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살빼니까 사고싶은것이 진짜 많아지네요

ㅂㅂㅂ 조회수 : 6,467
작성일 : 2019-05-05 21:47:44

제가 살찌면 아줌마 같은데 살빠지면 분위기가 완전 바뀌는 그런편인데요

최근 20kg 이상 뺐어요

빼면서 화장품을 70만원치 정도 산듯 해요

좋다는건 다 사봤어요. 비싼 명품 화장품부터 저렴이까지...색조 기초 팩 등등

피부도 많이 좋아지고 많이 이뻐졌는데

마사지랑 피부과도 가고싶고 토닝이나 슈링크도 받고싶고 전신경락도 받고싶고

아 글구 그러고나니 옷도 새로사지만

이쁜 금목걸이도 사고싶고, 귀걸이도 하고싶고, 여성스런 구두도 사고싶고 좋은 가방도 사고싶고

좋은 속옷도 사고싶고...

좋은 미용실이나 네일샵도 가고싶고

진짜 점점더 여성스럽게 변하게 되는듯 하네요

그에따라 꾸밈에 드는 비용은 전에는 달에 5만원쯤이였다면 요즘은 50만원 이상...


많이들 이렇게 살고 계시나요?

예전에 비해 저축액이 50~100만원 줄어드니 이렇게 해도 되나 싶어요.

남친은 뚱뚱할때던 지금이던 똑같이 좋아해주거든요

IP : 221.155.xxx.19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분간은사자모드
    '19.5.5 9:49 PM (218.154.xxx.140)

    오오 잘하셨어요. 어찌 다이어트 하셨는지..대단..
    전 일킬로도 안빠져서 요즘 우울증 올것같아요.
    사고싶으면 사야 되는것 같아요.
    한창 사재끼다보면 그것도 시들하더라구요.

  • 2. 사는
    '19.5.5 9:51 PM (125.252.xxx.13)

    사는것도 한때에요
    누려~~~

  • 3. ..............
    '19.5.5 9:53 PM (58.146.xxx.250)

    이키로도 아니고 이십키로라니요??@@
    얼마 동안 빼신 거예요?
    키랑 몸무게가 비법도 좀 알려주시면 안 돼요???ㅜㅜ
    진짜 대박이네요!!!!

  • 4. ..............
    '19.5.5 9:54 PM (58.146.xxx.250)

    몸무게가 --> 몸무게랑

  • 5. 비법 절실!
    '19.5.5 9:59 PM (122.37.xxx.154)

    굶고 운동하는데도 더 살 쪄서 절망 중ㅜ

  • 6. ㅡㅡㅡㅡㅡ
    '19.5.5 10:04 PM (175.223.xxx.58)

    화장품 다필요없구요
    그돈모아서 시술 한번씩받으ㅛㅔ요.
    20키로면 실리프팅받으셔야할듯
    울세라면몰라도슈링크나주사 다 여러번해야하고
    효과적어요

    옷은날씬하니 저렴한거 사도 이제 다이뿌구요
    포인트되는 스카프 시계 뭐 이런것들 비싼거가세요.
    집 보석 이 질러놔도 남드라구요

  • 7. 어떻게
    '19.5.5 10:11 PM (211.36.xxx.15)

    빼셨어요?

  • 8. ....
    '19.5.5 10:14 PM (211.173.xxx.131) - 삭제된댓글

    77사이즈에서 44 사이즈 되셨나요?
    살 뺀 비법 궁금합니다.

  • 9. ....
    '19.5.5 10:17 PM (14.42.xxx.217) - 삭제된댓글

    나이,비법,전 현 사이즈 궁근해요.

  • 10. 부러워요
    '19.5.5 10:31 PM (223.57.xxx.78)

    요요안오게 계속 유지 잘하세요.
    감량보다 유지가 그게 관건이더라구요.
    감량 요요 수도 없이 겪어본 아줌입니다.ㅠㅠ

  • 11. ..
    '19.5.5 10:56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부러울따름이라 아뢰오...ㅜ

  • 12. 저도
    '19.5.5 11:01 PM (221.167.xxx.160)

    다이어트 중인데...
    정말 힘드네요...ㅠ
    살뺀거 축하드리고 연령대가 어떻게 되시는지...
    글구 어떻게 하셨는지...

