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할때 잔짐 버리는거
20년 묵은 잔짐이 미치겠네요
엄청 나요
20년 전에 이사 올때도 거의 끌고 왔고
그로부터 아버지가 끌어다 모은게 후아....
엄마는 힘이 없으셔서 왔다갔다 버리는게 한계가 있고
아버지는 버려달라하니 그냥 시큰둥..
제가 하는것도 한계가 있어서
이사 업체에게 추가 비용 내고 버려달라 할까
아니면 따로 쓰레기 수거 업체를 불러야 할까
한숨 나오네요
혹시나 경험있으신 82님들의 지혜를 부탁드립니다
1. 깍뚜기
'19.5.6 4:43 PM (58.127.xxx.68)이사 전 버릴 거 싹 모아 수거 업체에 가져가달라고 하고
수거 안하는 것 중 재활용 버리는 날 버리거나 일반쓰레기
수거 불가능한 큰 가구나 기타 등등은 이삿날 업체에 버리는 거라 말하면 내려줘요. 스티커 붙여야 하면 경비아저씨에게 스티커값 드리고요2. ..
'19.5.6 4:45 PM (118.176.xxx.140)버려도 된다하시는거고
비용부담 가능하시면
업체를 부르세요3. 네
'19.5.6 4:45 PM (125.252.xxx.13)답글 감사합니다
깍뚜기님 수거 업체에 비용 어느정도 들었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100리터쓰레기 봉지에 수거해가셨는지 아님 트럭에 다 실어가는건지..
너무자세한거 여쭤봐서 죄송해요..맘이 급하네요.4. ...
'19.5.6 4:46 PM (211.36.xxx.192)가정폐기물로 검색해보시고 견적받아보세요.
업체 잘고르셔야해요.
셋집 같은데 세입자가 짐버리고 사라지거나 사람사망했을때 치워주는데예요.
양말한짝까지 싹쓸어가요..
이사짐부터 빼고 나머지 처리해달라고 하면 끝5. 네
'19.5.6 4:47 PM (125.252.xxx.13)가정폐기물로 검색하면 되는군요
역시 82네요 감사합니다...6. ..
'19.5.6 4:50 PM (125.177.xxx.43)가져갈거만 빼고 이사하는날 다 버려달라고 해요
7. 저이번에
'19.5.6 4:53 PM (218.38.xxx.206)싹 다 버렸는데요. 안방장농부터 애들 책상 책장 등등 수거비만 40만원 들었어요.
8. 윗분
'19.5.6 4:59 PM (183.101.xxx.159) - 삭제된댓글수거비만 40만 원이라고 하셨는데요 다른 경비가 발생하나요?
저도 버려야 할 물건이 그정도 되거든요..9. 아파트
'19.5.6 5:34 PM (218.38.xxx.206)여서 이사짐 내릴때 같이 내려서 한 곳에 모아놨고ㅈ아파트 담당 수거업체 전화했더니 오더라구요. 책 전집류 징하게 버렸는데 종이는 트럭하나오더니 다 수거해 가져갔고 주민이나 경비분들이 버린짐들중에서 쓸만한거 갖고갔고 그 나머지 수거했어요. 버린짐이 2.5톤 용달 세 번 왔다갔다 했어요. 진짜 많이 버렸거든요.
10. 아파트
'19.5.6 5:50 PM (125.252.xxx.13)아파트님...
따로 100리터에 포장해서 내린거 아니고 그냥 한곳에 모아놓고 아파트 담당 수거 업체에 비용 지불 하셨나요?
저희도 그렇게 하면 편할거 같아서 여쭤봐요11. 아파트
'19.5.6 5:52 PM (125.252.xxx.13)담당 수거 업체가 있는지
아님 개별로 수거 업체를 섭외해야 하는지
아파트에 연락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12. 님!
'19.5.6 5:59 PM (218.149.xxx.115) - 삭제된댓글버릴것들 중에 아직도 쓸만한건 사진찍어 당근에 올려보세요. 당근 어플 다운받아 무료나눔 또는 싼 가격 붙이고 집으로 와서 가져 가라고 하면 가져가는 사람 많아요. 물건 올릴때 너무 좋게만 쓰지말고 이상이 있는 부분도 찍어 올리시고 반품은 안된다고 못 박으세요.
