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외식비 1인 15,000원 정도가 기본이네요

물가 조회수 : 6,289
작성일 : 2019-05-05 22:28:05

밖에 나가서 어떤 식당을 가도

뭐 1인당 메뉴 하나 먹을라치면 15,000원 정도는 줘야 그나마 시키는 정도네요

그냥 만원짜리는 허접한 경우가 더 많고요


지갑에 현금 10만원 왜이리 후딱 없어지죠?

뭐했는지도 모르게 그냥 텅비어 있어요

10만원 어디갔니

현금 20만원 있어도 금세 없어지겠죠


요즘 현금 10만원 참 쓸것 없어요



IP : 121.130.xxx.6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ㄱ
    '19.5.5 10:30 PM (223.33.xxx.187) - 삭제된댓글

    외식해도 가격대비 별로일 때가 많아서
    자주 안 하게 되네요

  • 2. 물가 수준이
    '19.5.5 10:37 PM (125.142.xxx.145) - 삭제된댓글

    서민 중심이 아니고
    있는 사람 위주로 되버렸어요

  • 3. 맞아
    '19.5.5 10:37 PM (180.69.xxx.242)

    그래서 외식 안하게되고 집밥해먹게 돼요
    반찬 별거없이 한그릇 음식이라도..
    위생도 그렇고 나이들수록 외식 꺼려지네요

  • 4.
    '19.5.5 10:41 PM (1.245.xxx.107) - 삭제된댓글

    저희도 어제 애들시험도 끝나고 오랜만에 외식했는데
    먹은것 같지도 않고 비싸서 아깝더라구요
    외식을 점점 안하게 되는것 같아요

  • 5. 정말
    '19.5.5 10:41 PM (121.130.xxx.60)

    너무 비싸더라고요
    남산 돈가스에 기본 시키려면 12,000원인거 아세요
    그냥 돈가스인데 그정도 줘야해요

    왜이런거죠?
    파스타는 뭐 아무거나 시킬려해도 15,000원이 기본이고..
    냉면도 1만원, 12,000원.
    싼곳은 7-8천원.

  • 6. ...
    '19.5.5 10:44 PM (112.146.xxx.125)

    파스타, 냉면은 원래 비쌌어요.
    그리고 제가 외식업 하는 분 유튜브를 보는데, 국물 낼 때 쓴 고기를 요리로 만들어서 파는데
    국물 내고 남은 고기인데 그 요리가 그렇게 비싸? 라고 물으니
    그 분 답변이, 그래도 잘 나가니까.
    잘 나가니 가격을 내릴 이유가 없다고.

  • 7. ???
    '19.5.5 10:46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파스타는 마트에서 소스 사다가 집에서 만들어 먹는게
    더 맛있는거 같아요.
    7,8000원 하는 맛난 순대국이나 설렁탕이 나을 수도 있어요.
    1인분 15,000원이면 메뉴가 어정쩡한거 같아요.
    요즘 가성비, 맛 따지면서 외식하기 너무 어려워요.

  • 8. 우리 나라
    '19.5.5 10:46 PM (125.142.xxx.145)

    물가 수준이 국민 소득 대비 세계 최고일 것 같네요.
    이명박근혜 정권 때부터 이렇게 되더니 지금은
    고착화 된 것 같아요. 소득 수준이 양극화된 이후
    있는 계층 중심으로 물가가 편성 된 듯 해요.

  • 9. .....
    '19.5.5 10:55 PM (218.148.xxx.214)

    진짜 별거도 아닌데 비싸서 집에서 만들어 먹게 되네요. 진짜 간단한 요리도 돈 만원 넘어가니 돈값 못하는거 같아요. 재료 허접음식도 인건비다 뭐다해서 다 만원 넘고 음식값 좀 웃겨요.

  • 10. 졸업하고상경
    '19.5.5 11:06 PM (218.154.xxx.140)

    십이삼년전 서울에서 오천원이면 큰 돈까스 푸짐하게 먹었던 기억 나는데..
    명동이었던것 같아요.
    거의 두배 이상 물가가 오른듯.

  • 11. 가계부정리중인데
    '19.5.5 11:13 P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구내식당 이용한날 빼고
    밖에 나가서 점심 먹으면 김치찌개 순댓국 부대찌개 단품류 다 8000원선 커피마시면 13000원.
    저녁에 머릿수대로 나눠서 회비내는 모임하면 밥값 2~3만원 훌떡.
    진짜 쓸게없어요.
    저 소문난 짠순이인데 짜게쓰고 아껴써도 제가 쓰는 것만 한달 100으로 겨우겨우 살고
    연단위로 나가는 거 합치면 일년 생활비 2000으로 턱도 없네요.

