조끼 입어도 괜찮을까요? ... 2019/05/08 855
928113 고소공포증 1 나마야 2019/05/08 631
928112 '장자연 의혹' 재조사 13개월 만에 완료..수사권고 이뤄지나 뉴스 2019/05/08 940
928111 혹시 향수 좋아하시는분 계신가요 추천좀... 15 케세라세라 2019/05/08 3,733
928110 에스케이투 피테라 에센스요 5 피부고민 2019/05/08 2,176
928109 진술서가 공개되었는데 유시민은 왜 해명하지 않는가? 37 길벗1 2019/05/08 3,797
928108 더민주 원내대표 선거 보고 있는데요. 18 ... 2019/05/08 1,863
928107 스텐 씽크대망인데 가운데가 위로 올라온거 어디파는지 아시는 분 9 스텐 2019/05/08 1,374
928106 식비한달에2인 200~300만원 나왔는데 이번달에 27만원 나왔.. 21 .... 2019/05/08 8,351
928105 흰머리 고민이신 분 45 그렇지않아요.. 2019/05/08 10,993
928104 시동생이 결혼하는데 형수인 저와 남편이 폐백실에서 절 받나요? 8 폐백 2019/05/08 6,558
928103 약사님 계시나요? 3 2019/05/08 927
928102 배그 11만원 현질한 초5아들 어떻게 훈육하죠? 3 ... 2019/05/08 2,592
928101 어버이날 보통 어떻게 하세요? 4 저희집 2019/05/08 1,784
928100 초등 음악레슨 샘 학교가 중요하진 않겠죠? 5 2019/05/08 1,448
928099 볶음이나 부침 요리할때요? 8 레드향 2019/05/08 1,676
928098 형제초청이민 진행해야할지.. 7 형제초청이민.. 2019/05/08 2,549
928097 흑미 불려서 넣어야 하나요? 7 ㅇㅇ 2019/05/08 1,507
928096 근로장려금 1가구에 1명만 신청 가능한가요? 1 ㅇㅇ 2019/05/08 1,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