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창옥 강사 강의 오랜만에 들으니 정말 좋네요

..... 조회수 : 3,177
작성일 : 2019-05-07 12:28:26
첨 티비에서 본게 20년 전 쯤 아침마당에서였어요.
그때 일 주일 한 번 강사 모셔 강의 듣던 시절이었는데 연세대 수학과 교수님이었나 그 분이랑
김창옥 강사님이 유일하게 기억에 남는 분이에요.
오늘도 배우다 프로에 나온거 봤는데 넘 오래만이라 반갑기도 하고 전에 비해 많이 늙었는데 그래도
잘 생겼다. 황정민이랑 좀 비슷하다~ 이럼서 강의 들었어요.
전에 봤을땐 황정민을 몰랐을때였나봐요.
강의도 좋지만 나중에 상담 해주고 해결책 내놓는거 보니 정말 전문가구나 싶네요.
김창옥 강사님 정말 방가방가~~~ ^^



IP : 59.63.xxx.4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리
    '19.5.7 12:32 PM (203.228.xxx.72)

    오래전부터 했다고요??
    글쿤요..
    새로움은 없지 싶어요. 재미나긴 하고요.

  • 2. 새로움
    '19.5.7 12:34 PM (203.246.xxx.82)

    없다는건 맞는데..

    그만큼..정말 자주 봤다는거라서..저는..그래도 또 봐요.

    김창옥 강사 강의만큼 새롭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봐지는 동영상도 없더라구요.

  • 3. ㅇㅇ
    '19.5.7 12:39 PM (121.152.xxx.203)

    입담을 타고난 분인듯
    김미경씨 같은분도 그렇고
    사실 저는 이런분들의 말을 듣고
    뭘 크게 깨친다보다는 그 시간만큼이라도
    유쾌하고 입담좋고 세상을 보는 혜안도
    어느정도는 있는 누군가와 대화한 기분으로
    몇시간 즐거웠다 ..그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고봅니다

  • 4. ㅇㅇ
    '19.5.7 12:43 PM (175.223.xxx.80)

    부담이나 가식없고 말하는 억양도 듣기 편하구요...
    사람 특성을 잡아낸다거나 세태에 관한 유머를 할때 위트도 있어요.
    특히 사람 관계, 친밀한 관계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게 마음에 들어서요.
    유튜브에 제목만 봐도 끌리는 영상강의들이 많던데요

  • 5. .....
    '19.5.7 12:46 PM (59.63.xxx.46)

    중국에 살고 있어 유튜브 못보는게 답답해요. ㅠㅠ
    저는 아침마당에서 보고 이번에 오랜만에 다시 본거라 너무 반가웠네요.

  • 6. 근래방송들으니
    '19.5.7 5:30 PM (122.37.xxx.124)

    예능나가며 친분쌓은 연옌얘기하며
    우쭐해하더군요.
    자신감인지?
    자뻑인지

  • 7. 가벼운 언변
    '19.5.7 6:18 PM (116.40.xxx.86)

    저도 인터넷 카페에서 어떤 분이 유튜브 올려서 나름 감동있게 봤거든요
    그래서 다른 유튜브도 몇개 봤는데 강의 중에 씨발~이라는 둥 가벼운 언변땜에 눈살이 찌푸려 지더라고요
    제 선입견 때문인지 공고라 그런가 싶기도 하고(지극히 제 개인적 의견입니다)
    요즘 개인방송 등으로 강사들도 많아서 언변이나 사람들 주목받는 주제 선정 등으로 튀어야 하겠구나 싶어요

  • 8. 홍보인가?
    '19.5.7 7:08 PM (211.36.xxx.243)

    유튜브에서 제목에 낚여서 틀어봤는데
    제목만 그럴싸하고 내용은 쏙 뺌

  • 9. ㅇㅇㅇ
    '19.5.7 11:17 PM (175.223.xxx.224)

    강의중에 ㅆㅂ 이란게 진짜 있었나요?
    이제까지 십여편 봤는데 그런 얘긴 첨이라서요..

    가끔 청중한테 가끔 불손하게 비꼬는 유머하거나
    연예인과 친분 과시하는 거들먹끼는 가끔 있더라구요.
    어렵게 여기까지 왔더라도 따뜻한 내용으로 초심은 잃지않기를요.

