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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계산대에서 끼어드는 아줌마

> < 조회수 : 3,471
작성일 : 2019-05-07 11:12:01

마트에서 장보고 계산하려고 줄을 섰어요

줄이 좀 길었는데

장바구니 하나가 놓여져있었어요

설마했는데

나중에 아줌마 한명이 오더니 바닥에 있던 그 장바구니 들고 그대로 끼어드려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카트를 밀어 줄을 더 바짝 땡겨서 섰는데도 

못본척 막무가내로 끼어드는데 정말 황당하더라구요


왜 끼어드냐고 한마디 하려다가 참았는데

이거 끼어드는거 맞죠?

이러면 안되는거 아니에요?

끼어들때 한마디 쏘아붙이지 못한게 너무 후회되고 그래요





IP : 180.65.xxx.9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5.7 11:15 AM (175.223.xxx.240)

    그런 사람이 있더라고요.뭐 빠진거 사러갔다오고

  • 2. ㅁㅇ
    '19.5.7 11:16 AM (1.237.xxx.64)

    계산줄에 미리 장바구니 갖다놓은거
    아닐까요 깜빡하고 안산거 있어서
    자리잠깐 비우고요
    줄이 너무 길면 저도 그러거든요

  • 3. 원글
    '19.5.7 11:18 AM (180.65.xxx.94)

    어머 윗님. 그럴땐 장바구니를 구석에 놓고 줄을 새로 다시 서야죠?

  • 4. 윗분이
    '19.5.7 11:19 AM (211.212.xxx.185) - 삭제된댓글

    그 당사자인가보네오.
    미리 장바구니 갖다놓는게 정당합니까?
    깜빡하고 안산게 있어도, 줄이 너무 길어도 다시 줄서야지 장바구니가 사람입니까?

  • 5. ...
    '19.5.7 11:20 A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

    장바구니로 줄서는 사람들있어요.
    어이없죠

  • 6. ...
    '19.5.7 11:21 AM (122.38.xxx.110)

    장바구니로 줄서는 사람들있어요.
    어이없죠
    전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말아요

  • 7. 저는
    '19.5.7 11:27 AM (203.246.xxx.82)

    그럴때 부글부글하지만..

    속으로 아이고..그리 바쁘면 어제 오지 그랬슈?~~~ 곱씹고 맙니다. ㅎㅎㅎ

  • 8. 오임
    '19.5.7 11:28 AM (1.237.xxx.64)

    어머나 뒤에분한테 충분히 양해 구하고
    우유하나 가지러 갔어요
    그것도 안되나요??
    장바구니에 물건 가득 있는데
    그걸들고 다시 우유 가지러가고
    또 다시 줄서야 하나요??

  • 9. ,,,,
    '19.5.7 11:29 AM (115.22.xxx.148)

    볼쌍사나운짓은 맞아요... 그냥 그래 너먼저 가라 합니다.

  • 10. ....
    '19.5.7 11:29 AM (114.201.xxx.76)

    저도 토요일 저녁 겪었어요
    막내딸과 가볍게 장 보고 줄 섰는데 바퀴달린 장바구니 있더군요
    저쪽에서 몇개 들고 오신 어머님, 자연스럽게 껴들기하는데....
    막내가 없었더라면 큰소리 낼뻔 했어요
    막내딸이 궁시렁 대는데 아이에게 뭐라 할 말이 없었어요

  • 11. ㅇㅇ
    '19.5.7 11:56 AM (121.152.xxx.203)

    오잉? 이런경우는 끼어들기가 아니지 않나요?
    가방이 줄섰든 사람이 줄섰든
    그사람이 먼저 온건 사실이잖아요
    저같으면 당연히 끼워줄거 같은데요
    반대 경우라도 뒷사람에게 양해구하고
    다녀온다음 그자리에 다시 설듯.

  • 12. ...
    '19.5.7 12:30 PM (211.243.xxx.244)

    저희 동네 슈퍼에는 아무말 없이 끼어드는 할머니 한분이 계세요..
    양해를 구하면, 할머니시니까 누가 뭐라고 합니까?
    제가 먼저 왔다고 해도 뻔뻔하게 제 얼굴만 쳐다보고 말씀 한 마디, 미소 한번, 양보해 드려도 고맙다는 말 한마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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