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라 그런걸까요?
50살이에요 생리주기는 4주였다가 3주정도로 줄어서 생리증후군이 너무 자주 오네요 (한달에 2주는 두통)
잘때 온몸의 관절이 다 부은듯 아프다가 일어나면서 제자리 맞추는것처럼 어기적거리며 좀 움직여야 제자리로 돌아오는거같아요
계단 내려갈때 무릎 시큰거리구요 키160에 51이에요
아이들은 이제 엄마는 필요없는듯 저잘났다 행동하구요
남편도 정서적 의지는 안되는 사람...저는 그들에게 그냥 밥빨래청소해주는 아줌마같네요
가족들도 너무 서운하고 무슨 날이면 대충 꽃이나 사서 안기는 그런거 이제 거부하고싶어요
갱년기 우울증 일까요?
어떻게 이 시기를 잘 넘겨야할지 저도 저를 잘 모르겠네요
1. ㅇㅇ
'19.5.5 12:25 PM (39.118.xxx.70) - 삭제된댓글가족이 본인을 안찾으니 얼마나 홀가분하고 좋을까요 저는 부럽기만 하네요......여행이나 실컷 다닐것같아요 저같으면...
2. 저랑
'19.5.5 12:28 PM (58.230.xxx.110)비슷한 나이
오늘 아침 대딩딸이 찰랄라 원피스 입고
화사한 꽃처럼 이쁜 모습으로 데이트하러 나가는데
아~~
내전성기가 끝나면서 새로운 꽃이 피는거구나 싶더군요
일단 건강챙기세요
몸이 약함 마음도 약해져요
햇볕많이 쬐시고~
뭐든지 좋게 생각하기...
아직 50이면 우리 30년이상 더 살아야할 시간이 남은거에요
화이팅!!!3. 몸이 힘들어요
'19.5.5 12:34 PM (51.77.xxx.216) - 삭제된댓글저도 말도 못해요 제일 힘든게 몸이 쳐지는게 제일 힘들어요.
조금만 움직여도 힘들고요, 예전에는 운동 마치고 집안 청소도 깨끗히 했는데 요즘은 운동 한시간 하고나면은
몸이 너무 힘들어 꼼짝도 하기가 싫어요.4. ...
'19.5.5 12:38 PM (14.39.xxx.161)생리주기도 아주 불규칙~~
생리 양도 많았다가 적었다가~~
몇달간 안하다가 갑자기 폭풍처럼~~
면역력도 떨어지고
여기저기 아프고
게다가 의욕도 없어지고 만사가 귀찮고 우울해요.
그나마 햇빛 쬐며 산책하는 게 유일한 낙입니다.
친구들 자주 만나도 예전처럼 즐겁지가 않아요.5. ㅇㅇㅇ
'19.5.5 1:29 PM (210.210.xxx.126)저는 그 시기를 이미
지나왔지만 남편과 자식한테
갱년기가 온것같다면서
협조를 부탁했어요.
갑작스레 신경질 막 부리면
그 순간 맞대응 하지말고
침묵지켜 달라구요.
그래서 무사히 남겼어요.
제가 기분이 안 좋으면 즈이들이
집안 청소하고 저녁준비 하고
빨래 널어주고.
남편 겅년기 올때는 제가 참아주고.
가족들의 협조가
최고치료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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