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같은영화 책 두번 절대 안보는분 계세요?

이건왜 조회수 : 3,497
작성일 : 2019-05-07 00:57:30
아무리 재밌고 감동받았어도 두번은 절대 안보는분 계세요?
제가 그렇거든요.
사실 그렇게 엄청나게 재밌거나 감동받는일 자체가 드물구요.
재밌게 봤어도 어쩌다 티비에서 재방해주면 오다가다 한번더볼까 일부러는 절대 다시 안봐요.
영어공부 노하우 이런거보면 좋아하는 영화 반복해서 보기 이런게 있던데 이런 성향땜에 같은걸 또 보는게 너무 괴롭네요. 일례로 왕좌의 게임 너무 좋아하고 인생 미드라 생각해서 다시 봐볼까 했는데 어짜피 다 아는 스토리 또보기 힘들어서 관뒀어요.
근데 이런 성격은 왜 이런걸까요. 쉽게 싫증을 잘 내서?
장점은 뭔가에 꽂히질 않으니 나쁜것에 중독되는것도 없어요.
IP : 216.154.xxx.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5.7 1:00 AM (211.46.xxx.42)

    영화는 재방할때 건성으로 보는 것 말고는 일부러 두번 이상 안보는데 평생 두번 이상 읽은 책은 어린왕자였어요. 나이가 들어 읽으니 또 다른 느낌이더라고요.

  • 2. 저요
    '19.5.7 1:01 AM (211.109.xxx.76)

    전 엄청 감동받고 좋아해도 두번은 안보게 되더라구요. 내가 못본게 재미있는게 더많을것같어서 새로운걸 봐요. 여러번보면 생기는 깊이가 또 있을텐데...전 새로운걸 알게되는 기쁨이 더 중요한가봐요. 대신 한번볼때 집중해서는 봅니다 ㅎ

  • 3. 저도요
    '19.5.7 1:02 AM (182.224.xxx.120)

    제 인생드라마라는 비밀의 숲 ..눈이부시게도
    두번은 안볼거같아요
    내용을 알고나면 더 이상은 보고싶지않은거 이게 잘못된건가요? ㅎㅎ

  • 4. 저랑은
    '19.5.7 1:07 AM (211.245.xxx.178)

    반대시네요.ㅎㅎㅎ
    전 봤던 영화 드라마 책 좋아해요.
    드라마도 영화도 본거만봐요.ㅎㅎ
    새 드라마는 조금보다 제 취향 아니면 안봐요.
    제 취향에 맞는 드라마 영화라 계속보나봐요.ㅎㅎㅎ

  • 5. 볼게
    '19.5.7 1:14 AM (122.38.xxx.224)

    널렸는데...또 보기는 싫고...볼게 없으면 또 볼 수도 있고..

  • 6. .....
    '19.5.7 1:22 AM (24.36.xxx.253)

    소설책은 두번 이상 안 보는데
    법정 스님의 무소유는 비행기 탈 때마다 들고 탑니다

  • 7. ....
    '19.5.7 1:28 AM (221.151.xxx.109)

    저는 좋아해요
    호불호가 강해서 ㅎㅎㅎ

  • 8. ....
    '19.5.7 1:32 AM (118.176.xxx.140) - 삭제된댓글

    절대는 안 보는건 아니고 일부러 찾아보진 않아요

    근데 감동받은 책이나 영화는 꼭 소장해요 ㅋㅋㅋ

  • 9. ㅇㅇㅇ
    '19.5.7 1:45 AM (175.223.xxx.16)

    지겨운거, 반복하는게 싫어요.
    오로지 새로운 것, 관심있는 것만 보고싶더라구요.
    왠만한 장편드라마, 영화도 질리고 시시해서 50분짜리도
    겨우겨우 힘겹게 봅니다ㅜ
    누가 가르치는 말이나 반복학습하는걸 싫어해 공부를 못했나봐요.
    그러니까 갈수록 기억력이나 총명함이 떨어지는거 같아요.

  • 10. ...
    '19.5.7 5:11 AM (1.253.xxx.54) - 삭제된댓글

    저는 좋아하는건 반복해서보는거좋아해요.
    안전함인거같아요. 재미없는거 보고 실망하는것보다 좋게봤던 그 감정 그정서를 다시 느끼는게 더 좋으니까.
    그리고 반복해보면서 새로운 재발견을 하는것도 있거든요. 좋아하는것 한정으로는 지루함을 못느껴요.
    대신 싫은거 참고 버티는건 진짜 약해요.
    좋아하는건 완전히 다 알겠다 할때까지 파고파고 또파고 싫어하는것에 대해선 아주빠른포기ㅋ
    약간 사람관계도 비슷한거같음. 좋아하는 사람한텐 평생 쭉 좋아하고 잘하는데 싫은사람이랑 참고 일하고 관계이어가는거 진짜 못함.

