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태 영성체 손위치 반대로 했어요..

아창피.. 조회수 : 6,960
작성일 : 2019-05-06 01:01:30
세례 받은지 5년이나 됐는데 여지껏 오른손으로 받았네요..
오늘 신부님께서 잘못됐다고 알려주셨는데 낯 뜨거워서...ㅠㅠ
저 같은 분 계시다고 말씀해주세요..그래야 잠이 올 것 같아요..
IP : 211.46.xxx.4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혹시
    '19.5.6 1:02 AM (121.131.xxx.28) - 삭제된댓글

    왼손잡이 아니세요?
    그럴수도 있어요.

  • 2. ...
    '19.5.6 1:04 AM (221.151.xxx.109)

    많이들 그래요
    걱정마세요 ^^

  • 3. 뜨끔
    '19.5.6 1:08 AM (114.200.xxx.6)

    거의 40년다니다 2년정도 냉담 길어지다보니 저두 헷갈리려하네요
    소싯적 교리교사하며 첫영성체반도했었는데 진짜 습관적아님모를까 억지로해보려니 생각이 안나요^^;;
    원글님 어쩌다지적까지받으셨는지ㅠ 그런게 뭣이 중하다구요ㅠ

  • 4. 영성체
    '19.5.6 1:27 AM (210.210.xxx.126)

    저는 옛날에 성당가기전 시장에 먼저 들렸는데
    장볼 메뉴를 손바닥에다 볼펜으로..
    시금치 달걀 소고기..

    김밥재료를 잔뜩 써놓은 손으로 영성체를 했는데
    미사 끝나고 신부님이 한말씀 하시겠다면서..
    영성체 하시기전에 먼저 손을 깨끗이 씻으세요..
    이런 저도 있답니다..지금도 두고두고 생각나요..

  • 5. ㅇㅇ
    '19.5.6 1:28 AM (175.223.xxx.184) - 삭제된댓글

    저두요 ㅜㅜ
    여행지에서 그래도 주일지키겠다고 갔는데
    보통은 헷갈리면 앞사람보고하는데
    그날따라 손이 안보여서 ㅜ거꾸로 했나봐요
    갑자기 정색하고 멈추시더니 세례받은것 맞냐구 ㅜㅜ
    확인하시는건 맞는데
    표정너무 싸늘하게..흐름까지 끊고하셔서
    잊지를 못하겠네요 ...

  • 6. ㅇㅇ
    '19.5.6 1:30 AM (175.223.xxx.184)

    저두요 ㅜㅜ
    여행지에서 그래도 주일지키겠다고 , 낯선 성당엘 갔는데
    보통은 헷갈리면 앞사람보고하는데
    그날따라 손이 안보여서 ㅜ거꾸로 했나봐요
    신부님..갑자기 정색하고 영성체 멈추시더니 세례받은것 맞냐구 ㅜㅜ
    확인을 하시는게 틀린것은 아닌데
    표정 너무 싸늘하게..흐름까지 끊고하셔서 얼굴이 달아오를만큼 무안했었어요
    잊지를 못하겠네요 ...

  • 7. 괜춘
    '19.5.6 1:45 AM (14.7.xxx.120)

    너무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게 좋은데..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더 중요하죠.
    왼손 오른손 따지는 신부님 처음이네요..ㅠ

  • 8. ..
    '19.5.6 1:55 AM (39.7.xxx.48) - 삭제된댓글

    안주시던데요
    손바뀌었다구

  • 9. 성당은
    '19.5.6 2:38 AM (117.111.xxx.76) - 삭제된댓글

    너무 형식이 많아요
    나이 많은 사람들은 그 형식이 신심인줄 알고 강요하는 것도 싫구요

  • 10. --
    '19.5.6 6:57 AM (220.118.xxx.157)

    원글님 위로해 드리고 싶지만 성당은 너무 형식이 많다는 댓글에는 동의를 못하겠군요.
    다른 것도 아니고 영성체 하는 손 제대로 하는 것도 쓸데없는 형식인가요?
    가톨릭 미사에서 제일 핵심이 영성체예요.

  • 11. ....
    '19.5.6 7:51 AM (211.173.xxx.131) - 삭제된댓글

    왼손이 위로 오는건 오른손으로 집기 위해서잖아요.
    오른손 위로 했으면 왼손으로 잡으면 되지
    정색해고 면박주는 신부님들 꼰대들이에요.

  • 12. ㅇㅇ
    '19.5.6 8:16 AM (180.230.xxx.96)

    그게 아마 영세안받은 사람이 혹여 성체모시는거 아닐까
    해서 세밀히 보시는걸거예요

  • 13.
    '19.5.6 8:18 AM (124.54.xxx.150)

    세례받을때 교리공부하신분들 맞나요
    왼손올리는건 기본이에요 몇년을 그렇게 해왔는데 신부님이든 수녀님이든 그걸 안 고쳐주셨다는게 저는 더 놀랍네요 그리고 그걸 고쳐주시는 신부님이 꼰대라구요? 그런 마음으로 미사를 어떻게 드리시나요 ㅠ

  • 14. ..
    '19.5.6 8:45 AM (210.183.xxx.220)

    그니까요
    30년을 왼손에 받아 오른손으로 먹었는데
    오른손잡이인데 반대로 하셨다니
    놀랍네요

  • 15. 아이들
    '19.5.6 9:38 AM (121.53.xxx.14)

