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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성감수성이 떨어지는 건가요?

ddd 조회수 : 5,708
작성일 : 2019-05-06 10:38:57

60일된 남자아기 있고요

이번에 목튜브 사서 처음 수영하는 장면을 찍어서 사진이랑 영상이랑  저희 식구 단톡에 올렸어요.

초 고학년 딸 둘 언니랑, 저랑 엄마 있고요.

언니가 아무리 아기라고 해도 민망하다며 아랫도리 노출된 사진은 너희끼리만 보라고 했어요.

저는 아기에게 래쉬가드라도 입히고 찌으란 말이냐,

각도를 돌려서 찍으면 되지 않겠냐는데 아니 그럼 뒷통수를 찍으란 말인지..

저더러 성감수성이 떨어진다고 하는데~~~~~아놔~~

아니 엄마도 계시고 하니까 이번에 목튜브한거 신기하고 귀엽기도 하니까 처음 보냈고

다른 친구들이나 단톡에 올린적도 보낸적도 없고 보낼 생각도 없구만 제가 그런 소리를 들어야 하나요=.=



IP : 1.220.xxx.220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5.6 10:43 AM (14.38.xxx.159) - 삭제된댓글

    여아라면 더 민망했겠네요.
    편집이라도 해서 가려주시지....

  • 2.
    '19.5.6 10:44 AM (124.51.xxx.8) - 삭제된댓글

    떨어지네요 성감수성 뿐만 아니라 개념도

  • 3. 예전 같으면
    '19.5.6 10:44 AM (124.53.xxx.190)

    자연스러운(?) 일인데
    요즘 세상은 많이 바뀌어 가잖아요.^^
    딸만 키우는 언니라 아무리 아기라도
    민망할 수 있구요.
    희박하긴 한데
    딸만 키우는 나 한테 일부러 보라고 저러나?
    생각할 수 있을 지도 모를 일 이구요.
    저도 이미 아들 둘 키운 엄마지만
    조심해야지 싶네요

  • 4. ...
    '19.5.6 10:44 AM (124.58.xxx.190)

    그냥 단톡에 올리지 마시고 부부끼리만 보시고.
    부모님에게 개인적으로 보내주시는 정도로 하세요.
    보기 싫다는 사람 인정해 주시구요.

  • 5. ..
    '19.5.6 10:48 AM (218.237.xxx.210)

    당연한거죠 아래는 안보이게 찍어야지 ㅠ

  • 6. T
    '19.5.6 10:48 AM (175.223.xxx.186) - 삭제된댓글

    보기 싫다는 사람은 인정해주시죠.
    이모든, 고모든, 삼촌이든 보기 싫은건 보기 싫은겁니다.
    가끔 5세 자기 아들 나체사진 보내는 언니가 있는데 정말정말 싫어요.

  • 7. 아니
    '19.5.6 10:53 AM (72.140.xxx.80) - 삭제된댓글

    ㄱㅊ 가 나오는 사진을 찍어서 친정식구 단톡방에 올렸다구요?
    왜요?
    소아성애자 취급 받아요.

  • 8. ...
    '19.5.6 10:55 AM (175.112.xxx.5) - 삭제된댓글

    아들 둔 엄마인데,
    조심해서 보내는게 맞아여.

  • 9. ddd
    '19.5.6 10:56 AM (1.220.xxx.220)

    보기 싫다는 사람 있으면 당연히 안보내죠.
    저도 알겠다고 분명히 얘기했는데 얘기끝에 성감수성이 떨어진다는 얘기가 나오니 제가 글 올린 거구요
    5살짜리 나체 사진은 심하네요.
    저는 그렇게 할 생각은 없어요.

  • 10.
    '19.5.6 10:57 AM (175.127.xxx.153)

    아이 성장일기는 부부만 간직해도 충분해요 남의 자식 얼마나 관심 있겠나요 내 자식 내눈에만 하트 뿅뿅이죠

  • 11. ㅁㅁㅁ
    '19.5.6 10:57 AM (49.196.xxx.154)

    아기 수영 물 따뜻한 곳 아니면 입술 금방 파래지더라구요.
    아기용 수영 기저기 팔아요.

  • 12. ddd
    '19.5.6 11:00 AM (1.220.xxx.220)

    집 욕조에 따뜻한 물 받아놓고 수영시켰고 뭐 아직 넘 어리고 불안하니 몇 분 이내로 끝났지요.
    여러분들 말씀도 잘 알아들었어요.
    불편하다는 사람 있는데 억지로 무시하고 보내는 비상식적인 사람은 아닙니다.

  • 13. ..
    '19.5.6 11:02 AM (49.170.xxx.24)

    그런가보다 하세요.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편하지는 않아요. 센스 있는 사람은 사진 편집기로 스티커 하나 붙여 보낸답니다. 요즘은 휴대폰에도 그런 기능 있잖아요.

