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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다라는 말 좋은건가요? 안좋은뜻은 뭔가요?

해맑은사람 조회수 : 14,446
작성일 : 2019-05-05 19:58:47
30대인데..순수하다, 해맑다소리 들어요
어쩔때는 칭찬같지만
계속 해맑어쩌고 그러니 뉘앙스가 이상해서요
해맑다라고 할때 안좋은 뜻은 뭔가요?
IP : 114.200.xxx.153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5 8:00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철없다 나잇값을 못 한다 맹하다

  • 2. 애한테
    '19.5.5 8:02 PM (175.198.xxx.216) - 삭제된댓글

    하면 좋은 의미지만 다 큰 어른한테 쓰는건 좀 비꼬는, 부정적 뉘앙스인거 같아요

  • 3. 한마디로
    '19.5.5 8:02 PM (124.50.xxx.94) - 삭제된댓글

    호구이다

  • 4. ㅌㅌ
    '19.5.5 8:02 PM (42.82.xxx.142)

    그런말 하는 사람들 심보가 더 못되보여요
    나이많은 사람에게 할말인지..?
    속으로만 생각하지 꼭 입으로 뱉어야되나요?

  • 5. ....
    '19.5.5 8:02 PM (223.38.xxx.176)

    저도 한두번 들었어요. 말자체에는 별로 신경안씁니다만
    그말 하는 사람들은 두번 다시 안봅니다.
    서른 넘어서 남을 평가하는 사람들 중에 멀쩡한 사람들이 없던데요?
    이른바 질떨어진다는걸 스스로 인증하는 셈이에요.

  • 6. ..
    '19.5.5 8:02 PM (222.237.xxx.88)

    너무 순수해서 답답하거나 눈치없거나
    시류에 뒤떨어진 사람에게도 그러죠.

  • 7. ㅇㅇ
    '19.5.5 8:03 PM (119.70.xxx.5) - 삭제된댓글

    30대요? 30대 중반 넘어서 그런소라 듣는다면
    눈치없고 철없을때?
    근데 보면 마흔,오십 넘어서도 그런 사람은 그러더라구요

  • 8. 맞음
    '19.5.5 8:04 PM (223.38.xxx.137) - 삭제된댓글

    그런 이야길 하는 인간의 인성이 못된것.
    어른이 그런 소리 듣는건 좋은 의미는 아니예요.

  • 9. 욕이예요
    '19.5.5 8:04 PM (110.11.xxx.28) - 삭제된댓글

    naive 하다는건데, 빙그레 웃으며 얼굴 보며 썅놈인지 썅년인지 모르지만 욕한거예요.
    순수랑 해맑음은 차이가 있고요.

  • 10. 누구냐
    '19.5.5 8:04 PM (221.140.xxx.139)

    ㅡㅡ 비비 꼬인 사람들 진짜 많네요.

  • 11.
    '19.5.5 8:07 PM (210.99.xxx.244)

    아무생각 없다? 좋은뜻으론 순진하다. 근데 30대에 그러기엔 나이가있죠,?

  • 12. 원글이
    '19.5.5 8:09 PM (114.200.xxx.153)

    댓글 감사합니다ㅠㅠ

  • 13.
    '19.5.5 8:11 PM (175.223.xxx.112)

    진짜 해맑고 순수해서 쓸수 있는데 다큰 성인에겐 잘 안쓰는
    말이죠.. 담에 그사람에게 먼저 해맑아 보인다라고 말해보세요
    반응보면 알겠죠

  • 14.
    '19.5.5 8:11 PM (211.248.xxx.234)

    세상에
    걱정근심없이 깨끗하게
    사는 사람을 그리 생각했어요
    심각하지 않고 순수한 ㅠㅠ

  • 15. 뭐냐
    '19.5.5 8:12 PM (223.62.xxx.45) - 삭제된댓글

    누구냐 는 평소 의미없는 평가질 많이하고 다니나보죠?
    자중하시길, 매우 우스워 보입니다.

  • 16. 누구냐
    '19.5.5 8:15 PM (221.140.xxx.139)

    223.62
    너님이 더 우스워요.
    무슨 말이라도 고깝게 듣는 회로들이나 점검해요.

  • 17. 사실
    '19.5.5 8:18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좋은 뜻인데 의미가 뒤집어졌어요.

  • 18. 뭐냐
    '19.5.5 8:21 PM (223.62.xxx.45) - 삭제된댓글

    이왕 회로점검하는거 같이 하죠, 누구냐?
    꼬이긴 뭘 꼬여
    어따대고 너래
    역시, 대놓고 반말 찍 싸는 닉 보고 알아봤어야지.
    뻔할 뻔이네.
    원글님, 이런 인간들이 그런 소릴 합니다.
    더 큰 설명 필요한가요?

  • 19. 그게
    '19.5.5 8:21 PM (211.36.xxx.239)

    말 자체는 좋은뜻인데
    누군가에게 할때는 좀 눈치없다는 뜻이예요

  • 20. 빙샹인증
    '19.5.5 8:26 PM (58.231.xxx.66) - 삭제된댓글

    어떻게 사람 얼굴보고 그런말을 읇을수가 있나요....그 말한사람 인성과 머릿속이 지인짜 해맑네요. 어휴.

  • 21. 원글님을 알아야
    '19.5.5 8:27 PM (1.231.xxx.193)

    욕인지 칭찬인지 알 거 같아요
    원뜻은 좋은건데
    어떤 이유로 원글님에게 해맑다 순수하다고
    했는지 몰라서 답변드리기가....

