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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에 관한

익명 조회수 : 3,018
작성일 : 2019-05-07 16:02:00
사십대후반 미혼 입니다.
저는 판매직 계약직으로 200만원 봉급자이구요.
집안은 가난한집안 딸이고 지방에 분양받은 30평 아파트 한채있고
가지고 있는 현금은 전혀 없어요.
상대 남성은 저보다 한살 많은 미혼이고 건축쪽의 자영업이고 부모님
안계시고 25평 새아파트 분양받아 거주중이고 논 1200평 정도 있어요.
연봉은 중소기업 정도 3500~4000정도 되는거 같아요.
본인한달 지출액이 100만원 기름값 점심값 핸폰비 해서요.
저와 결혼하면 세금은 다 자기가 내고 저에게 생활비 백만원만 주겠다고
합니다
저는 그돈 가지고는 안된다고 했어요.
자영업이니까 불안정하기는 합니다.
저는 직장생활도 해야하고 밥도 차려달라네요.
아침 열시전에 출근미면 저녁 8시 넘어서 퇴근이고 평일에 한번 쉽니다
객관적으로 이런 결혼 어떨까요?
IP : 211.246.xxx.15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3
    '19.5.7 4:08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엥 백만원만 준다는거가 넘 웃기네요 ㅋㅋ 그냥 가정부 백만원짜리 들이지 그런가요 ㅋㅋㅋ

  • 2.
    '19.5.7 4:11 PM (121.130.xxx.40)

    밥 차려줄 사람 찾네요
    어휴.. 그 밥도 보통 밥 아니라
    국 있고 김치 외에 몇첩 되야 인정 이럴듯
    삶이 너무 무료해서 뭐라도 해야겠다 싶으면
    하세요

  • 3.
    '19.5.7 4:14 PM (180.226.xxx.59)

    통크게 쓰네요
    끼리끼리 살자는건가요
    이제 소소하게 몸아플 나인데 백만원에 취집해야 하나요

  • 4. 그건
    '19.5.7 4:15 PM (220.116.xxx.35) - 삭제된댓글

    아니네요.
    백만원으로 생활을 어찌하나요.
    잠도 자주는 파출부 후려치기네요.
    이 결혼 반대해요.

  • 5. 아니
    '19.5.7 4:17 PM (220.71.xxx.240)

    울 남편인줄.. 결혼 18년동안 젤 많이 받아본게 140만원. 애는 둘... 그나마 갖고 나가지는 않아서(안줍니다) 다행이지만 가끔 카드값 밀렸다고 빼먹을때도 있네요. 그냥 포기하고 삽니다.지금 시작할꺼라면 하지 말라고 말하고 싶네요. 미성년 아이 둘 양육비만 해도 돈백은 넘을텐데 빨래해줘야지 밥해먹여야지 달겨들지... 짜증이 절로 나네요.

  • 6. 요즘은
    '19.5.7 4:18 PM (211.192.xxx.148)

    각자 돈 관리 많이 하던데요.

  • 7. 근데
    '19.5.7 4:41 PM (112.162.xxx.107)

    요즘은 사람들이 약아서 그런지 돈관리를 다 따로 하네요.
    여자도 직장 없으면 결혼생활 이어지지가 않겠어요.
    이런글 자주 보는데, 저도 나이가 있어 그런가 결혼 신중해야 겠단 생각이 드네요.
    결혼해도 부부란 느낌이 안들겠어요.

  • 8. ㅇㅇ
    '19.5.7 4:46 PM (117.111.xxx.228)

    님이 사십대후반이고 남친은 더 연상이니..
    남자는 당연 딩크로 살 생각인듯 한데.
    서로 아파트도 있고 사는데 무리없으니 연애추천하고싶어요.
    두사람이 사는데 생활비만 백만원이 못살금액은 현실적으로는 아니예요.
    아이둘 있는데도 그정도 백만원대 받는집도 생각보다 많으니.
    생활비로 백만원만원 그돈이면 된다거나 그액수로는 안된다는거나 솔직히 결혼생활을 시작부터 돈문제로 삐걱거리면 결혼은 유보하세요.

  • 9. xylitol
    '19.5.7 5:16 PM (1.249.xxx.46)

    늦기전에 결혼이 꼭 하고싶다는 생각이면 하세요.
    딩크로 사실 생각이면 혼인신고 하지 마시고 그냥 동거로 살아보세요.
    각자 생활비 100만원씩 내서 200으로 사시고 재산관리 각자 하기로 하신다면요.

  • 10. 하윽
    '19.5.7 5:39 PM (61.254.xxx.167) - 삭제된댓글

    백 만원으로
    이것저것? 다 해결하고싶은 가봐요
    살면서 어려워져 아내에게 생활비 적게 줄 수도 있고
    맞벌이 하자 할 수도 있지만
    결혼 전에 생활비는 100 만원 일은 해야하고
    밥도 차려라
    저라면 잠수탈래요

  • 11. 글죠
    '19.5.7 5:51 PM (121.138.xxx.252)

    전 이런 글을 보면 진짜 구세대가 맞나봐요
    같이 살며넛 같이 돈도 모으기도 하고 그런거지 너 얼마내고 나 얼마 내고 이런게 참 낯설어요
    그런데 3500~4000이면 실수령은 좀 더 적고 세금내고 뭐하고 그러면 사실 고정적으로 백만원 생활비 내는것도 그렇게 여유롭지 않을것 같은데.... 여자도 생활비 내고 하면 그냥 적당한거 아닌까요?
    남자급여로는 정기적으로 200만원 낼 돈이 없지않나요?

  • 12. 글쎄
    '19.5.7 6:10 PM (116.40.xxx.86)

    저도 40대 미혼이라 결혼을 하고 싶지만 저 조건이라면...
    결혼은 무조건 내가 행복해야합니다,. 행복하시고 결혼을 꼭 이 생애 하고 싶다면 하는 거죠.
    근데 남자의 말에서 스멜이~ 존중받는 결혼 하세요. 내가 행복하고, 웃는!!!

  • 13. ...
    '19.5.7 6:40 PM (175.223.xxx.199)

    직장도 다녀야하고 밥도 차려야하고...
    같이 밥을 차리자도 아니고...

  • 14. 그렇게라도
    '19.5.7 7:07 PM (211.205.xxx.163)

    혼자가 불안하시다면 뭐....
    그렇지만 솔직히 왜 하는지 모르겠어요...

  • 15. 흠..
    '19.5.7 7:30 PM (125.137.xxx.55)

    저렇게 정해놓고 준다는게 걸리기도 하지만
    요즘 이상한 여자들 사례를 커뮤니티에서 많이 볼수 있어 남자들도 방어태세 하더라고요.
    쟤가 왜저러나 이야기 해보세요~
    연봉3~4천 실수령액은 200중반~중후반선이에요
    거기서 100 잘라준다는건데 공과금도 알아서 낸다 하니뭐..
    님재산은 안보태는 조건의 결혼이면 머..잃을거있나요ㅋ

  • 16.
    '19.5.7 9:33 PM (59.27.xxx.139) - 삭제된댓글

    잃을거 많죠. 집안일 식사 다 맡기려는 심산인거 같은데 요즘은 조선족 입주가서도우미도 100 은 훨씬 넘게 받아요. 어디서 생활비 백 내는걸로 퉁칠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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