  • 14. 언니가
    '19.5.6 11:02 AM (223.38.xxx.91)

    딸만 있으면 그게 귀여워보이지 않는다고 하네요
    징그럽대요
    그냥 그건 이해하셔야 할것 같고요.

  • 15. ..
    '19.5.6 11:03 AM (222.237.xxx.88)

    모자이크 처리해서 올려야죠.

  • 16. ㅇㅇㅇ
    '19.5.6 11:06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언니라서 혹시나 다른곳에서 그럴까해서 더 그런거예요
    당연 님은 조심하지만요
    그리고 내새끼 나만이쁘다
    꼭 명심하세요
    언니는 다키워서 그런가 할겁니다

  • 17. 나중에
    '19.5.6 11:08 AM (121.148.xxx.251)

    아이가 싫어해요. 그런 사진 남겨 있는것도 싫어하더라구요. 물론 아이마다 다르겠지만요.
    성감수성 쬐끔 떨어지시는 것 같아요.
    부모가 젤 조심시켜줘야되는거구요.
    내 아기라 뭐든 이쁘고 사랑스럽고 다 역사에 길이 남기고 싶겠지만 다들 그래왔기에 이해도 가고...
    다 키운 사람들 말도 차분히 들어보시구요.

  • 18. 아기
    '19.5.6 11:09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동영상은 본인 부부만 공유하세요
    남은 본인부부만큼 예쁘지않아요

  • 19.
    '19.5.6 11:12 AM (125.132.xxx.156)

    할머니 할아버지한테만 보내세요
    손주는 ㄱㅊ도 무조건 예쁘지만 조카는 아녜요

  • 20. 저도
    '19.5.6 11:17 AM (211.48.xxx.170)

    불편해요.
    갓난아기도 여자애들 아랫도리 벗기고 사진 찍은 건 못 본 거 같은데..
    하여간 남녀 성별 문제가 아니라 여자든 남자든 막 태어난 애기든 별로 보고 싶지 않아요.
    성 감수성 문제는 언니가 특별히 무슨 뜻으로 말한 건지 이해 못하겠구요.

  • 21.
    '19.5.6 11:18 AM (221.158.xxx.223) - 삭제된댓글

    그 사진이 돌고돌아 누가 볼지 모르는 거잖아요
    애기들 벗은 사진만 모아다가 변태짓 하는 놈들 얼마나 많은데요
    맘까페에 남자는 가입 안되는 이유가 있어요 하도 미친놈들이 많아서에요
    다른 사람 기분이 문제가 아니라 내 애를 위해서라도 사진 전송엔 신중해야돼요

  • 22. 역으로
    '19.5.6 11:22 AM (218.157.xxx.205)

    60일된 여아가 목튜브하고 다리 벌리고 물장구치면 보기 그렇지 않나요? 같은 느낌 아닐까싶어요. 그렇게 이해하시고 매일 보는 나는 살덩어리 외에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한테는 어리든 크든 성기일뿐이다라고 인식하시면 됩니다.

  • 23. 쭘스
    '19.5.6 11:24 AM (42.29.xxx.35)

    아무리 어린 아기라도 기저귀를 하고 있든지 해야지요. 아무리 집에서라도 원글님처럼 아래 아무것도 안 입히고 있는 건 아기에게도 좋지 않아요

  • 24. ......
    '19.5.6 11:25 A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성감수성이란 말 쓰는 사람치고 상식적인 사람
    못본것 같네요~

  • 25. .....
    '19.5.6 11:31 AM (210.19.xxx.110)

    아기 60일일 때 다행히 이런 일 있었으니 앞으로 조심하시겠네요.
    아들 엄마들 중에 이런 쪽에 둔감한 사람들 보면 정말 싫어요.

  • 26. 네..
    '19.5.6 11:33 AM (1.244.xxx.152)

    25년 전에도
    그런 말 들었어요. 아들있는거 유세하냐는 말까지요.
    잘 몰랐다고 하시고
    안그러시면 돼요~

  • 27. 네..
    '19.5.6 11:34 AM (1.244.xxx.152)

    그래도 언니니까 그렇게 말이라도 해주지
    다른 사람같으면 뒤에서 욕해요.ㅜ

  • 28. 성감수성
    '19.5.6 11:45 AM (182.226.xxx.159)

    이란말은 첨 들어보지만

    그렇게 막 발끈할 정도의 문제도 아닌것 같고
    성감수성인지 뭔지 그 단어를 쓸만한 일도 아닌듯~

    앞으로는 스티커 붙여보내~
    어~알았어

    정도로 끝내면 되는 문제인듯요

    둘다 예민

  • 29. 봄바람
    '19.5.6 11:47 AM (220.116.xxx.216) - 삭제된댓글

    눈치제로...

  • 30. ㅡㅡㅡ
    '19.5.6 11:48 AM (222.109.xxx.213)

    아들 딸 엄마지만 불편해요. 형제의 자식이라해도 마찬가지고. 부모눈에만 이쁘지 남이 뭐 이뻐할거라고 그런걸 다 올리나 싶을 거 같아요.

