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는 여자라도 꼭 일은 해야한다라는 생각 있었는데요

ㅂㅅㅈㅇ 조회수 : 4,570
작성일 : 2019-05-07 12:10:27
일 없으면 도태된 느낌,자아실현을 위해 일을 해야한다 생각했는데요
그래서 2년 일 쉬면서 항상 일하고 싶다, 일해야한다 입에 달고 살았는데
지금 일 시작한지 4개월 되었는데요
자아실현은 취미활동으로도 충분히 가능한것 같아요..
그놈의 돈만 꼬박꼬박 들어와준다면
일 안하고 싶네요....
일은 하면 괴로운데 수입이 없으며 더 지옥이니..
인생 참ㅎ
IP : 211.198.xxx.240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직업이
    '19.5.7 12:11 PM (203.246.xxx.82)

    자아실현인거는
    교과서에 나오는 직업의 의미 중 하나일 뿐입니다.

    취미활동도 자아실현이라는 것에 동의 못하는 사람도 많고요.

  • 2. 남자들이
    '19.5.7 12:12 PM (39.112.xxx.103)

    자아실현하려고 직장다니나요?
    돈벌려고다닙니다

  • 3. ㅇㅇ
    '19.5.7 12:13 PM (211.246.xxx.163)

    인간으로서 경제활동을 해야되는거지 자아실현은 좀.
    정기적 수입이 있어야지요 남이 번돈 축내고 살 수는 없는거잖아요

  • 4. 저에게
    '19.5.7 12:14 PM (110.70.xxx.8) - 삭제된댓글

    자아실현은 사치
    한푼이라도 벌기위해 일합니다

  • 5. 남자들도
    '19.5.7 12:16 PM (175.195.xxx.87)

    자아실현위해 직장다니지 않습니다 그리고 성인이면 자기가 쓰는 돈은 스스로 벌어야죠

  • 6. 자아실현은 개뿔
    '19.5.7 12:24 PM (110.70.xxx.56)

    돈버는 일안해도 돈만 많으면 자아실현 할게 얼마나 많은데.

  • 7. .....
    '19.5.7 12:25 PM (118.47.xxx.109)

    자아실현하려고 직장다니나요?
    돈벌려고다닙니다
    22

  • 8. 미친다
    '19.5.7 12:28 PM (223.62.xxx.131)

    개풀뜯어먹기는
    연봉1억인 울남자도 호구지책이라 다니구만

  • 9. ...
    '19.5.7 12:44 PM (175.223.xxx.179)

    저 연봉 1억 넘는데 밥먹고살려고 다녀요

  • 10.
    '19.5.7 12:45 PM (221.145.xxx.131)

    돈 많이 버는게 저에게는 자아실현^^

  • 11. 어혀
    '19.5.7 12:48 PM (125.128.xxx.133)

    그래서 여자는 취미생활하면서도 자아실현되니
    자아실현 중인 남편의 돈으로도 충분히 자아실현 하겠다 뭐 이런 내용인가요?
    도대체 이런 사고방식 가진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 12.
    '19.5.7 12:48 PM (124.56.xxx.35)

    돈 꼬박꼬박 들어와도 일하러 가기 싫으네요
    돈으로 부터 완전히 자유로우면
    일하러 안가도 되고
    자아실현이고 뭐고 필요없을듯 해요

    자아실현은 어릴때 원하던 꿈의 직장을 다니는 건데
    꿈의 직장에 막상 다닌다 해도 매일매일 출근하는것은
    분명 귀찮을 것임

  • 13. ..
    '19.5.7 12:55 PM (112.186.xxx.45)

    전 좀 생각이 달라요.
    젊었을 때는 돈때문에 일한다는 생각 있었는데요,
    세월이 지나고 보니 일을 하는 과정에서 제가 많이 배우는게 있었어요.
    판단력, 업무처리능력, 사람 대하는 능력.. 이런거 어떻게 보면 종합적인 능력이거든요.
    무엇보다도 위기대처능력은 말할수도 없이 늘었구요.
    또 시간관리, 자기관리 등등 다 그래요.
    그래서 저는 일하는 것이 내 선생님이다.. 이렇게 생각해요.
    또 일이란게 늘 힘든것만도 아니고요. 때때로 즐겁고 재미나고 보람찬 부분도 많거든요.

  • 14. ...
    '19.5.7 12:56 PM (121.137.xxx.85) - 삭제된댓글

    충분한 돈이 있다면 나가서 알하고 싶은 사람이 누가있을까요
    자아실현위해 일하는 사람은 열에 하나 있을까말까라고 봅니다

  • 15. ㅇㅇ
    '19.5.7 1:07 PM (223.38.xxx.223)

    그래서 사람이 행복하게 사는 조건중 하나가

    본인이 좋아하는일 하면서 돈버는거라고 생각해요

    덕업일치가 되면 그보다 더 좋을수가 없죠...
    덕업일치인데 수입도 쏠쏠하면 그야말로 대박인생.

  • 16. 나옹
    '19.5.7 1:18 PM (223.38.xxx.46) - 삭제된댓글

    남편이 없을 때 내 자식을 내가 보호하려면 나도 능력이 있어야죠. 이혼하고 능력없어서 딸 데리고 재혼했다가 딸 험한 꼴 당하게 하는 인간들. 그런 나약한 인간 혐오해요.