  • 11. ....
    '19.5.7 6:11 AM (218.146.xxx.140)

    저는 반복해서보는거좋아해요.
    재미없는거 보고 실망하는것보다 좋은감정을 다시 느끼는게 더 낫고 안전해서?ㅋ
    그리고 반복해보면서 새로운 재발견을 하는것도 재밌어요.
    좋아하는건 완전히 다 알때까지 파고파고 또파고 대신 싫어하는것에 대해선 아주빠른포기ㅎㅎ
    사람관계도 비슷해서 좋아하는 사람한텐 오래 쭉 좋아하고 잘하는데 싫은사람이랑 참고 버티고 관계이어가는거 진짜 못함.

    중독되는건 겁이 많아서도 있고 나쁜중독은 반복하면서 새롭게 깨닫거나 배우게되는게없잖아요. 계속 똑같으니까 발전하는 느낌?이 없고 재미없어서 저도 싫음ㅋ

  • 12. .
    '19.5.7 7:14 A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일부러 찾아서까지 보지는 않지만
    쇼생크탈출 트루먼쇼 미생...
    이런류는 볼때마다 재미있어서 계속보게되던걸요

  • 13.
    '19.5.7 7:25 AM (121.183.xxx.125)

    제가 그러거든요. 간혹 다시 보는 것들도 있긴 흐지만 대부분 보기 싫어요. 그런데 봤던 거 또 보고 또 보는 사람들이 공부 최상위권에는 많았어요..ㅋ

  • 14. 그러면
    '19.5.7 8:06 AM (175.223.xxx.206)

    원글님은ㅇ쇼생크탈출도
    한번만ㅇ보신거예요?

    그것도 대단.ㅇ.

  • 15. mm
    '19.5.7 9:43 AM (220.74.xxx.190)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요 반복하는거, 지루한 거 딱 싫어요 책도 동시에 두 권을 같이 읽을때도 많아요 옷도 매일 다르게 입을 정도... 이게 에니어그램 7번의 특성이에요 궁금하면 7번의 특성을 찾아보세요 자신에 대해 더 알게 됩니다

  • 16. ㅎㅎㅎㅎㅎ
    '19.5.7 10:08 AM (61.98.xxx.141)

    번대 케이슨데요. 인생영화 38번 극장가서 보구 인생 뮤지컬 8회차까지 봤던 사람 여기 있습니다. 마니아틱한 영화였는데 50번 넘게 본 친구도 있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0006 어제 kbs 송모기자 남편이 삼성 미전실출신 삼성상무라네욭 9 진쓰맘 2019/05/10 3,497
930005 병원 코디네이터에 대해 알고 샆어요. 6 겨울이네 2019/05/10 1,476
930004 여옥이가 한마디 하셨네... 인터뷰의 정석이라고 17 여옥이가 2019/05/10 2,601
930003 고3 휴대폰 문제 때문에 자꾸 싸워요. 10 ..... 2019/05/10 1,569
930002 요양병원 경험 있으신분? 7 블루 2019/05/10 1,951
930001 교회 다니시는 분들 7 현재 2019/05/10 1,122
930000 왜 예전에는 속옷을 손빨래 해야한다고 가르치셨을까요.. 83 ... 2019/05/10 26,779
929999 kbs 항의전화 했습니다 16 rollip.. 2019/05/10 2,773
929998 독재자 수준을 모르나? 4 ㅇㅇㅇ 2019/05/10 567
929997 초1 핸드폰들고가서 친구 번호를 저장하고 싶다네요 4 아자아자 2019/05/10 1,779
929996 스피닝 그만타야할거 같아요;; 2 ㅠㅠ 2019/05/10 2,326
929995 아이 다리가 갑자기 아프다고 못 걸어요 17 pe 2019/05/10 8,203
929994 다시마검은콩검은깨환 구매했어요 4 흰머리가라 2019/05/10 1,512
929993 Kbs시청자 게시판에서 본 인상적인 댓글 16 O o 2019/05/10 4,073
929992 무인양품하드28,만다리나덕로고30중에 고민이예요 7 캐리어 2019/05/10 1,477
929991 중2 영어 시험 항의할까요 9 울리 2019/05/10 1,889
929990 이제 방송에서 대통령한테 무례하게 구는거안봤으면 해요. 19 기레기 ㄴ 2019/05/10 3,062
929989 눈썹이 참 중요해요 7 그러고보면 2019/05/10 4,309
929988 전 남편이 제 명의를 도용한 거 같아요. 9 봄날 2019/05/10 2,853
929987 날씨가 따뜻해져서 그런지 아파트에 5 2019/05/10 2,245
929986 해석) 노래 가사가 이해가 안됩니다, 도와주세요. 5 노래해석 2019/05/10 1,039
929985 아-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이! 3 꺾은붓 2019/05/10 1,780
929984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하며 살아오신 문대통령 6 ㅇㅇㅇ 2019/05/10 932
929983 오전에 4시간정도 알바가능한 곳 어디있을까요? 12 알려주세요... 2019/05/10 3,480
929982 건조기 저만 이렇게 느끼는건지... 14 ... 2019/05/10 7,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