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 만에 봤는데
다시 봐도 정말 감동이네요.
전쟁은 절대 안 된다는 걸 보여준
잘 만든 영화 좀 추천해주세요.
그리고 주연 배우 애드리언 브로디
영화 중 다른 좋은 영화도 추천해주세요.
빵과 장미 볼만한가요~
10여년 만에 봤는데
다시 봐도 정말 감동이네요.
전쟁은 절대 안 된다는 걸 보여준
잘 만든 영화 좀 추천해주세요.
그리고 주연 배우 애드리언 브로디
영화 중 다른 좋은 영화도 추천해주세요.
빵과 장미 볼만한가요~
인생은 아름다워 보셨죠?
그영화가 갑이죠~~^^
네~ 봤어요.^^
피아니스트 소장하고 가끔 보는데 좋죠?
인생은 아름다워 보셨다니
태양의 제국,어톤먼트,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생각나네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저도 많이 본 편일까요.
적어주신 것 다 봤어요.^^
요즘 들어 전쟁 영화가 이렇게 땡기네요.
지옥의 묵시록, 라이언 일병구하기, 킬링필드
고지전, 태극기 휘날리며, 서부전선 등
최근에 여러 개를 다시 봤네요.
참, 디어헌터도 전쟁 영화인가요~
봐야지 봐야지 해놓곤 너무 길어서 못 봤거든요.
그을린 사랑
투와이스본
어톤먼트
플래툰
"영화로 읽는 세계전쟁사"라는 책이 있더라구요.
최근에 도서관에서 봤어요.
일단 목차 한 번 보시고
필요하다면 읽어보는 것도 좋을 듯 해서요.
저는 영화 못 본 게 많아서 찾아보고 싶더라구요.
반전영화의 대표적이죠.
많이 슬펐고 음악이 아름답습니다
헥소고지 참 재미있게 보았어요
총알과 포탄이 빗발치듯 날아다니는 전쟁터에서
부상당한 전우들을 혼자서 수백명 옮겨
목숨을 살리는 군인얘기예요
러브 오브 시베리아라는 영화도 참 좋은데
군인과의 사랑이야기... 하여간 좋아요. ^^
쉰들러 리스트,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더 리더, 스윗 프랑세즈
한때 전쟁배경 영화들에 빠져서 많이 봤죠.
빵과장미 좋아요. 피아니스트같은 큰 스케일의 감동이 아니라 지금 현실 속의 감동. 나 다니엘 브레이크 같은 류의. 흑인민권운동 셀마도 추천해요.
카이트 러너던가?
먹먹하고 좋았어요
그을린 사랑
투와이스본
디어 헌터
헥소고지
러브 오브 시베리아
스윗 프랑세즈
빵과 장미
봐야겠네요.
영화로 읽는 세계전쟁사도
도서관서 빌려봐야겠고요.
답변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