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라이프는 너무나 어렵네요
그와중에 코디맞춰 입어보고 벗어보고 또 입어보고..
종일 왔다갔다 하다가
이제 힘들어서 기절하기 일보직전예요 ;;
버리려던 옷 절반은
가위로 잘라 입으려고요
아니 갑자기 왜 이런 귀신이 붙었을까요?
스키니청바지 반잘라 반바지 만들었고
원피스두벌 허리 댕강잘라서 풍덩한치마 만들었고
청자켓 팔 잘라서 청조끼 만들었어요
과연 이 옷들을 입게 될지..
허리가 욱신욱신 힘들어서
이제 밥 먹으려고 라면 끓이고 있습니다
오늘 첫 끼니예요 @.@
미니멀라이프는 참 쉽지 않네요
1. 엥
'19.5.5 3:14 PM (183.98.xxx.142)옷을 미니로 만드시는걸 미니멀라이프로
생각하시나봐요 ㅎㅎㅎㅎㅎ2. ㅋㅋ
'19.5.5 3:19 PM (117.111.xxx.224)첫댓글님 땜에 빵터짐. ㅋㅋㅋ
3. 진정
'19.5.5 3:30 PM (112.166.xxx.61)오늘 올라온 댓글 중 최고 레전드네요 ㅋㅋㅋ
4. ㅅㄴ
'19.5.5 3:33 PM (175.214.xxx.205)ㅋㅋㅋㅋㅋㅋ
5. ...
'19.5.5 3:41 PM (112.140.xxx.183) - 삭제된댓글첫댓글님 ㅋㅋㅋ
잉~ 일부러웃기려고쓴글이죠6. 저도
'19.5.5 3:41 PM (110.35.xxx.203)옷버리는일이 가장 어렵네요ㅠ
7. 힘들게
'19.5.5 3:45 P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가위질 해서 버리지 말고
그냥 버리세요.
가위질도 노동인데 힘들어요.8. ...
'19.5.5 3:45 PM (39.7.xxx.251)잘랐던 옷들 일년 있다 버렸어요.설레지 않는 옷은 버리세요
9. 엇
'19.5.5 3:48 PM (1.253.xxx.54)저도 오늘 옷정리하고있었는데!ㅎ
예전에 처음 옷버릴땐 입었다 벗었다 계속 고민했는데 한두번 버리고나니까 이젠 옷 한번 펼쳐보고 바로 슝~
아쉬움이 없어짐ㅋ 나름 버리는 즐거움도 생기네요.10. ..
'19.5.5 3:51 PM (112.140.xxx.183) - 삭제된댓글안입는 옷 아나바다 에기부하고
하고나니 몇몇옷생각나고 이번엔 두박스
창고안에넣뒀어요 ㅎ
일년계획중하나가 옷안사기예요.ㅎ11. ......
'19.5.5 4:10 PM (118.176.xxx.140)옷이 미니멀 라이프에 도전하기 제일 쉬워요
가지고 있는 옷을 못 버리면
새옷을 안 사면돼요
새옷 사야하면 사는만큼 안 입는 옷을 버리구요12. 첫댓글
'19.5.5 4:47 PM (116.126.xxx.128)웃겨요. ㅎㅎ
한벌 사면
한벌 버리면 됩니다.
그러면 옷장은 안 넘치겠지요.13. ...
'19.5.5 6:19 P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설렘이고 자시고 뭐 그딴거 필요 없고요
저는 경험상...
지난 1년간 안 입었으면 가차없이 그냥 바로 처리 (버리거나, 기부하거나, 주거나... 등등)
그래야 옷장안에 뭐가 좀 줄어요.14. 아고..
'19.5.5 6:30 PM (175.223.xxx.218)아침에 정성들여 가위질한거
지금 몇시간만에 다시보니
아니올시다 싶어 내놨어요
안입을게 분명..
저는 지금보니 집에서 입을 옷을
너무 많이사다놨네요
한 10벌 이상 되는듯해요
집에 혼자있는데 왜 이랬는지
이해가 안가네요ㅠ
설레이는 옷은 그닥 없는데
버리기 아까운옷은 진짜 많아요
매대에서 산 만만하게 입을 옷들이요15. 아고..
'19.5.5 6:32 PM (175.223.xxx.218)설레이는옷은 어차피 많지 않고요
새옷 허나사면 무조건 하나버리기.
요거부터 해볼께요
몇년간 안입은옷도 많은데
살때 썼던 돈이 아까워서 차마 몬버리겠어요ㅠ
갖고있다보면 입을날 있을것도 같고..16. ㅡㅡ
'19.5.5 6:44 PM (59.14.xxx.69)그러지마시구 그냥 입을 수 있는 건 기부하세요
멀쩡한 옷 가위질해도 안입게돼요
엊그제 아름다운가게 보냈는데.. 질질끌다..
집에 짐 줄어드는 속도에 가속도붙네요
죄책감도 덜었어요 헌옷수거함은 싫더라구요17. 헐
'19.5.6 3:25 AM (73.182.xxx.146)왜 그냥 버리지 잘라서 버리심...ㅋ. 정리의 기본은 재활용이 아니라 쓰레기봉투의 다량확보임.
18. 정리가 그래서
'19.5.6 4:58 AM (85.203.xxx.119)어렵죠. 추려내는 과정이 길고도 험난해요;;;;;;;
수많은 갈등 속에서 결정을 내려야하는 상황이 끝도 없죠.
이게 정돈이... 신체노동이 아니라 정신노동이더라고요.
과일 사이즈 분류하는 기계처럼
무슨 기계에 넣고 돌리면, 놔둘 옷, 버릴 옷 알아서 척척 구분되면 좋겠어요.
머릴 좀 비워서 최대한 단순하게,
옷을 딱 봤을 때 처음 드는 감정을, 최대한 이분법적으로 결정해서 파바바박 진행해야해요.
이럴까? 저럴까? 애매해지는 것들은 다 버리는 쪽이라고 보면 얼추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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