제 동생도 집 리모델링 하면서 쓰지않는 것들을 스티커 붙여서 버린다고 하길래 제가 당근 알려줬어요. 그리고 며칠 사이에 유행지난 그릇, 오래된 가전, 안쓰는 가구 등등 다 처리했고 돈 까지 벌었다고 좋아했어요.
당근에 싸게 또는 무료나눔 해보시고 안 나가는 것들만 처분하면 일이 훨씬 쉬워져요.13. 캐스터네츠
'19.5.6 9:59 PM (121.180.xxx.214)중고파는건 전 반대
일이 더 많아요. 사진찍고 올리고 약속잡고 이게 보통일이 아니던데...
그냥 싹 다 버리는게 나아요.14. 감사
'19.5.7 12:42 AM (125.252.xxx.13)답글 모두 감사드려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36141 | 잉여의 삶 10 | ㅇ | 2019/06/04 | 3,424 |
| 936140 | 펌, 문재인 대통령이 ‘좋아요’ 누르신 글 3 | ㅇㅇㄹ | 2019/06/04 | 1,225 |
| 936139 | 딸이 15살차이나는 남자랑 결혼 하겠다고하면 52 | 야옹이1 | 2019/06/04 | 42,564 |
| 936138 | 돌이켜보니 저는 인기있었던적이없네요. 2 | 슬프다 | 2019/06/04 | 1,863 |
| 936137 |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4 | ... | 2019/06/04 | 962 |
| 936136 | '이재명다움' 어디 갔냐 묻자 "덩치 걸맞게 철들려고 .. 24 | 풉 | 2019/06/04 | 1,433 |
| 936135 | 한바탕 짜증을 냈어요 3 | 아침부터 | 2019/06/04 | 1,453 |
| 936134 | 홍카콜라 정말 수준이 25 | ㅇㅇㅇ | 2019/06/04 | 6,116 |
| 936133 | 집사부일체 폐지각이네요. 64 | .. | 2019/06/04 | 28,466 |
| 936132 | 계란국 다음으로 제일 끓이기 쉬운(간단한) 국은 뭔가요? 24 | 국 | 2019/06/04 | 5,961 |
| 936131 | 여름이다가오니 걱정이에요ㅡ음식물쓰레기요 15 | 여름 | 2019/06/04 | 3,263 |
| 936130 | 바람핀 남친과 이별 후 10 | ㅂㄹs | 2019/06/04 | 10,568 |
| 936129 | 아이 유치 크라운 씌우고 빠지려는데요. 4 | .. | 2019/06/04 | 2,375 |
| 936128 | 새 에어컨인데 냄새가 나요 4 | 새 에어컨 | 2019/06/04 | 3,324 |
| 936127 | 베이비시터 쓰시는 쌍둥이 어머니들 봐주세요 16 | 노가다 | 2019/06/04 | 5,098 |
| 936126 | 4키로찌고 스키니진 입어보니 끔찍하네요 1 | ... | 2019/06/04 | 4,264 |
| 936125 | 트럼프 헤어스타일 바뀜 ㅎㅎㅎ 7 | ㅎㅎㅎ | 2019/06/04 | 4,608 |
| 936124 | 인하대 컴공 vs 서성한 인문 27 | ㅇㅇ | 2019/06/04 | 8,566 |
| 936123 | 조정석때메 ㅠ 이 밤에 ㅠ 4 | 난데없이 | 2019/06/04 | 4,350 |
| 936122 | 6월 달라지는 정책-카드뉴스 | .. | 2019/06/04 | 896 |
| 936121 | 두테르테 대통령 "나도 한때 게이였지만 치유됐다 5 | 에혀 | 2019/06/04 | 3,173 |
| 936120 | 독서실 2 | 눈눈 | 2019/06/04 | 1,097 |
| 936119 | 아이가 일주일만에 장염 재발 했어요 3 | 장 | 2019/06/03 | 2,130 |
| 936118 | 발바닥이 뜨거워 잠을 못 자고 있어요ㆍ 14 | ㅠㅠ | 2019/06/03 | 5,867 |
| 936117 | 중딩 봉사활동좀 여쭐게요 5 | 0000 | 2019/06/03 | 1,5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