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팡이 짚고 힘겹게 걸으시는데 강아지가 예쁘다고 하시네요

어머님 조회수 : 1,950
작성일 : 2019-05-07 10:35:07

혼자 사시는데

저희집에 오셨는데 처음 본 강아지가 착 안기고 얌전히 놀고

쫌 예쁘고

또 낮에는 집에 혼자 있다고 하니


강아지 불쌍하다고 돌봐주시겠다고 하시네요.

어머님 댁으로 돌아가시면서는 나중에 너희 출장가면 맡겨라 그러시더니

생전 전화 안하시던 분이 며칠 지난 후 또 전화해서 강아지 우리집에 보내라, 안쓰럽다, 그러시네요. ㅠㅠㅠ

강아지가 엄청 예쁘신가봐요.


지금 강아지는 안되고

유기견 임보하는 집에서 새로 데려다 드릴까 했는데

강아지가 작은 아파트에 콕 박혀있어야 하는데, 산책 못할테니요, 안되겠죠?



IP : 211.192.xxx.14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5.7 10:37 AM (107.77.xxx.212) - 삭제된댓글

    그래도 유기견 센터에 있는 것보단 나을 거예요.

  • 2.
    '19.5.7 10:54 AM (175.127.xxx.153)

    유기견 데려다주고 유기견 키우는 비용 어머님이 감당 하실수 있나요 목욕 미용 칫솔질 등등
    걷기 힘드신데 강아지 따라다니면서 대소변 치우고 하는게 괜찮으실까요
    어머님은 그냥 예쁘고 얌전한 원글님 강아지를 좋아하는거겠죠 한번씩 맡겨보세요 어머님이 유기견 키워도 괜찮을지

  • 3. ........
    '19.5.7 11:02 AM (222.106.xxx.12)

    한번씩 보내보세요
    아서라 하실듯.

  • 4. ㅁㅁㅁㅁ
    '19.5.7 11:11 AM (119.70.xxx.213)

    병원도 데려가고 해야는데 어렵지않을까요
    밥만주고 기를수 있는게 아닌데...

  • 5. 아마
    '19.5.7 11:53 AM (61.102.xxx.228)

    평소 밥주고 치우고 하는것만 어머님이 하시지 그 외에 것은 원글님이 들락 거리면서 신경써야 할거에요.
    미용이나 목욕이나 이런것등 전부 요
    게다가 강아지 용품도 대주셔야 할것 같고
    병원도 데리고 가셔야 할것 같고
    산책은 뭐 힘들지 않을까 싶고

    아울러 어머님이 키우시다 어머님이 먼저 가실 경우엔 원글님이 데려다가 마지막까지 돌봐주실 마음이 있으셔야 겠죠.

  • 6. 건강하시면
    '19.5.7 11:53 AM (210.207.xxx.50)

    괜찮지만, 아니면 힘드실텐데요..
    산책 하루에 두 번.. 밥 / 병원/목욕... 다 설명 드리시고,
    감당하신다고 하면...
    맡기셔도 될것 같아요

  • 7. ..
    '19.5.7 5:04 PM (61.33.xxx.109) - 삭제된댓글

    어머님의 속뜻과 맞지 않아 보이네요.
    집에 혼자 있는 시간 많은 원글님 강아지가 눈에 밟혀 그러시는거 같은데, 다른강아지 데려다 놓는건 안맞는거 같아요.
    저도 강아지 좋아해서 주변인들 키우는 강아지들도 간혹 신경쓰이고 해서 어머님 맘 이해가 되네요.

  • 8. ..
    '19.5.7 5:06 PM (61.33.xxx.109)

    어머님의 속뜻과 맞지 않아 보이네요.
    제대로 걷기도 힘든 어머니가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서 그러는게 아니라
    집에 혼자 있는 시간 많은 원글님 강아지가 눈에 밟혀 그러시는거 같은데, 다른강아지 데려다 놓는건 아닌거 같아요.
    저도 강아지 좋아해서 주변인들 키우는 강아지들도 간혹 신경쓰이고 해서 어머님 맘 이해가 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9186 구피가 죽었어요 3 .... 2019/05/07 1,598
929185 카톡으로 축의금 보내면 그친구가 현금화 어떻게 하나요? 5 ㅇㅇㅇ 2019/05/07 2,426
929184 건강보험 지역가입자인데 아파트 공동명의를 하면 ... 2019/05/07 1,728
929183 드라마 아내의 자격 아시는분 계세요? 15 ... 2019/05/07 2,098
929182 녹슨 분유통 분통 터지네요 6 커피 2019/05/07 1,962
929181 김창옥 강사 강의 오랜만에 들으니 정말 좋네요 11 ..... 2019/05/07 3,136
929180 박그네기무사가 세월호유가족을 종북세력으로 1 미친 2019/05/07 627
929179 포*라인, 비*스핏 같은 다이어트 보조제 드시는 분 계신가요? 후기불신 2019/05/07 673
929178 괴상한(?) 웰빙 아침식사 8 쌀이없어서 2019/05/07 3,526
929177 00학번인데 지거국은 완만하게 하락세애요 29 ... 2019/05/07 7,377
929176 시중에 단식 제품? 효과보신거 추천해주세요 4 벚꽃엔딩 2019/05/07 969
929175 지방권 학교가 강한 분야(인서울도 아니고 카포 같은 특수대도 아.. 5 Mosukr.. 2019/05/07 1,375
929174 올해 미국대학들어가는 친구딸 선물 5 좋은 의견 2019/05/07 1,493
929173 no show.... 반대경우엔 어떻게 할까요. 7 sd 2019/05/07 1,750
929172 저는 여자라도 꼭 일은 해야한다라는 생각 있었는데요 20 ㅂㅅㅈㅇ 2019/05/07 4,482
929171 유럽이 미국에 뒤지는 이유는 10 ㅇㅇ 2019/05/07 1,766
929170 강남 일반여고는 거의 외고 14 ㅇㅇ 2019/05/07 3,604
929169 운동전 기본 스트레칭 좀 알려주세요 4 2019/05/07 971
929168 산 옷이 집에서 입으니 크고 안 예쁜데 6 나은 2019/05/07 2,028
929167 유럽여행시 렌트카에 부스터 설치해야 하나요? 스텔라 2019/05/07 563
929166 영어질문) 왜 Martian이죠? Marsan이 아니고요 9 궁금 2019/05/07 1,173
929165 미국병원 로고는 왜 뱀 인가요 ?? 7 궁금 2019/05/07 3,395
929164 명품 하나도 모르는 사람. 8 결정 2019/05/07 2,945
929163 살고 있는 집값이 자산의 몇퍼센트 정도 되는게 좋은걸까요? 1 ... 2019/05/07 1,279
929162 숭실대의 경우도 역사에 비해 입결이 아깝습니다. (그 외) 15 Mosukr.. 2019/05/07 3,8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