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사별후
1. ...
'19.5.5 6:29 PM (59.15.xxx.61)힘내세요.
세월이 약이라는데 ...뭐라 할 말이 없네요.2. ..
'19.5.5 6:30 PM (211.36.xxx.93)제 동영상을 너무 많이 찍어놔서 몰랐거든요
3. 지니1234
'19.5.5 6:45 PM (101.96.xxx.122)힘내세요.
4. 테나르
'19.5.5 6:52 PM (110.70.xxx.98)아 얼마나 먹먹하실까요
조용히 시간이 흐르길 아픔이 사그러들길 기원합니다5. 힘내세요
'19.5.5 7:08 PM (125.180.xxx.52)세월이 약이라던데...
힘내고 강해지세요6. ,,
'19.5.5 7:10 PM (49.173.xxx.210)사별하신지 얼마나 되셨나요?
울엄마는 자식들 보고 산다며 그래도 꿋꿋히 버티시네요
아빠 보낸지 보름되었어요 저 정신으로도 반찬을 박스로 보내시고,,,
모성이 사별의 아픔도 이기시네요 여자는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한 존재입니다7. ㅜㅜ
'19.5.5 7:11 PM (223.39.xxx.168)친한 언니가 그러더라구요. 당해보지 않고는 아무도 모른다구.
형님이 산사람은 산다고 위로해주는 말도 상처가 되더라구요.
얼마나 무섭고 힘드실까요? 힘네세요.8. 세월이
'19.5.5 7:12 PM (121.154.xxx.40)흐르길 기다리는수 밖에 없어요
가슴속에 영원히 지워지지 않겠지만
힘내세요 같은 동지로서 위로 드립니다9. ..
'19.5.5 7:20 PM (211.178.xxx.205) - 삭제된댓글위로드리지만..
전 지금남편이 차라리죽어버렸음좋겠네요.
이혼하고싶은데 이혼하기도힘들고
여러가지문제가걸려서..
차러리죽어버렸음..깔끔하고 제남은인생도 살만할거같네요.
마지막선물이라생각하고 보험금이나남기고
죽었음싶어요.
저나 애한테 못할짓다하고 죽을것같은상처만
남겼거든요.
ㅡㄱㄴ데 울남편은 지잘못이라생각안하고
제탓이다할거에요..
귀신은머할까요 울남편안잡아가고..10. ..
'19.5.5 7:22 PM (211.36.xxx.93)16년간의 모든 기록이 컴터 안에 있어요 따로 썻기에 알지 못했고 아이는 없었습니다 죽는 그 순간까지 저는 이기적었고 그렇게 보냈습니다
11. ㅁㅁ
'19.5.5 8:05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엄마는 뭐든 얼른 버려야 잊혀진다고
그사람 냄새가 나는걸 어찌 버리냐고 전 안뺏기려 감추고
이래도 저래도 결국 도와주는건 시간
20년 지난 지금도 아파요
실컷울고 죽은듯이 한 2년 자고
참지않고 뭐든 다해요12. 원글님
'19.5.5 8:07 PM (211.195.xxx.35)식사 잘 챙겨드세요. 아프실까봐 걱정됩니다.
13. 아이고
'19.5.5 8:28 PM (182.224.xxx.119)남편 컴터 보면서 얼마나 먹먹하실까요. 아내 동영상을 그렇게 많이 찍어둔 남편 컴퓨터라니.ㅠㅠ 많이 사랑 받으셨나 봅니다. 충분히 슬퍼하다 보면 언젠가 괜찮다 할 날 오지 않을까요. 감히 위로 드립니다.
14. 충분히
'19.5.5 8:30 PM (112.149.xxx.41)저도 아이 없었고,연애한 기간까지하면
님과 똑같은 기간 같이 있었네요.
곧 2년 됩니다.
그 고통..슬픔.후회..자책감..눈물. 이루 말할수 없었습니다.
주위에 하소연 할수도 없었고 오롯이 혼자였습니다.
충분히 애도하셔야 해요.
1년간은 책보기,음악 듣기도 힘들더군요.
마음의 여유가 되실때 김형경(좋은이별) 책 추천하니 한번 보세요.
시간이 흐른 지금 많이 좋아졌고,받아들이게 됐습니다.
이젠 큰 소리로 웃기도 합니다.
모든게 다 괜찮아 지실거예요..^^
울고 싶을땐 실컷 우세요.
몇날 몇일이고..
언젠가 나도 가야할길..그가 조금 빨리 간것 뿐입니다.15. ..
'19.5.5 8:50 PM (211.36.xxx.93)모두들 감사해요
16. 시간이 흘러야
'19.5.5 9:22 PM (218.39.xxx.146)아이 없이 사셔서 더 오래도록 생각나지 않으까 싶네요. 아이들 있으면 그 치닥거리하느라 시간가고 잊어먹게 되고 그럴건대. 그냥 잊으려고 애쓰지 마시고 시간이 흘러야 된다 여기고. 봉사활동이나 다른 취미활동도 해보시기를요. 힘내시고요.
17. ...
'19.5.5 9:26 PM (119.202.xxx.98) - 삭제된댓글/정혜신-죽음이라는 이별 앞에서/를 방금 주문하고 82에 왔는데
원글님 글을 읽게 되었네요.
가족의 죽음이 두려워 나를 조금이라도 단단하게 해 줄수있는걸 찾다가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원글님에게도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어요.18. ...
'19.5.5 9:27 PM (119.202.xxx.98) - 삭제된댓글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66793254
19. ...
'19.5.5 11:29 PM (125.186.xxx.159)몇년 힘들각오 하세요.
이렇게 저렇게 지내다보면 견딜만해지고 또시간이 더흐르면 무뎌져요........
그만큼 또 여무는거고.......20. 아이가 없다니..
'19.5.6 12:34 AM (221.160.xxx.170)16년이면 아직 젊으시겟네요.
제 친구는..
뭐 힘들어하다가 몇년지나니.
연애도 하고 잘삽니다.
선 사람은 살아지니까
힘내셔요21. ㅠㅠㅠ
'19.5.6 5:45 PM (1.244.xxx.152)정말 허전하고 힘들것 같아요.
싸워서 헤어졌으면 원망이나 분노의 힘으로라도 살 것 같은데..
사별이라니. 눈물나네요.ㅠㅠ22. ..
'19.5.6 8:49 PM (211.36.xxx.93)세상에 아름다운 남자가 있었다면 그일겁니다 그의 이름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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