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객관적인 82님들 의견을 듣고싶어요(층간소음관련)

$$$$ 조회수 : 1,510
작성일 : 2019-05-05 20:43:36
오늘 아침에 있었던 일때문에 하루종일 기분이 안좋아 글 올려봅니다.
아침 8시반에 아파트 인터폰이 울렸어요
저희가족이 다 자고있던 중이라 첫번째 인터폰을 못받고 두번째온걸 받았는데
아랫층에서 인터폰 연결을 원해서 통화하게됐는데 우리집에서 아침부터 의자끄는 소리가 난다고 야단을 하네요
아랫집이 저희가 사년전에 이사오느라 인테리어공사할때부터 난리였어요
인테리어 시작할때 끝날때 제과점 파이랑 화과자 선물했는데 선물은 낼름받고는 저희 인테리어 업자한테 난리치고 저희 들어오고나서도 여러번 뭐라고 했어요
그래도 어쨋든 피해를 드린 입장이니 올라올때마다 가구나 의자에 소음방지 캡 다 부착하고 애들(중고딩) 주의주고 집 실내화도 열컬레는 샀을거에요
그집 아저씨가 정말 한얘기 또하고 또하고 완전 꼰대 스타일인데
아파트 일층에서 마주치기라도 하면 잔소리 그런 잔소리가 없어요
오죽하면 일층에서 친정엄마랑 같이 차를 타려는데 그아저씨가 난리난리치는걸보고 저희엄마가 너무 이상한 사람이라고 이사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살인나겠다고..
근데 오늘 아침에는 자다가 인터폰받고 저희집은 다 자고있었다고 하는데도
저희집에서 내는 소리라고 계속 물고 늘어져서 제가 작년에도 가구끄는
소리난다고 낮에 전화하셨을때 집에 저혼자 몸살로 누워있었고
저희윗집에서 뭘 옮기는 소리가 났다라고 얘기하고 있는데
인터폰을 확 꺼버리는거에요
저희한테 맨날 상식이 어쩌고 예의가 어쩌고 하는데
아침 9시도 안된시간에 인터폰해서 자는거 깨운거까지는 그렇다쳐도
다 자고 있었다는데도 저런식으로 성질내고 말하고있는중에 끊어버린거
저는 너무 불쾌하더라구요
여태까지는 좋은게 좋은거다라고 생각하고 좀 아니다 싶어도 늘
주의하겠다고 말했었는데 이제는 좋게 얘기가 안될거 같아요
인터폰도 안받으려고요
제가 열받는게 과한거 아니죠?
참고로 이집 이사오기전에도 계속 아파트 살았지만 이런 불평
들어본적이 없어요 애들 어릴때도요
아랫층 아저씨가 변호사라면서 소송이 어쩌구 하는데 진짜
더는 못참겠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IP : 221.140.xxx.9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
    '19.5.5 8:46 PM (180.68.xxx.213) - 삭제된댓글

    변호사인지 관리실에서 이름 물어 검색해 보세요.
    본인이 변호사라 거짓말하고 으름짱 놓는 사기꾼들이
    있더라고요.
    님네가 잤다고 더욱 세게 주장하세요.

  • 2. 난엄마다
    '19.5.5 8:49 PM (211.196.xxx.185)

    얼마전 신문에 났는데 층간소음땜에 살인도 나고 그래서 제정된 층간소음 방지하는 무슨 건축법 시행후로( 2007년인가부터...) 조사했더니 그조건을 만족하는 바닥자재가 안쓰였대요 민간은 50프로가 넘고 공공은 90프로라고 해요 그아파트가 제대로 시공이 안된거 아닐까요

  • 3. $$$$
    '19.5.5 8:53 PM (221.140.xxx.98)

    네 여기 분당이라 벌써 삼십년가까이 되가는 아파트라 당연히 층간소음 없지는 않아요
    근데 그건 저희윗집도 마찬가지겠죠
    당연히 발소리나 가구끄는 소리 문여는 소리도 들려요
    공동주택이니 그냥 이해하고 살아요
    근데 저희 아래층은 지속적인 소음도 아니고 문소리 하나에도
    올라오고 인터폰하고...
    올라와서 항의하는거 법적으로 안된다고 들었는데
    변호사라는 사람이 저러네요

  • 4. 변호사
    '19.5.5 9:01 PM (180.68.xxx.213) - 삭제된댓글

    아닐 가능성이 높아요.
    어느 법무법인인지 물어보세요.

