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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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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효도 한 기분~

ㅡㅡ 조회수 : 1,955
작성일 : 2019-05-06 23:06:57

혼자사는 나이 꽉찬 미혼인데요

어버이날엔 직장다니느라 부모님 못뵈니

오늘 어머니 저희집으로 오시라 해서 점심식사 서울 근교가서 멋진 한옥에서 하고

근처 스벅에가서 자몽샤벳 먹고

저희집 근처 헤어숍에서 파마 해드리고 집에서 좀 쉬다가 집앞 맛집에서 해물탕 먹고

준비한 카네이션화분이랑 엄마 드릴려고 산 꽃화분이랑 차에 싣고 집까지 모셔드리고 돌아왔네요

사실 별것도 아니지만 그냥 오늘 하루 온전히 자식노릇은 한것 같아 효도한 느낌으로 뿌듯하네요

사실 자주 싸워서 알콩달콩한 모녀는 아니거든요
그래도 오늘은 안싸우고
집까지 잘 모셔드리고
그렇게 알차게 하루 보냈어요
IP : 58.148.xxx.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
    '19.5.6 11:09 PM (182.215.xxx.169)

    어머니 정말 행복하셨겠어요.
    오늘 날씨도 정말 깨끗했죠.

  • 2. 오~~
    '19.5.6 11:10 PM (39.113.xxx.112)

    하루종일 풀써비스네요

  • 3. 저도
    '19.5.6 11:17 PM (58.230.xxx.110)

    엄마랑 맛있는거 먹고
    엄마말 많이 들어드리고
    함께 아버지 그리워하고...
    아버지 살악계실때 내부모 잘챙길걸~
    이제 내엄마 내가 잘챙겨드리게요

  • 4.
    '19.5.7 2:03 AM (125.130.xxx.189)

    별다섯개 칭찬드립니다
    님도 님 어머님도 부럽네요
    남 부러울 것 없는 하루 잘 사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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