  • 10. 정말
    '19.5.8 12:21 AM (68.174.xxx.175)

    제가 좋아하는 유튜브 강사 김창옥님
    욕을 해도 악의 없이 웃기려고 적재적소에 맞게 할려고 가끔 쓰는 듯한데요.
    어떨땐 그 욕때문에 깨달음이나 감동이 줄어 들어서 혹시 김창옥 강사님 관계자 되시는 분이
    이 댓글을 읽게 되면 부디 전해 주세요.

    그런 부분만 제외하면 인생이 우울하고 절망으로 가득차서 이도 저도 못할때
    들으면 정말 박차고 일어나게 만드는 마력의 강의 너무 좋아 합니다.

    정신과 의사의 상담보다 더 힘이 되는 강의 좋아요.

    그리고 어떤 날 강의에서 자기 강의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주로 마른 웅덩이에 빠져서
    밖으로 나올 생각을 못하고 김창옥 강사의 강의만 들으면서 위로만 받으려고
    하는데...........아무리 강의가 좋아도 너무 많이 강의를 들으면서 마른 웅덩이에서 못 빠져 나오면
    큰일 난다고 유튜브 적당희 보시고 건강한 삶을 위해서 조절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했을때

    재밌기도 하고 옿은 말이라 공감 했었어요.

  • 11. ㅆㅂ
    '19.5.20 1:19 PM (223.62.xxx.121)

    저 들었는데요 그게 일부러 씨발 이라고 한게 아니라
    빵터지는 순간에 아 이랬던거야 씨!!!!! 한건데 ㅂ 가 나온거에요. 엄밀히말해 씨 ㅂ 으.. 이런식이었어요. 씨발이라고 의도해서 입으로 내뱉은게 아닌 그런 상황.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3425 맥주가 좋아요 6 맥주 2019/05/26 1,657
933424 칸 영화제 현재 감독상 수상중 45 중계 2019/05/26 8,350
933423 9살 개 방구 냄새 12 냄새... 2019/05/26 4,683
933422 염색 언제부터 하시나요? 2 삶의길 2019/05/26 1,581
933421 기생충...이번엔 진짜 황금종려상 나오려나요? 12 기대기대 2019/05/26 4,849
933420 같은 아파트에 사는 너무 더러운 부부 2 으윽 2019/05/26 8,333
933419 아는 노처녀한테 , 후배 소개시켜줬더니, 별로 안좋하네요 35 ex 2019/05/26 21,217
933418 남편과 외식하러 가다가.. 23 2019/05/26 19,606
933417 잠 안오시는 분들 이거 보세요 2탄 ㅋㅋ 14 힐링 2019/05/26 7,474
933416 상속관련 유능한 세무사 간절히 추천 부탁드려요 7 상속 2019/05/26 2,667
933415 만화책 꽃보다 남자 아세요? 지금 22권 보고 있는데 이상해요 3 ㅇㅇ 2019/05/26 2,297
933414 고구마 먹으면 가스때문에 넘힘든데 어찌 방법이 없나요? 7 방구 2019/05/26 3,295
933413 (급질) 오이지를 담갔는데 통이 작아서 많이 남았어요 3 오이지 2019/05/26 1,578
933412 강효상에 대한 한국당의 억지를 부리는 대처가 도움이 될까요? 6 ........ 2019/05/26 1,496
933411 몽골여자들은 성격이 어떤가요 7 비지 2019/05/26 17,787
933410 19) 리스 탈출 성공했어요! 11 제가 2019/05/26 20,941
933409 될때까지 물고 늘어지는 근성 있는 자녀들 대학 잘 갔나요? 6 근성 2019/05/26 3,007
933408 전원주택 이사한 아줌마에요. 9 와우 2019/05/25 7,001
933407 그것이 알고싶다 너무 무섭ㄷㄷㄷㄷ 17 2019/05/25 24,390
933406 명륜진*갈비 무한리필 어떤가요~?? 10 ㅇㅇ 2019/05/25 5,812
933405 몇년째 단골미용실에서 자꾸 영양권해서 부담이네요 4 부담 2019/05/25 3,206
933404 막연하게 70까지는 제정신으로 제힘으로 살수있을것같아요. 8 ㅇㅇㅇ 2019/05/25 3,186
933403 미용실1년에 한번가는게 이상한건지. . 32 ㄴㄷ 2019/05/25 8,106
933402 정수기 5년 이후 소유하고나서 필터는 어찌 교체하나요 5 2019/05/25 3,575
933401 관상 무시 못한다 하지만요 23 관상 2019/05/25 11,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