  • 31. 언니니까
    '19.5.6 11:51 AM (223.38.xxx.62)

    그런 말 해주는데 듣는 동생은 일단 기분이 나쁜거네요
    아이키우는게 그래요 서로 감출건 감추고 자랑도 함부로 하면 안되구요 친할수록 더 그래요 좋은 공부했다 생각하시고 쌜쭉하지 마세요 이건 딸둘엄마라서 그런게 아니고 남자아이 ㄱㅊ 사진 부모 외에는 아무도 좋아라 안해요 그리고 아이도 싫어합니다 님 사진을 그렇게 찍어서 남들과 공유할수 있나요? 그게 안되면 님 아이사진도 마찬가지에요 님아이가 커서 그걸 알면 엄청 기분나쁠 일입니다

  • 32. 제가볼땐
    '19.5.6 11:52 AM (223.38.xxx.62)

    성감수성보다는 인권의 문제네요

  • 33. 어?
    '19.5.6 12:03 PM (220.116.xxx.216) - 삭제된댓글

    이 글 읽다보니 문득 아기들 알몸사진은 남자아기만 있고, 여자아기는 본적이 없네요.
    만약 언니가 60일된 여자조카 알몸 찍은거 올리면 어떨지?

  • 34. 저도 불편.
    '19.5.6 12:04 PM (58.232.xxx.212)

    조카가 아무리 갓난쟁이라도 ㄱㅊ 그대로 보이는 사진들은 싫어요.
    아들 둘 맘인데도 그러네요.

  • 35. ...
    '19.5.6 12:08 PM (211.108.xxx.186)

    저도 아들둘이지만 가족한테그런사진 받는것도 싫을것같은데요 언닌까는 이야기해준거지 다른사람은 뒤에서 욕해요
    저는 애들둘 태어나서 지금까지 찍은 사진중에 아랫도리 나체로 찍은거 한개도 없어요 굳이 그렇게 찍어야될이유도없고 아이 인권도 있는데 우리끼리보는 용도로도 안찍어요

  • 36.
    '19.5.6 12:15 PM (218.232.xxx.27)

    원글님
    언니니까 그래도 그런말해주는거니 앞으로 조심하심되죠머
    ㄱㅊ 굳이 안나오게 찍을수있을텐데 님이 잘못한겁니다
    딸만둘인 언니라 더거부감이 들었나봅니다

  • 37. ..
    '19.5.6 12:29 PM (182.55.xxx.91) - 삭제된댓글

    댓글에도 있지만 여자 아기들은 다 벗은 사진 잘 안 찍는데 남자 아기들은 다 내놓고 찍는게 참 신기해요.
    딸만 키운 엄마는 부러워서 그런게 아니라 그런 모습이 좀 낯설고 불편해요. 그렇게 키우지 않아서 그런거 같아요.

  • 38. 아들 2
    '19.5.6 12:34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그러면 안됩니다.
    아들을 지켜 주삼.
    역차별임.

  • 39.
    '19.5.6 12:35 PM (175.223.xxx.171)

    남아던 여아던 아랫도리 벗겨놓고 찍은 사진은 보고싶지 않아요
    성인지감수성이 떨어진다기보다 인권개념으로 접근하셔야할듯요
    애가 나체 찍고 돌려보는거 동의한건 아니잖아요

  • 40. +
    '19.5.6 1:33 PM (58.126.xxx.123) - 삭제된댓글

    언니가 아니라 아이를 위해서 그런 사진은 온라인에 올리지 마세요.
    우리 단톡방에만 올렸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일단 온라인에 올라간 건 나만의 것, 우리만의 것이 아니예요.

  • 41. 옛날엔
    '19.5.6 1:36 PM (223.62.xxx.108)

    괜찮았는데 요샌 그런 분위기가 아니에요.
    보는 사람 안구테러일 수도 있고
    아이 프라이버시도 문제될 수 있어요.

  • 42. ㅇㅇ
    '19.5.6 1:42 PM (182.216.xxx.132) - 삭제된댓글

    아빠가 여아 벗겨서 자기 형한테 카톡 보낸다면?

  • 43. ㅇㅇ
    '19.5.6 1:43 PM (182.216.xxx.132) - 삭제된댓글

    네.

    아빠가 여아 벗겨서 자기 형한테 카톡 보낸다면?
    상상만해도 끔찍한데 그거랑 별다르지 않아보여요

  • 44. 이상하게
    '19.5.6 5:06 PM (1.231.xxx.157)

    아들맘들은 ㄱㅊ 노출에 거부감이 없는 거 같아요

    좋아보이지 않아요

  • 45. ㅇㅇㅇ
    '19.5.7 9:32 AM (211.196.xxx.207)

    조카 인권 때문이라면 동의하겠는데
    성감수성이라니?
    60일 된 갓난애를 성욕으로 보는 게 누구인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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