  • 17. 나옹
    '19.5.7 1:19 PM (223.38.xxx.46)

    남편이 없을 때 내 자식을 내가 보호하려면 나도 능력이 있어야죠. 이혼하고 능력없어서 딸 데리고 재혼했다가 딸 험한 꼴 당하게 하는 인간들. 그런 나약한 인간 되기 싫어서요.

  • 18. 교과서가
    '19.5.7 1:46 PM (211.224.xxx.163)

    좀 솔직해졌으면 좋겠어요. 원시인들 사냥이 자아실현이 아니잖아요. 생존하려면 필수적인거 동물이 자아실현하려고 사냥하나요? 우리나라 교과서는 언 놈들이 만들었는지 참 비현실적인 애길 너무 많이 해요.

  • 19. 맞아요
    '19.5.7 1:49 PM (211.205.xxx.62)

    덕업일치인데 수입도 쏠쏠하면 그야말로 대박인생.2222

  • 20. ㅇㅇ
    '19.5.7 1:55 PM (121.134.xxx.249)

    50대 쉬지않고 일한 직장인입니다. 이 나이까지 일하고보니 자아실현으로서 직업의 의미가 무엇인지 깨닫고 있습니다. 일은 자아실현 맞습니다. 저도 젊었을때는 개풀 뜯어먹는 소리라고 생각했었지만요.

  • 21. ...
    '19.5.7 4:07 PM (110.70.xxx.139)

    저는 김미경강사가 한말에 동의해요.

    내 한몸 거느리고사는것, 자기 한명 먹여살리는 것
    그 일은 숭고한 것이라고요.
    그래서 일을 한다는것은 숭고하고 가치있는 일이라는말이요.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은
    자기 한몸 먹여살리느라 열심히 살아요..
    그리고 식구가 딸려있으면
    정말 누구보다 귀한일 하는거죠...

    저는 김미경강사의 말에 가슴 깊게 공감했어요.

  • 22. wisdomH
    '19.5.7 7:20 PM (211.36.xxx.112)

    30대에 새벽에 귀가하는 남편 .
    혼자 싱글맘처럼 울면서 아이 키우며 맞벌이했어요.
    돈만 생기면 관두려고 바쁜 와중어도 재테크도 했어요.
    재테크가 잘 안 되었지만..
    50이 딱 되니 직업의 의미가 다르게 와 닿아요.
    단순 돈벌이 그 이상..
    ..
    내가 30 대에 힘들어할때
    여자 상사가 워킹맘의 인생은 50대에 피어난다고..
    그 말이 무슨 의미인지 알겠어요.
    애들 다 커고 시간 많아지고, 출근할 곳 있고. 월급도 올랐고..
    김미경 강사가 50 대에 다시 20 대 마인드 가지라더니

  • 23. ...
    '19.5.7 10:17 PM (110.70.xxx.139)

    https://youtu.be/crw-veK_yfk

    생계를 위한 밥벌이의 위대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7077 혹시 그거 생각나는 분 계세요? 2 .... 2019/06/07 1,338
937076 北에서도 환영받지 못한 김원봉.."광복군은 우파무장단체.. 11 뉴스 2019/06/07 1,280
937075 인스타그램에서 아는 사람 어떻게 찾아가나요? 3 시원해요 2019/06/07 2,123
937074 40후반 인생역전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요? 16 ㅡㅡ 2019/06/07 7,760
937073 광주 영미오리탕 맛있나요? 10 ㅇㅇ 2019/06/07 1,970
937072 협박 당한글 없어졌어요?? 2 ........ 2019/06/07 1,380
937071 저도 고3 6모 성적 문의 드려요 14 아잣 2019/06/07 2,460
937070 대학생딸 성교육 18 심란 2019/06/07 6,518
937069 오토씽 무선 청소기 괜찮나요? 2 씽씽 2019/06/07 1,090
937068 반려견에세 할퀴어서 죽었다던 영아 ㅜㅜ 12 누리심쿵 2019/06/07 5,406
937067 욕이나게 쓰겠다는데ᆢ 14 어쩌다가ㅠ 2019/06/07 2,428
937066 임산부 혼자 일본여행 45 .. 2019/06/07 5,881
937065 고수(실란트로) 냉동실에 얼려도 되나요? 1 맛있음 2019/06/07 3,444
937064 비 온 후 2 승승 2019/06/07 832
937063 상상을 초월하는 벨기에의 식민지 수탈 9 .... 2019/06/07 2,180
937062 전학할 경우 한달전에 담임께 말씀드리면 되나요? 1 초등 2019/06/07 1,949
937061 옛날 게시판글을 읽다가 소름이 돋았습니다. 27 77 2019/06/07 7,240
937060 건후집에서 제일 귀여운 사람은? 11 거누 2019/06/07 4,868
937059 고데기 화상입니다.. 5 화상ㅠ 2019/06/07 1,871
937058 (스포있음) 기생충에서 마지막 장면에 대한 단상 4 ㅇㅇ 2019/06/07 2,816
937057 호스트바 출입 알리겠다며 연예인 아내 협박한 30대 남성 구속 13 ㅁㅁ 2019/06/07 11,724
937056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 않는 음식 있나요 34 냠냠 2019/06/07 5,881
937055 해운대 수영장 사고 초등생, 3명에게 새 생명 주고 하늘나라로 5 ㅠㅠ 2019/06/07 2,735
937054 드라마 www의 학폭 여배우 9 .. 2019/06/07 4,211
937053 6모 성적 봐주세요.. 17 큰애 2019/06/07 3,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