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외국에서는 회사에서 샌드위치혼자 먹는다던데요

점심 조회수 : 4,317
작성일 : 2019-05-07 10:05:19
우리도 그런 문화 조금씩 있나요?

외국회사 점심 분위기가 궁금하네요.

여럿이 먹자니 피곤하고 혼밥하자니 은따될것같아서 걱정도 되구요
IP : 39.7.xxx.7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82
    '19.5.7 10:09 AM (210.119.xxx.54)

    국내 유명한 젊은인재 모인 회사 이야기 들어보니
    점심 각자 닭가슴살이나 샐러드 싸온거 먹고
    운동하러 나간답니다
    찌개같은건 절대 안먹는다네요

  • 2. ...
    '19.5.7 10:11 AM (203.243.xxx.180) - 삭제된댓글

    대부분이 혼밥하고 이유는 바빠서 진짜로 시간이 없어서 배달시ㅕ서 자기챡상에서 일하며 먹죠 자기 도시락 싸오는사람도 있고 밖이나 카페테리아에서 만나면 각자 가져오거나 사온거 먹어요 점심에 큰의미를 주지않는거같아요 한국 어떤 공기업 지나다보니 아주 널널 하더군요 단체로 밥먹고 커피한잔하고 담배피유면서 얘기하고

  • 3. 서양
    '19.5.7 10:17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서양에서는 일하는 시간이 9-5 .. 점심시간이 없다고 봐야하죠
    하지만 한국에서는 9-6 점심시간 1시간은 놀아도 되는 시간아닌가요???

  • 4. 원글
    '19.5.7 10:17 AM (39.7.xxx.74)

    점심에 운동하는 문화 좋은것 같으네요

  • 5. 서양
    '19.5.7 10:19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서양에서는 일하는 시간이 9-5 .. 점심시간이 없다고 봐야하죠
    하지만 한국에서는 9-6 점심시간 1시간은 개인의 시간아닌가요???

    점심시간 1시간 넘게 노는것은 문제가 되지만, 1시간은 철저하게 회사 업무 하지 않아도 되는 개인 시간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무작정 서양과 비교하는것은 무리라고 생각함

  • 6. 원글
    '19.5.7 10:27 AM (39.7.xxx.74)

    주먹밥이랑 두유로 허기때우고
    산책하는것도 좋을 것 같은데요.
    혼자 밥먹음 은따되진 않을까요?

  • 7. ㅎㅎ
    '19.5.7 10:35 AM (223.62.xxx.26) - 삭제된댓글

    회사 분위기에 따라 다르지만 다른 사람이 다 같이 먹는 분위기의 회사라면 은따 됩니다
    제가 2년정도 밥 따로 먹었는데 그런 분위기 느끼고 최근부턴 그냥 밥 같이 먹네요
    밥은 같이 먹고 나머지 남는 점심시간을 따로 보내세요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따로 드셔도 되구요

  • 8. 혼밥
    '19.5.7 10:37 AM (119.65.xxx.195)

    저도 혼밥좋아해요 제가 먹고싶은거 그날그날 골라서 먹고
    메뉴 물어보고 통일시키는거 짜증나고 먹기 싫은거 따라가서 먹는것도
    싫고 해서 ㅎㅎ
    전 따로 먹는다고 하고 혼밥합니다. 밥먹기 싫은날은 샌드위치 간단하게
    샐러드 간단하게 ㅎ
    찌개는 아침저녁으로 제가 끓인것만 먹구요 그래서 그런가 날씬한 몸매
    유지하고 있어요

  • 9. 원글
    '19.5.7 10:41 AM (39.7.xxx.74)

    분위기파악 잘못하는사람이라서요.

    회사가기싫어 라는드라마속 노인인턴?같은애매한위치라면 어찌해야할까요?

  • 10. ㅎㅎ
    '19.5.7 10:44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회사가기싫어란 드라마를 안봐선 모르겠는데.
    본인이 윗분처럼 확고하게 혼밥이 좋다. 상관없다. 싶으면 그냥 혼자 드시는거구요.
    노인인턴같이 애매한 위치라 신경쓰일거 같다 싶으면 같이 먹는거죠 뭐.

  • 11. 애들엄마들
    '19.5.7 10:54 AM (210.218.xxx.222)

    요즘 젊은 직원들은 혼자서 점심 잘 먹더군요. 저희 회사는 그러든 말든 다들 안말리는 분위기라서 ... 저도 혼자 먹고 외출할때도 많아요. 그게 요즘 트랜드인듯요.

  • 12. ..
    '19.5.7 11:15 AM (147.47.xxx.138)

    외국에 있었는데 따로 먹기도, 같이 먹기도 합니다. 별로 신경 안써요.

