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강아지는 아무대나 안 앉네요
하다못해 발 매트에라도 올라가서 앉고
그것도 없으면 발수건에라도 올라가서 앉아요
저번에는 발수건도 발 매트도 없으니 제 무릎 위에 올라와 앉더라고요
지금도 제 옆 침대에 있는데 침대 자체도 우아하지 않나요?
그런데 베개 위에 올라가 앉아있네요
밤에 잘 때는 꼭 제가 덮고 있는 이불 위로 올라와서 자요
다른 님들 강아지도 이런가요? ㅎㅎㅎㅎ
1. ㅇㅇ
'19.5.5 3:48 PM (119.70.xxx.90)한여름 더울땐 마루바닥에 널부러져 있기도해요
그 외 계절엔 항상 포근한것 위에 앉는듯요
쇼핑다녀온 비닐봉지 있을땐 그 위에도 앉아있고요
아이 벗어던져놓은 교복자켓 셔츠 막 올라앉아있어요
비키라그러면 으르렁거려요ㅋㅋㅋ2. ㅇㅇ
'19.5.5 3:49 PM (49.1.xxx.120)지금은 저세상에 갔지만 울 강아지도 그랬어요. 절대 맨바닥엔 안앉았음
겨울엔 제일 따뜻한곳 여름엔 제일 시원하고 편한곳을 귀신같이 알아서 거기서 자리 잡았죠..
꼭 뭐라도 깔린데 가서 앉는다고 저희 딸도 완전 쟨 공주병이라고 했는데 ㅠㅠ3. ..
'19.5.5 3:50 PM (211.214.xxx.81)저희 강아지도요 ㅎㅎㅎ 비싼 코트 소파에 잠깐 벗어 놓으면 거기 앉아있어요 소파에서도 꼭 거기에 ㅎㅎㅎ
4. ㅁㅁㅁㅁ
'19.5.5 4:09 PM (119.70.xxx.213)ㅋㅋㅋ우리도 같아요
침대위 베개까지5. ㅋㅋ
'19.5.5 4:27 PM (223.62.xxx.76)칭대위 베개위에까지 앉는 강아지 한마리 추가요ㅋㅋ
6. ...
'19.5.5 4:36 PM (220.93.xxx.22)바닥에 떨어진 a4용지 위에라도 앉아 있는 강아지도 있어요ㅎㅎ
7. 아무대나아니고요
'19.5.5 4:39 PM (125.135.xxx.184)아무데나(지적질이라고 혼내실라)
하나하나 고쳐갑시다.8. 으싸쌰
'19.5.5 4:45 PM (118.217.xxx.238)우리 구름이도
비닐이라도 하나 깔린 곳에 앉아요^^9. 우리
'19.5.5 5:03 PM (116.127.xxx.180)강쥐도 그래요 이불위나 베게위 쿠션 없으면 울애가 바닥에 팽개친 치마위에올라가 앉아있답니다
맨바닥에 있을때는 딱한가지이유 보일러 뜨끈하게 틀어놓으면 방바닥에 배깔고 지집니다10. ..
'19.5.5 5:09 PM (211.46.xxx.154)걸레 위에 오두마니 앉아서 절 바라보고 있기도 해요.
배를 보여줄 때도 맨바닥은 절대 안 함.
꼭 이불 위에서만..11. ....
'19.5.5 5:21 PM (61.77.xxx.189)저희개도 그래요
사무실 맨바닥에 절대 안 앉아요
지능이 5세정도인듯12. ...
'19.5.5 5:41 PM (203.234.xxx.239)저희 강아지도 그래서 저희가 소궁이라고 부릅니다.
소중한 궁둥이.
바닥에 휴지 한장이라도 떨어져 있음 그 위에 앉아요.
소파 푹신하고 넓은데 쿠션위에 앉거든요.13. 개들은
'19.5.5 6:02 PM (49.1.xxx.88)원래 아무데나 앉지 않아요 ㅎㅎ
하다못해 광고지라도 깔고 앉아요 ㅋㅋㅋㅋ14. 남편
'19.5.5 6:04 PM (218.156.xxx.207)자고있는 베게위 가장 중간지점에 앉아있고 남편은 베게 끝쪽에 베고 자요
베게인지 강아지 침대인지15. 저희 강아지도
'19.5.5 6:13 PM (106.102.xxx.122)신기했는데 다 그렇군요 ㅎㅎ
16. .......
'19.5.5 6:55 PM (211.178.xxx.50)고양이만그런줄 ㅋㅋㅋ
17. ...
'19.5.5 8:03 PM (119.64.xxx.182)제일 높은데, 제일 푹신한데 차지하고 앉아요.
근데 엄마가 입원하면 현관 타일바닥이나 현관앞 마루에 엎드려있어요.
겨울에 배앓이 할까봐 뭐 깔아줘도 그냥 바닥으로 내려가요.
아픔을 함께 나누는거 같아요.18. ....
'19.5.5 9:56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저희 강아지도 그래요.
심지어 깔고 앉을게 아무것도 없으면 선풍이 밑판에라도 궁딩이 들이밀고 앉아요.
심지어 비닐봉다리 돌아다니는 것도 앞발로 척 하고 밟아서 궁등이 들이밀고요.
그마저도 없으면 전선이라도 깔고 앉아요.
이런 강아지 보셨나요?19. 고양이 개
'19.5.6 2:11 AM (113.110.xxx.29) - 삭제된댓글다 그래요. 작년에 지인 과일 농장에 갔었는데 시골 강아지가 뛰어 놀다가 굴러다니는 검은 봉지 깔고 앉아 쉬는거 보고 웃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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