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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 저나, 마넌, 에로사항

.. 조회수 : 2,765
작성일 : 2019-05-05 17:15:08
찌게, 핑게, 설겆이, 텃새, 냄세, 희안....

자꾸 82에서 보니까 저까지 이상해져요.
이게 맞는건가? 맞춤법이 그새 바뀌었나?
IP : 93.82.xxx.77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9.5.5 5:18 PM (175.223.xxx.134)

    티브 빠지면 섭하죠
    개인적으로 가장 무식하다고 생각되는건
    바꼈어요. 사겼어요 라고 쓰는 사람들이요.

  • 2. ㅇㅇ
    '19.5.5 5:18 PM (49.1.xxx.120)

    전 잼있게가 맞춤법에 맞는 말인지 헷갈려요.
    재미의 줄임말이 잼이 맞나요?
    잼있게라고 쓰는 사람 엄청 많아서요.

  • 3. ㅋㅋ
    '19.5.5 5:20 PM (119.70.xxx.5) - 삭제된댓글

    에로사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 ㅎㅎㅎㅎ
    '19.5.5 5:20 PM (110.35.xxx.2) - 삭제된댓글

    바꼈어요를 하도 많이 봐서인지 저도 모르게 따라 쓰더라는~~
    써놓고 깜짝 놀란 적이 있어요
    자꾸 보니 나도 모르게 젖어들더라고요.

  • 5. ****
    '19.5.5 5:23 PM (220.81.xxx.227)

    책 많이 읽는다고 자랑하는 애가
    시누이의 시누를 신우라고 쓰고
    안과 않을 무조건 않을 쓰더라고요
    알려줘도 안고쳐요

  • 6. 찌게
    '19.5.5 5:24 PM (223.39.xxx.9)

    이건 찌게라고 쓰는 가게들도 많아서 찌게인지 찌개인지 모르겠더라구요.

  • 7. 전염병이예요
    '19.5.5 5:24 PM (183.98.xxx.142)

    미치겠어요 자꾸 헷갈려서 힝

  • 8. ㅋㅋㅋㅋ
    '19.5.5 5:26 PM (118.45.xxx.198)

    귀찮을땐 가끔 마니....사용하고..
    바꼈어요도 가끔 사용해요...
    바뀌었어요....는 긴듯 해서....혹시 이거 줄임말 있나요?
    그냥 바뀌었어요...해야 하나요.?

  • 9. ..
    '19.5.5 5:34 PM (220.85.xxx.168)

    저는" ~로 " 가 널리쓰이는게 이상해요
    밥먹으로 왔어요
    옷사로 왔어요 이런거요.
    저 웬만한 맞춤법파괴 다 아무렇지 않거든요
    외않돼 뭐 이런것도 ㅋㅋ 그냥 웃고넘기는데
    밥먹으로 왔어요 이것만 보면 너무 거슬려서 고쳐주고싶어요 ㅎㅎ...

  • 10. ...
    '19.5.5 5:37 PM (1.253.xxx.54) - 삭제된댓글

    저는 일해라절해라가 쫌...
    다들 이건 유머니까! 하면서 너무 당연스럽고 자연스레쓰니 그래도 표준어가 엄연히 있는데 점점 좀 그렇더라구요.
    유독 82에서 아직까지도 많이쓰는듯...
    다른데는 유행다지나갔는데;;

  • 11. ....
    '19.5.5 5:38 PM (1.253.xxx.54)

    저는 일해라절해라가 쫌...
    다들 이건 유머니까! 하면서 너무 당연스럽고 자연스레쓰니 그래도 표준어가 엄연히 있는데 점점 좀 그렇더라구요. 
    유독 82에서 아직까지도 많이쓰는듯...
    다른데는 유행 다 지나갔는데;;

  • 12. ㅇㅇ
    '19.5.5 5:40 PM (119.70.xxx.5) - 삭제된댓글

    2틀 10흘
    이런건 누가 발명하는지 신기해요

  • 13. 원글
    '19.5.5 5:43 PM (93.82.xxx.77)

    일해라절해라, 골이 따분은 유머라도 있죠,
    다른건 정말....

  • 14. 지금
    '19.5.5 5:44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대학생 시험지 채점 중인데 약속이나 한 듯이 너무 많이 틀리는 단어들이 있어요(괄호 안이 바른 말)
    ~을 갖은(가진),
    이걸 하던 저걸 하던(하든),
    ~하는 것이였다(것이었다).
    옳바른(올바른). 옳다/옳은과 헷갈리는 건지 ;;;;
    않된다(안된다)

    이렇게 쓰던 사람들이 자기 글을 점검하거나 교정받을 기회도 없이 그대로 사회인이 되는구나 싶어요.
    국어선생은 아니지만 진짜 하나하나 지적해서 고쳐주고 싶은 마음이 솟구쳐요ㅜㅜ

  • 15. 요즘
    '19.5.5 5:49 PM (175.116.xxx.240) - 삭제된댓글

    ~맞는다고 말했다.
    이렇게 쓴 신문 기사를 여러 번 보고 제 눈을 의심했어요.
    맞는다 는 표현이 있어요?
    맞다 죠?

  • 16. ...
    '19.5.5 6:01 PM (59.15.xxx.61)

    전화기를 새로 사고 싶은데
    위압금이 무서워서 못산다네요...ㅠㅠ
    무섭긴 무섭겠네요.
    위압을 하니...

  • 17. ..
    '19.5.5 6:10 PM (211.173.xxx.131)

    케익 (x)
    케이크 (o)

  • 18. 왜그러는걸까요
    '19.5.5 6:21 PM (180.64.xxx.28)

    애를 얘로 쓰는거요
    정말 거슬려요

    '이 아이'의 준말이 '얘'인데
    그냥 '아이'를 '얘'로 쓰는 사람 넘 많아요

    아이=애
    이 아이=얘

    우리 얘(X)들이 어려서
    우리 애(ㅇ)들이 어려서

  • 19. 쓸개코
    '19.5.5 6:28 PM (118.33.xxx.96)

    점잖은을 젊잖은으로도 쓰이고..
    핑계되다, 빈둥되다, 허둥되다, 툴툴되다 → 대다인데 되다로 쓴거 이거 정말 많이 봐요.

    띄어쓰기도 많이들 알려주세요.

  • 20. 거슬려요
    '19.5.5 6:54 PM (223.62.xxx.63)

    어짜피, 되물림, 희안하다, 일부로, 함부러 etc

    제발 바른 표현 좀 썼으면 좋겠어요.

  • 21. 쓸개코
    '19.5.5 7:46 PM (118.33.xxx.96)

    참, 저는 ㅇㅇㅇ 하네요. 하는 어투를 계속 반복해서 쓰는걸 별로 안좋아하거든요.
    맞춤법이 틀린건 아닌데 남일 얘기하는 느낌이라..
    근데 제가 그러고 쓸때가 있어요.ㅎㅎ;

  • 22. 많은데
    '19.5.6 1:20 AM (112.150.xxx.63)

    생각나는게
    널찍하다를 넓직하다라고 쓰는사람 많고
    어떡해를 어떻해로 쓰는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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