  • 22. ㅇㅇㅇ
    '19.5.5 8:29 PM (175.223.xxx.72)

    요즘은 상황도 모르고 혼자 밝고 긍정적이고 신났네~
    철없다 라고 지칭하는 의미로 쓰여요.
    비꼬는 뜻 섞여있어요.

  • 23.
    '19.5.5 8:32 PM (175.117.xxx.158)

    애들 해맑음ᆢ또래에 비해 약지못하고 철없고 착하고 순수함이 많음ᆢ쳐다보는부모는 좀 속터짐
    성인ᆢ어른이 순수하다는건 요즘은 그닥 ᆢ좋은 의미는 아님 눈치없고 걱정없이 산다 ᆢ좋은쪽으로는 악의없는 순수함

  • 24. 찐다
    '19.5.5 8:34 PM (58.237.xxx.45)

    찐다들
    면전 앞에서 사람 평가하는 것들~

    인간 취급 하지마세요.

  • 25. 좀 그럼
    '19.5.5 8:43 PM (121.133.xxx.137)

    뇌가 청순하네와 거의 비슷

  • 26. ...
    '19.5.5 8:53 PM (220.118.xxx.138)

    아무생각없이 산다란 뜻입니다

  • 27.
    '19.5.5 8:57 PM (222.232.xxx.107)

    두가지 경우인데
    아이들한테 쓸때는 아직 때가 안묻고 세상 근심 모르고 즐거워보일때 쓰고

    어른의 경우도 저런 상황에서 쓰는데 어른이 저런 상태로 보였다면 아마도 칭찬은 아닌것같아요.

  • 28. ㅇㅇ
    '19.5.5 9:00 PM (49.1.xxx.120)

    어른에게 한 말이라면 뇌가 청순해서 좋겠다 뭐 이런 식의 비꼬음이죠..

  • 29. 성인인데
    '19.5.5 9:06 PM (121.134.xxx.37)

    참 눈치가 없다는 표현으로 쓰입니다. 간혹 세상때안묻고 근심걱정 없어보일때도 쓰이긴하는데 그때는 해맑다보다 곱게 자랐다고들 해요.
    그런데 면전에서 대놓고 말하진않아요. 부정적인 뜻으로 쓰인다는걸 모르고 사용했거나 엄청 무례한 사람이네요.

  • 30. 100%
    '19.5.5 9:10 PM (93.82.xxx.77)

    30대 면전에서 저런 소리한건 욕.
    눈치없고 지능떨어지고 이해력 모자라 답답하다를
    돌려말한거.

  • 31. 요새는
    '19.5.5 9:10 PM (116.127.xxx.146)

    안좋은 뜻으로 쓰일겁니다.
    말한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님이 어떻게 느끼느냐에 따라 다르죠

    요새는 순진하다..라는 뜻도 안좋은 뜻으로 쓰이는건 너도알고 나도알죠
    아이구 얘가 순진해서...라고 하는건
    말하는 사람도 에이 바보~~^^ 요런뜻이고 듣는나도...에이참~ 나 그런것도 몰랐네 바보~~ 요런뜻이죠

  • 32. 20대
    '19.5.5 9:16 PM (175.211.xxx.106)

    해맑은 애 하나 알아요.
    눈치 없고 상황파악 못하고 간단히 말해 ㄸ과 된장 구분 못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은 마냥 긍정적이에요.
    그러나 순수하다는 완전 이에 해당하지 않아요.
    우리나라에선 티비에서도 자주 순수하다란 뜻이 아무렇게나 쓰이는 경향이 많은데 순수하다는것은 계산적이지 않은, 사심이 없고 맑고 투명한 인성을 뜻하는걸으로 매우 긍정적이고 아름다운 인성이지요. 반면에 알만큼 알 나이의 성년인데 순진하단 뜻은 경우에 따라 해맑다는 것과 비슷한 '뭘 모르네'란 의미가 강하죠.

  • 33. ...
    '19.5.5 9:31 PM (175.223.xxx.75)

    사람 앞에놓고 면전에 욕하는 건데...
    그 말한 사람 인성이 싹퉁머리없네요.

  • 34. ㅇㅇㅇ
    '19.5.5 9:47 PM (121.148.xxx.109)

    해맑다는 단어 참 좋아하는데
    심사 비비 꼬인 사람들이 비꼬려고 쓰나봐요?
    아우 예쁜 우리말이 고생하네 ㅠㅠ

  • 35. 돌려치는
    '19.5.5 10:09 PM (124.5.xxx.111) - 삭제된댓글

    머리도 나빠서 상황파악 안되고
    철딱서니 없다를 돌려치는 말

  • 36. 그건
    '19.5.5 10:31 PM (220.71.xxx.227)

    눈치없어서 속터질때 돌려까는 말이죠.
    뇌가 청순하다와 동급22

  • 37. 빠빠시2
    '19.5.5 10:57 PM (211.58.xxx.242)

    철없다 눈치없다

  • 38. ....
    '19.5.5 11:37 PM (211.200.xxx.97) - 삭제된댓글

    정말 해맑은 사람.....이 있죠. 뇌가 아이에서 업글 안되고 청순하게 남아있다고 할까.

  • 39. ....
    '19.5.5 11:40 PM (211.200.xxx.97) - 삭제된댓글

    넘 긍정적인데 의지가 있어 긍정적인게 아니고. 낼 장거리 초행길 차운전하고 가야되서 괴로운 사람 앞에서 내일 눈 펑펑 온다니 너무 낭만적이에요!!!부러워요 ㅠㅠㅠ 이러면 해맑다고 하죠...철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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