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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시아버지상

쳥명한 하늘 조회수 : 5,526
작성일 : 2019-05-07 08:57:16
제가 뭘 도와주면 좋을까요?

결혼식에도 참석해 주셨고..제가 존경하는 분이셨어요.

또한 남편들은 막역한 친구 사이입니다.

친구는 중학교 다니는 막내도 있어서

당장 생각나는 게 조문 후에...

밑반찬이라도 왕창 만들어 집에 가져다 놓을까 하는데..

의견 좀 나눠주세요. 감사합니다.


IP : 14.52.xxx.7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9.5.7 8:59 AM (211.248.xxx.147)

    조의금을 넉넉히 내는게 제일 낫죠.

  • 2. .....
    '19.5.7 9:04 A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조의금 넉넉히 22222

  • 3. ..
    '19.5.7 9:10 AM (117.111.xxx.226) - 삭제된댓글

    아이가 중학생정도면 밑반찬은 오버고 마음을 다해 조문하면 그 마음 전달됩니다.
    겪어보니 조문 오신분 모두 모두 감사하지만 진심으로 애닳아하는 분도 더 감사해요.

  • 4. ㅇㅇㅇ
    '19.5.7 9:10 AM (61.98.xxx.231)

    그냥 조의금만

  • 5. ...
    '19.5.7 9:16 AM (1.236.xxx.58)

    근데 조의금 넉넉히 내도 조의금은 친구한테 모두 가는게 아니기때문에 조의금은 적당히
    친구위로와 밑반찬 괜찮을것 같은데요

  • 6. ..
    '19.5.7 9:17 AM (1.236.xxx.58)

    아니면 조의금 생각하신 금액의 반은 조의금통에 그리고 나머지는 친구에세 봉투를 직접 전달하시는것도 방법이예요

  • 7. ....
    '19.5.7 9:17 AM (110.11.xxx.8)

    남편이 막역한 사이라면 발인날 관 들 사람 부족한지 챙기시구요. 발인날은 가능하면 가셔요.
    저희집은 장남은 아무 생각 없고, 차남인 남편이 관 들 친구들 섭외해 놨는데,
    막상 발인날 되니 안 온 사람들이 있어서 현장에서 인원수 맞추느라 애 먹었어요.
    관 드는 거리는 얼마 안되는데 사람이 몇명 안되면 정말 볼품 없더라구요.

    아예 아들이 없는 집이라면 미리 돈주고 사람 맞춰놓았을텐데 그것도 아니고 난감했습니다.
    발인 시간이 아침 이른시간이라, 새벽부터 챙겨서 나와주는 사람 별로 없었어요.

    친구분 식성을 잘 아신다면 밑반찬도 좋구요. 저는 발인 마치고 집에 왔는데,
    3일동안 거의 못 먹어서 배는 고프고 뭔가를 만들어서 차릴 기운은 없고,
    부모님 보내고 밖에 나가 사먹기도 뭐하고...누가 반찬 좀 갖다주면 좋겠다...싶었어요.

  • 8. 친구분
    '19.5.7 9:22 AM (222.234.xxx.222)

    집으로 밑반찬 갖다 주시려는 것 같은데요.
    원글님 맘이 참 고우시네요. 아이들 있는 집이니 반찬 갖다 주면 고마울 것 같아요. 상 치르고 집에 오면 먹을 것도 없고 썰렁하잖아요.

  • 9. ....
    '19.5.7 9:23 AM (110.11.xxx.8)

    그리고 남편 제일 친한 친구가 장례 경험이 있어서 그랬는지 장지까지 따라와줬는데(가까웠슴)
    나중에 조문소랑 장지 사진을 몇장 찍어서 며칠 있다가 보내줬는데 너무 고맙더라구요.

    그때는 경황이 없었는데, 장례식장이랑 추모공원에서 알아서 챙겨줘서 그랬겠지만
    그래도 갖출건 갖춰서 보내드린건가....싶어서 약간은 마음의 위로가...ㅜㅜ

  • 10. 저는
    '19.5.7 9:34 AM (211.212.xxx.185) - 삭제된댓글

    친구어머님때 문상두번, 발인때 갔었고 집으로 김치와 국 만들어 갖다줬었어요.
    안넘어가겠지만 국에 말아서라도 삼키라고요.

  • 11.
    '19.5.7 9:35 AM (223.62.xxx.165)

    막역한 사이고 친구네 친척이 별로 없으면 3일 동안 가서 같이 있어 주는거로도 위안이 돼요
    발인날도 같이 하시고요

  • 12. ..
    '19.5.7 9:57 AM (221.159.xxx.134)

    올초에 시아버지상 치뤘는데 장례식장에서 온식구들 삼시세끼 다 먹고자고했어요.저희는 오랜 병치레끝에 돌아가셔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울긴했어도 먹긴다 먹었어요.
    마지막 발인 끝나고 시댁에 온날엔 피곤해서 다같이 짜장 시켜먹었어요. 처음 몇달은 실감이 안나서 생각보다는 괜찮아요.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실감이 나네요.

  • 13. 이어서
    '19.5.7 9:59 AM (221.159.xxx.134)

    조문 와주는것만으로도 정말 고맙더라고요.매일 와주는 분들도 정말 고마웠구요.

  • 14. dlfjs
    '19.5.7 11:11 AM (125.177.xxx.43)

    조문이면 충분해요

  • 15. 오버
    '19.5.7 1:53 PM (218.146.xxx.124) - 삭제된댓글

    지난친 오버는 부담스럽습니다.
    그냥...조문 만으로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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