  • 12. ㅇㅇ
    '19.5.5 11:14 PM (116.42.xxx.32)

    분명히 기억해요
    이명박 시대에 왕창 올랐어요
    제가 임아트 끊었으니까요.그 때

  • 13. ..
    '19.5.5 11:28 PM (223.38.xxx.101)

    이명박 때 농산물값 왕창 오른기억나요
    4대강 때문에 야채농가 사라졌다고 했지만 농협에 무슨 짓을 한건지도 모르죠

  • 14. ..
    '19.5.5 11:35 PM (223.38.xxx.101)

    농산물값 오르니까 반찬 많이 나오는 제가 좋아하는 동네 식당들 중국산 농산물로 바뀌고 맛없어지거나 가격오르거나 장사접고 사라졌어요

  • 15. ....
    '19.5.5 11:43 PM (58.148.xxx.122)

    제가 2009년~2011년에 미국에 살다 왔는데
    돌아오니 야채값이 너무 올라서 깜짝 놀랐어요.
    미국에서 한인마트 가서 시들시들한 한국야채 사면서 얼른 한국가서 이런거 싸게 사서 실컷 먹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귀국하니까 한국 야채 물가가 미국한인마트 물가하고 똑 같더라구요.

  • 16. ....
    '19.5.5 11:45 PM (58.148.xxx.122)

    근데 미국은 미국마트는 싸거든요.
    고기 과일 서양야채들요..
    한인마트에서 파는 한국 야채들만 비싼건데..

  • 17. 비싸도
    '19.5.6 3:50 AM (73.182.xxx.146)

    뭐 적어도 음식은 사람이 먹는것이니 정성들여 맛있게나 나오면 말을 안하는데 요즘 식당들은 그저 너무 음식=돈값 으로 상업화된 맛이라 먹고나서도 만족감이 없어요. 양이든 질이든. 만원짜리 음식먹고 딱 만원어치의 만족, 십만원짜리 음식먹고 딱 십만원 낸거만큼의 만족...그이상을 주는데는 더이상 없는 시대인듯. 집밥과는 달리 식당가면 ‘음식=파는상품’ 그이상의 의미부여가 안보이죠. 먹을수록 허해요 정신적으로 ㅠ

  • 18. ...
    '19.5.6 6:09 AM (116.121.xxx.179)

    동감요...어제 3인 간단히 먹었는데 4만 7000원 나왔네요ㅜㅜ

  • 19. .....
    '19.5.6 7:12 AM (175.223.xxx.47)

    저도 잘 안하게 되요
    조미료를 불필요하게 얼마나 넣었을까 생각하니
    되도록은 잘 안사먹게 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7980 효..대체 왜 누가 이토록 부담스러운 것으로 만들었을까요? 20 .. 2019/05/08 5,124
927979 이인영 당선 44 민주원내대표.. 2019/05/08 4,437
927978 설거지한 그릇에서 비린내 나는건 잘 안닦여서죠? 20 비린내 2019/05/08 8,673
927977 심장수술후 와파린을 드시는데 식욕촉진제를 먹어도 되는지요 10 큰일입니다아.. 2019/05/08 2,820
927976 철제벙커침대 1 어쩔 2019/05/08 874
927975 요리 하시는 뚝딱이라는분 2 모모 2019/05/08 1,859
927974 여자가 키작고 뚱뚱하면 사람들이 싫어하나요? 34 한숨나오네 2019/05/08 9,002
927973 고등 내신 낼때 궁금점 6 ㅇㅇ 2019/05/08 1,626
927972 어른들의 앞 다르고 뒤 다른 이런 화법, 너무 싫지 않나요? 9 2019/05/08 2,752
927971 사춘기딸 슬프네요ㅜㅠ 24 어버이날 2019/05/08 10,006
927970 집에 아무도 없는데 엄마가 모르는 친구를 데려와요 20 ... 2019/05/08 6,275
927969 발톱무좀 완치한분 계신가요? 32 .... 2019/05/08 7,523
927968 생일 포함 각종 기념일 무관심하고 귀찮은 거 저 뿐인가요? 6 나만..그런.. 2019/05/08 2,578
927967 어버이날 챙기기 부담스러워요. 7 2019/05/08 2,561
927966 文대통령 "노무현 대통령 '참좋다' 하실것"... 10 ㅇㅇ 2019/05/08 2,763
927965 이 경우 시댁 들어가서 사는건 미친거겠죠~? 28 아수라백작 2019/05/08 6,346
927964 키위먹고 목이 간질간질 하다는데.. 8 .. 2019/05/08 2,188
927963 분당) 일반고 중 2등급 정도로 스카이 갈 수 있는 학교 있나요.. 학군 2019/05/08 1,708
927962 근데 부모님이 주무시고 간다 형제자매 와서 잔다는게 14 아니 2019/05/08 4,727
927961 과자 도매로 파는데 아실까요? 2 학원 2019/05/08 1,462
927960 새벽법회 2 qwer 2019/05/08 750
927959 자다가 다리에 쥐가 자주 나요. 7 쥐를 잡자... 2019/05/08 2,821
927958 운동 모임에서요.... 13 소란 2019/05/08 2,848
927957 심장 잘보는 병원이나 명의 아시는분? 4 sweet 2019/05/08 3,740
927956 간병인들은 가족들이 오는거 싫어하나요? 11 간병인 2019/05/08 3,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