  • 5. 그래서
    '19.5.5 9:02 PM (218.48.xxx.40)

    저희 동서는 전세2년못채우고 이사갔습니다
    아래층과의 불화가 너무심했대요
    원글님은 집수리에 자가인지라 이사는어렵겠네요

  • 6. $$$$
    '19.5.5 9:05 PM (221.140.xxx.98)

    변호사는 맞는거 같아요
    동네에서 오래살아서 경비아저씨도 알더라구요
    윗님 이사는 정말 어려워요
    저희도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집을 내놓은적도 있는데
    평수가 커서 움직이는데 돈도 많이들고 인테리어비도 많이 들었거든요

  • 7. ㅁㅁㅁㅁ
    '19.5.5 9:42 PM (119.70.xxx.213)

    어휴 저도 그런 아랫집땜에 넘 스트레스 받아 세주고 이사했어요
    새로 들어온 분들한테도 맨날 인터폰하고 난리래요
    지랑 똑같은 아랫집 만났음 좋겠어요.

  • 8. ㅇㅇㅇ
    '19.5.6 10:21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저같으면 다시인터폰해서
    아니 지금 식구 다자고있는데
    무슨 의자끄는소리가 났다고
    이아침부터 뒤집어 씌우는거냐
    의자를 누가 끌었냐 우리집인거 확실하다는 증거가 있냐
    참고참고하니까 막무가네 신데
    저도 우리가 한건 죄송하다 할줄아는사람인데
    안한거까지 참고있는사람은 아니다
    잘알아보시고 윗윗집 도 알아보시고
    하시라고 할말 합닏ᆢ
    변호사가 아니라 그애비라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9105 아침에 너무 멍청한 짓 해서 속상해요. 6 ㅠㅠ 2019/05/07 2,535
929104 검찰경찰이 윤석열 친위대인가요 ? 17 상왕전하 2019/05/07 1,538
929103 나의 아저씨 뒤늦게 정주행중인데,,동훈이 같은 남자 몇퍼센트나 .. 13 뒤늦게 2019/05/07 2,807
929102 외국 사람들 햄버거, 샌드위치 손에 묻히고 마구 흘리고 그렇게 .. 9 아래 샌드위.. 2019/05/07 3,332
929101 드디어 전세집이 빠졌는데 고민입니다. 5 ㅇㅇ 2019/05/07 1,837
929100 결혼전까지 부모님 집에서 생활했던 사람들은 참 편했을 거 같아요.. 29 2019/05/07 6,993
929099 허리밑부분이자 엉덩이윗부분? 2 2019/05/07 1,456
929098 진심일까요? 3 jiu 2019/05/07 933
929097 인서울 대학 중에요 19 지방 2019/05/07 5,354
929096 나를 너무 좋아하는 고양이 13 부담스러 2019/05/07 2,600
929095 외국에서는 회사에서 샌드위치혼자 먹는다던데요 10 점심 2019/05/07 4,317
929094 자녀가 중학생이신 전업인 분들 하루 일과가 어떻게 되시나요 ? .. 3 ........ 2019/05/07 1,724
929093 외국인이 딸 수 있는 한국어 자격증이 있을까요? 10 ^^ 2019/05/07 1,175
929092 고등학교 2학년 선택과목 어떤 것을 선택하여야 하나요? 1 공부해라 공.. 2019/05/07 2,237
929091 대학강사나 교수분들 반마다 대하는게 2 ㅇㅇ 2019/05/07 1,185
929090 경찰이 공무직 아닌가요? 근데 뭔 사기업에서 특진상을 받고 지.. 3 ㅇㅇ 2019/05/07 976
929089 82가 우습나요? 주작도 좀 적당히 하길....... 13 여기 2019/05/07 3,701
929088 나이들며 부모님과 점점 심리적으로 멀어지는 느낌 3 ㅂㅂ 2019/05/07 2,115
929087 부산음식은 참 묘해요! 23 부산좋아! 2019/05/07 5,224
929086 30년 전 돈 만원은 지금 얼마 정도 하는 돈일까요? 17 궁금합니다... 2019/05/07 5,150
929085 더불당 해산청원 투표해주새요 33 ... 2019/05/07 2,551
929084 서울역 회군 심재철 1 ㅇㅇ 2019/05/07 1,276
929083 두 사람이 전철여행가는데 핸드폰꺼내서 게임하네요. ㅎㅎㅎ 7 그렇게까지 2019/05/07 1,784
929082 유시민,심재철,1980 (한인섭 페북 펌) 5 ... 2019/05/07 1,550
929081 5년된 마늘쫑은 먹어도 될까요? 4 창피하네요 2019/05/07 1,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