    지금은 국내에 있는데 따로 먹고싶은 날, 그냥 안먹고 쉬고싶은 날 등 다양한데 분위기 상 그렇게 못하네요. 특히 남자 국장님이 밥 혼자 먹으면 세상 무너지는줄 아는 분이라서 자유롭게 하질 못해요. 메뉴도 본인 마음대로고, 혼자 먹는 것도 싫어하고...같이 먹어야 팀워크를 다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꼰대. 조용히 밥 먹으면 상관 없는데 식당 오고 갈 때, 밥 먹을 때 자꾸 정치 이야기, 임신 왜 안하냐 타박해서 진짜 너무 싫어요.

  • 13. ㅇㅇ
    '19.5.7 11:38 AM (110.12.xxx.167)

    미국에서 점심시간이 따로 있지 않던데요
    한국처럼 한시간씩 여유있게 점심먹고 커피 마시고
    쉬는 개념이 아니라
    빨리 근무 시간 채우고 일찍 퇴근하는 문화라서
    샌드위치같은거 싸와서
    사무실에서 대충 때우더라구요
    30분이내로 점심 먹고 잠깐 쉬고 다시 일하고...
    퇴근도 각자하니 회식문화도 없고
    우리나라 직장인은 점심 시간이 꿀같은 시간이죠
    메뉴 고르고 식사후 커피마시고 산책도 하고

  • 14. 비누
    '19.5.7 1:36 PM (216.209.xxx.238)

    남편이 미국 미시건의 미국대기업 연구소 다니는데요 점심에 자리에서 도시락먹고 바로 일해요. 동료들도 거의 그렇대요.회식도 점심에 한다고해서 모처럼 비싼거 시켰더니 각자계산해서 황당. 근데 캘리포니아는 또다른 분위기라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9065 유시민,심재철,1980 (한인섭 페북 펌) 5 ... 2019/05/07 1,550
929064 5년된 마늘쫑은 먹어도 될까요? 4 창피하네요 2019/05/07 1,279
929063 친구 시아버지상 12 쳥명한 하늘.. 2019/05/07 5,528
929062 180만 돌파 6 ㅇㅇㅇ 2019/05/07 1,185
929061 아보크 샌들이라고 핏플랍st 4 으아열받 2019/05/07 2,022
929060 돼지냄새 나는 보쌈고기 구제할 방법이 없을까요? 7 ㅜㅜ 2019/05/07 1,823
929059 드라마는 왜 비슷한 소재를 비슷한 시기에 반복해서 쓰나요? 7 .... 2019/05/07 2,006
929058 개인적으로 빌려준돈은 차용증을 받아야하나요? 8 궁금 2019/05/07 1,785
929057 운전하면서 계속 폰 보는 사람. 9 ........ 2019/05/07 1,833
929056 자기 여자에게도 딱히 다정할 줄 모르는 남자는... 7 ㅇㅇ 2019/05/07 2,854
929055 심재철쓰레기 19 동지의 이름.. 2019/05/07 2,881
929054 집 살때 여러집 보고 흥정 되는 곳으로 사겠다 하면 진상일까요 11 신혼부부 2019/05/07 3,535
929053 임블리 사태에 열올리는게 이해안되는게 6 ㅇㅇㅇ 2019/05/07 3,591
929052 경찰이 조선일보의 하수인인가요? 5 ㅇㅇㅇ 2019/05/07 553
929051 유시민과 심재철, 누가 거짓말을 하는가 - 유시민은 진술서와 공.. 25 길벗1 2019/05/07 3,136
929050 민갑룡 경찰청장, 조선일보 '특진상' 검토 끝에 강행 5 뉴스 2019/05/07 1,008
929049 에어컨이 지금이제일 싼가봐요 6 ........ 2019/05/07 2,576
929048 병원비 낸것이 있으면 1 82cook.. 2019/05/07 1,036
929047 저는 같은 동네에 자매 있는 사람과는 거리 둬요 56 봄봄 2019/05/07 19,451
929046 헤어짐의 5단계중 헤어짐을 인정하는 게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 2 ... 2019/05/07 3,081
929045 명도소송 의뢰할 변호사 소개 부탁드립니다. 8 보라돌 2019/05/07 1,272
929044 수제비를 먹고 싶은데 5 .. 2019/05/07 2,317
929043 해보세요 폼페이오빨갱이.ㅋ 8 ㄱㄴ 2019/05/07 1,757
929042 남편이 아는돈과 다르게 용돈드렸어요. 8 .. 2019/05/07 4,964
929041 잘살고 싶지만 혼자만 잘살고 싶지는 않다 5 FAZ기고문.. 2019/05/07 2,0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