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돌아가신 할아버지 유산에 대해서

...... 조회수 : 2,505
작성일 : 2019-05-07 10:50:16
아빠가 할아버지 병원비며 보험료 부담한게 있었어요.
단독 부담이였고 다른 유산은 필요없지만
그건 엄마한테 미안해서라도 받겠다고 했고 그 금액이
4천만원이 있었고 그 금액에 대한 각서 썼었는데
다 가지고 간 친척이 연락 두절 됐어요.

알아보니 고모랑 짜고
작은아빠가 세금 체납이 억대라서 작은엄마랑 위장 이혼했는데 작은아빠가 상속 받으면 압류대상이니까 고모가 상속받는걸로 하고 고모가 작은엄마한테 매매한걸로 돌렸더라고요.

아빠 생전에는 형제끼리 억대도 아니고 고소할 순 없다며
묻어두셨는데
아빠 돌아가시고 엄마 혼자 계시는데
지금 엄마한텐 연금도 있고,예금,자가주택, 월세도 있지만
저는 엄마가 그동안 친가에서 당했던 일 때문이라도
저 일을 다시 꺼내고 싶거든요.
엄마도 받을 수만 있다면 받고 싶으시다고 하셨고요.

이번주에 변호사 상담 받긴 할텐데..
제가 지금 알아본 바로는 고모가 할아버지 사망 신고 늦게 하고 예금도 다 빼갔다고 하는데 이런것도 신고 고소 가능할까요?

IP : 121.170.xxx.21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각서가
    '19.5.7 10:52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공증이 되어 있는건가요?

  • 2. ...
    '19.5.7 10:56 AM (122.62.xxx.207)

    엄마가 한이 많으시겠어요. 괘씸한 고모와 작은아버지.
    꼭 받아내고 신고도하세요.
    세금 제대로 냈는지...

  • 3. ...
    '19.5.7 10:56 AM (121.170.xxx.216)

    제가 알기론 공증은 안받으신걸로 알고 있어요.
    민증번호 쓰고 지장 인감은 찍은 것 같았어요.
    받아두라니까 형제끼리 안주겠냐고 하셔서 더 설득은 못 했었어요..
    솔직히 돈 받지는 못 해도 고소장은 보내고 스트레스 받게 하고 싶은데 그건 가능하겠죠.

  • 4. 3년
    '19.5.7 11:06 AM (175.116.xxx.240) - 삭제된댓글

    넘었어요?

  • 5. ....
    '19.5.7 11:08 AM (122.62.xxx.207)

    변호사비용 감내하고 해보세요.
    돈보다 더 중요한게 사람 감정이니까요.

  • 6. ....
    '19.5.7 11:16 AM (110.11.xxx.8)

    변호사 상담하면 정확하게 아시겠지만, 각서는 별 효력이 없을듯 하고,
    사망신고 늦게 하고 미리 예금 빼돌린거는 서류증빙만 되면 법적절차 가능하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9709 왜 빡빡이 아저씨는 자꾸 '좋았어'라고 하는 걸까요? 9 좋아 2019/05/09 3,016
929708 매생이 주문.. 도와주세요 3 그리움 2019/05/09 797
929707 헐 에어프라이어 전자파 40배 .. 실화인가요? 25 2019/05/09 27,089
929706 정원일이 이루말할수없는 힐링이 됩니다. 8 ... 2019/05/09 2,286
929705 조현오 "장자연 수사 때 조선일보 대응, 협박으로 느꼈.. 뉴스 2019/05/09 779
929704 남자친구 누나를 처음 만나요 조언 해주세요 14 첫만남 2019/05/09 6,543
929703 간헐적 단식 오늘 깨졌어요. 9 우 쒸! 2019/05/09 3,428
929702 어버이날 그 어떤것도 못받은사람있나요? 22 2019/05/09 6,889
929701 마시모두띠 사이즈 잘 아시는 분! 5 ㅇㅇ 2019/05/09 8,375
929700 나이 차 많이 나는 남편분이랑 결혼하신 분들은 대부분 전업이신가.. 38 fhyu 2019/05/09 10,131
929699 문재인대통령님 취임2주년 국내외 문파분들의 축하영상 15 문프2주년 2019/05/09 1,319
929698 자기전에 1 200만가자.. 2019/05/09 766
929697 기본이 되야 알려주겠다는거 2 백종원 2019/05/09 1,492
929696 7080 노래 중에 4 서울우유 2019/05/09 1,352
929695 지금 5월날씨 정상 아니죠? 4 2019/05/09 3,576
929694 진짜 식당 못다니겠네요 골목식당 보니... 15 에휴 2019/05/09 8,913
929693 아이가 어버이날이라고.. 2 ... 2019/05/09 2,084
929692 골목식당 가본기가 중요하단거 진짜죠.... 10 ........ 2019/05/09 5,162
929691 정신적으로 패닉 상태라 일이 손에 안잡혀요 6 도움필요 2019/05/09 3,479
929690 동문들이 나섰다! 심재철편은 없었다! 2 .... 2019/05/09 2,005
929689 이니스프리 리프팅밴드 써보신 분? 1 효과 2019/05/09 1,762
929688 모두를 울린 초등생 동시 ‘가장 받고 싶은 상’, 노래로 나왔다.. 5 ㅜㅜ 2019/05/08 2,862
929687 나이50에 미니스커트 안되겠죠? 20 ... 2019/05/08 4,936
929686 자랑하는 심리가 궁금해요 44 자랑 2019/05/08 8,788
929685 50대후반..저에게 주는 생일 선물 뭐가있을까요? 31 .. 2019/05/08 6,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