    그런데 저희 큰딸이 왼손잡이인데 미국에서 첫영성체 받을때 손모양 반대로 하라고 교육 받았어요. 저도 좀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3년 지나서 작은딸 교리 받을때도 오른손잡이,왼손잡이 손모양 반대로 알려주구요.
    그런데 한국에 와서 영성체 할때 큰아이 손 반대라고 지적 받았대요.
    큰애는 뉴욕주 이타카 라는 곳이고 작은애는 알래스카 페어뱅크스라는 곳이었어요. 그래서 저는 그냥 나라마다? 신부님마다? 다른가 생각했는데요

  • 16. 스냅포유
    '19.5.6 9:49 AM (180.230.xxx.46)

    그게 신부님들께서 세례 안받고 성체 모시는 분들에 대해
    신경을 쓰시기에 손위치에 대해 특히 신경 쓰시는 모양이더라고요

    저는 혼인미사를 주로 촬영하는데
    신자가 아닌데
    덩달아 나가는 외인분들이 계세요
    신부님들이 느낌이 이상해서 물어보고 돌려보내는 경우가 꽤 있거든요..
    아마 그래서 그럴겁니다

  • 17. 성체모실때
    '19.5.6 10:15 AM (203.142.xxx.71) - 삭제된댓글

    손 위치가 달라 거부당했다고 형식에 얽매인다는 분들 신자가 아니시길 바랍니다.
    성체는 교리상 예수님의 몸으로 알고 받는 것입니다.
    그만큼 성당 예식에서 아주 중요한 요소입니다.

    손 모양을 강조하는 건 그 중요한 성체를 아무나 가져가서 장난치지 못하게 하는 일종의 작은 장치입니다.
    작년인가 메갈인지 워마드인지 회원하나가 성체 무단으로 받아다 성체 훼손해가며 인터넷에 올린걸로 난리났었잖아요.

    교리교육때도 꼭 나오는 사항입니다.

  • 18. 성체모실때
    '19.5.6 10:42 AM (203.142.xxx.71)

    손 위치가 달라 거부당했다고 형식에 얽매인다는 분들 신자가 아니시길 바랍니다.
    성체는 교리상 예수님의 몸으로 알고 받는 것입니다.
    그만큼 성당 예식에서 아주 중요한 요소입니다.

    손 모양을 강조하는 건 그 중요한 성체를 아무나 가져가서 장난치지 못하게 하는 일종의 작은 장치입니다.
    작년인가 메갈인지 워마드인지 회원하나가 성체 무단으로 받아다 성체 훼손해가며 인터넷에 올린걸로 난리났었잖아요.

    교리교육때도 꼭 나오는 사항입니다.

    예전에 강정에서 강정마을 지키기 미사때 강제 진압 들어가서 성체가 군화인지 경찰 신발인지에 짓밟힌 일이 있었죠.
    그 쪼개진 성체 따로 파견되신 성체 수습하시는 분들이 오셔서 절차대로 수습 했습니다.

    그만큼 중요한 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5683 기생충 영어 자막? 5 궁금 2019/06/02 2,049
935682 임대인인데여... 3 짱구짱구 2019/06/02 1,722
935681 어ㅓ제 오늘 누워서 ㅋㅋ 영화봤는데요. 1 ..... 2019/06/02 964
935680 중고차 사고이력, 소유자 변경 좀 봐주세요. 1 뉴뉴 2019/06/02 1,798
935679 햇볕에 피부가 가장 많이 타는 달이 언제인가요? 2 자외선 2019/06/02 2,014
935678 거북목도 있지만 목뒤. 경추부분 살이 툭 튀어나와서 4 경추 2019/06/02 4,244
935677 저너무속상해요 위로해주세요 46 어머님이라니.. 2019/06/02 21,695
935676 살빼고싶어 미치겠어요 21 .. 2019/06/02 8,505
935675 얼려도 될까요? 2 해독쥬스 재.. 2019/06/02 1,135
935674 남편과 다투면 얼마나 오래 가요? 3 2019/06/02 1,796
935673 석촌호수 산책 하는데 진짜 몸매 좋은 여자가 30 .. 2019/06/02 36,574
935672 집 나와서 원룸에서 혼자 살아요.(50대) 47 진달래 2019/06/02 27,907
935671 한의사 이경제 부인요.. 28 동치미 2019/06/02 36,325
935670 기생충 스포 당하기 전에 얼른 보러 왔어요~ 5 영화 2019/06/02 1,741
935669 문재인 정부의 경제상황-이 글 모두 읽어주시길요. 7 역시 2019/06/02 1,443
935668 트위스트런에 올라서는 것도 무서우면 1 나은 2019/06/02 719
935667 32개월 육아에 한계를 느끼고 있어요 19 엄마 2019/06/02 5,579
935666 '문재인 경제' 팩트체커 최배근 건국대 교수 "가짜뉴스.. 9 가짜뉴스 아.. 2019/06/02 1,305
935665 동물병원에서는 큰 개 막 풀어놔도 되나요? 7 휴 노 상식.. 2019/06/02 1,215
935664 사촌언니 16 불쾌하네요... 2019/06/02 5,502
935663 판사들 정신감정 정기적으로 받았음 하네요 14 ㅡㅡ 2019/06/02 2,294
935662 입이 너무 심심해요 15 2019/06/02 4,062
935661 시부모님이 당일 약속 취소를 잘하시는데 7 2019/06/02 3,484
935660 점심 메뉴 둘 중 하나 골라주세요. 8 메뉴 뭐가 .. 2019/06/02 1,623
935659 옛날 부모는 다 이런마인드인가요? 22 부모 2019/06/02 6,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