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10시 약속이 있어 나가는데
집 근처에서 버스 타면 1회 환승해야 하거든요.
타러 가니 금방 떠나고 없고 다음차는 20분 기다려야
해서 8분 뛰어가서 다른 정류장에서 한 번에 약속장소로
가는 버스를 기다려 탔어요.
그런데!!!
늘 환승하던 정류장에서 내렸어요.
내리고 나서 알았네요.ㅠㅠㅠㅠ
그냥 타고 가면 되는 것을...
다음 버스 10분 정도 기다려 비좁게 겨우 탔어요.
아까 그 버스는 텅텅 비었었는데
저 왜 이리 바보 같을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침에 너무 멍청한 짓 해서 속상해요.
ㅠㅠ 조회수 : 2,548
작성일 : 2019-05-07 10:30:41
IP : 223.33.xxx.21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뭐
'19.5.7 10:32 AM (222.234.xxx.222)그럴 때도 있죠. 깜박깜박.. 그냥 그럴 수도 있다 하고 잊으세요~
사람이 늘상 똑똑한 행동만 할 수가 있나요?2. 저
'19.5.7 10:36 AM (125.176.xxx.20)저는 가끔 지하철 반대 방향으로 타요. 표지판 뻔히 보면서... 타고 역주행 첫번째 역 나와야 아.... 하고.. 나 자신에게 빡쳐서 거의끊었던 담배 다시 펴요.. 미치겠어요. 나이는 먹고 나를 귀찮게 하는 일들을 내가 만들어 내인생 꼬고 있어요...
3. 습관
'19.5.7 10:49 AM (121.139.xxx.72)아침에 뛰어서 버스잡느라 정신이 없었던거예요.
그러다보니 습관대로 환승역에 내린것 뿐이고요.
살면서 이정도 일은 있을 수 있는 일이에요.
웃어 넘기세요~^^4. ...
'19.5.7 11:06 AM (125.177.xxx.43)작은 실수는 그러려니 해요 ㅎㅎ
5. 당연한 거예요
'19.5.7 11:39 AM (223.62.xxx.172)멍청한 거 아니니 자책마세요.
몸에 밴 습관을 어떻게 이겨요?6. ㅇㅇ
'19.5.7 11:44 AM (221.164.xxx.3)몸에 배인 습관대로 했다가 실수가 난거죠
의식적으로 정신안차리면 그렇게 되더라구요.
한두번은 괜찮으니, 기분좋게 넘기시면 될거 같아요.
습관성인게 문제지~7. ...
'19.5.7 12:08 PM (61.68.xxx.106) - 삭제된댓글괜찮아요. 그래서 습관이 무서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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