  • 13. ...
    '19.5.5 11:09 PM (221.151.xxx.109)

    시술은 반대요 ^^
    자연스러운거 좋아해서

  • 14.
    '19.5.5 11:59 PM (223.38.xxx.215) - 삭제된댓글

    이십대가 아니라면 옷도 투자해서 사입으세요
    솔직히 싸구려 옷 날씬해도 별로에요

  • 15. ..
    '19.5.6 4:50 AM (94.23.xxx.104)

    다시 찐다에 500원 겁니다.
    그 몸매로 유지는 죽기보다 힘드실꺼에요.
    예전만큼은 아니더라도 살이 다시 올라붙어요.
    너무 옷 많이 사지 마세요.

  • 16. belief
    '19.5.6 11:24 AM (125.178.xxx.82)

    넘 부러워요~~~
    저도 그런날이 오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8817 미국 동물보호단체 PETA가 한국 경주마 학대 영상 공개했네요ㅠ.. 14 PETA 2019/05/06 1,429
928816 횡성에 왔는데요.볼거리 없나요? 7 횡성사랑 2019/05/06 1,919
928815 최민수 옛날에 바람나지 않았나요 33 그냥요 2019/05/06 25,831
928814 한달 100벌바엔 -> 1년 100 벌바엔으로 고쳐야해요 6 소득공제 2019/05/06 2,569
928813 남편의 일방적 취소 3 변남 2019/05/06 2,831
928812 카카오내비 쓰고 있는데 가끔 맨붕 12 내비 2019/05/06 2,898
928811 시이모님 생신선물 뭐하냐고요... 11 머리가왜 2019/05/06 4,436
928810 김수미 한상차림 어떤가요? ㅇㅇㅇ 2019/05/06 2,689
928809 오늘 아침 간단히 드신 분들 뭐 드셨어요? 28 2019/05/06 5,775
928808 제가 너무 했지요?ㅜㅜ(펑) 28 오렌지1 2019/05/06 11,919
928807 강식당 이번 시즌 (경주) 성공하신 분 계신가요? 8 .. 2019/05/06 3,785
928806 천안 예술의전당 근처 맛집 알려주세요 정여사 2019/05/06 2,479
928805 아이가 유학중인데 여권 질문 좀 봐주세요. 6 여권질문 2019/05/06 1,417
928804 여행가고 싶은데 시가 눈치가 보여요. 23 ㅡㅡ 2019/05/06 6,985
928803 자산이 없어도 지금부터 저축하면... 4 메로나 2019/05/06 2,876
928802 어버이 당일 날 꽃배달을 보내고 싶은데요 혹시 추천해주실 곳 있.. 13 ㅇㅇ 2019/05/06 2,112
928801 녹두꽃 보셨나요? 21 소라 2019/05/06 5,043
928800 돈이 1억될때까지 모으기 Vs 젊을때 여행가기 69 ㅜ~#^ 2019/05/06 10,828
928799 구해줘홈즈에서 아치형 집 진짜 괜찮았죠?? 7 ㅡㅡ 2019/05/06 3,735
928798 김치냉장고도 무조건 큰걸 사는게 좋을까요? 3 ... 2019/05/06 1,980
928797 청와대 어린이날 풀버전 15 ㅇㅇㅇ 2019/05/06 1,940
928796 이사가서도 계속 다시 찾아가는 예전동네 병원이 있는데요 갈때마다.. 1 단골환자 2019/05/06 1,352
928795 수영하고픈데... 15 운동 2019/05/06 2,451
928794 미세먼지.. 올해 희안하게 미세먼저 적다는 생각 안 드나요..?.. 15 미세먼지 2019/05/06 3,856
928793 한달 100 벌거면 안버는 것이 낫다는 말 32 글쎄요 2019/05/06 14,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