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아버지 밥값 논란. 전형적인 없는 집구석 패턴

... 조회수 : 17,900
작성일 : 2019-05-05 10:42:21
참석하지도 않은 사람한테 악착같이 돈 받아내겠다는 없어 보이는 형님,
그런 말을 듣고도 끝까지 3만원 내겠다는 없어 보이는 동서
돈몇만원 덜덜할 정도로 없는 집구석 패턴이 맞고요!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형님이란 사람은 돈 한푼이라도 덜 내려고
그런 야박한 행동 하는 거고요.
그 아무리 누군 가고싶어 가느냐. 부모님 밥값 아니냐. 등등 난리쳐도
본질은 돈입니다.
동서한테 받아내서라도 본인이 내야할 돈을 줄이기 위한 추잡한 속내고요

동서라는 사람 역시도 먹지도 않았는데 돈 왜내냐는 건
그 몇만원이 아쉬운 전형적인 없는 사람들 패턴이네요.

한심하고도 한심한...
내가 형님이었다면 그래도 형제지간인데 그렇게 야박하게
달라고도 안할테고
내가 동서였다면 형님이 그런 말 하기전에 시부모님께 돈을 드린다 하던지
아니면 밥값을 내겠다 하던지 하겠네요.

참.... 몇만원에 목숨 걸고 사는 사람
하긴 없이 살면 그래요.
없이 살면 형님이란 사람처럼 야박해지기도 하고
동서란 사람처럼 네가지 없어지기도 하죠

그게 돈이고
자고로 돈이 많아야 인심도 나는 진리입니다....
IP : 125.183.xxx.157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산과물
    '19.5.5 10:47 AM (112.144.xxx.42)

    마음이 더 중요해요. 돈보다

  • 2. 돈이 전부?
    '19.5.5 10:56 AM (211.109.xxx.92)

    변호사 남편에 전업인데 조카선물로 이만원에 60권
    책선물한 우리 새언니는 돈이 없어서???

  • 3. 산과물님,
    '19.5.5 10:57 AM (14.52.xxx.225)

    동감. 마음의 문제예요.
    시가의 문제라서 그렇죠.
    친정이라면 안 그랬을 거예요.
    그리고 남자들은 그러지 않아요. 속으로 조금 이해 안 가도.
    여자들 정말 문제 많아요.

  • 4. 그 형님
    '19.5.5 10:57 AM (211.36.xxx.154)

    이란 인간, 오프에서 만날까봐 겁나는
    천박한 인간이예요.

  • 5. 그래서
    '19.5.5 10:57 AM (221.143.xxx.238)

    연애도, 결혼도 하지 말고 혼자 도나 닦으며 살다 가야하죠. 집구석이 없이 살면 분수를 모르고 살면 참 염치 없고, 면목없는 짓이죠. 설상가상으로 사고쳐서 딸린 식솔들이나 주렁 주렁 달려봐야 동물적인 생식능력 풀이나 정신적 외로움을 땜빵하기 위해 대책없이 일저지른 꼴이니 부족해도 혼자 안분지족하며 살아도 아득바득 살지 않으니 분수를 알고 천지 분간을 할수는 있으니 사리도 맞을거고, 원망도 적을거고 여러모로 좋겠죠.

  • 6. 저같은 사람은요
    '19.5.5 11:00 AM (222.107.xxx.61)

    형님이 돈달라고 하기 전에는 내가 참석못한 자리에 밥값을 드려야 한다는 생각자체를 못할것 같아요 그 자리 참석 못했으니 다른날 찾아뵈 식사하거나 용돈 드리거나 하는건 제가 알아서 할 문제구요 참석못한 식사자리 돈을 분담하라고 형님이 연락이 온다면 저라면 그냥 드릴것 같아요 참석못한게 미안해서 드리는게 아니고 먹고 떨어져라 그런 심정으로요 여튼 제 상식에서는 이해 불가능입니다

  • 7. 밑동서도
    '19.5.5 11:02 AM (59.8.xxx.119)

    똑같은 천박한인간이고요
    둘다케바케바입니다
    둘다이런올케안둬서 감사할뿐입니다

  • 8. ....
    '19.5.5 11:02 AM (108.41.xxx.160)

    그래서 원글은 부자 집구석 패턴에 포함된 사람인가요?

  • 9. ..
    '19.5.5 11:02 AM (125.177.xxx.43)

    사이도 안좋은거죠

  • 10. ㅇㅇㅇ
    '19.5.5 11:07 AM (175.223.xxx.3) - 삭제된댓글

    내말이
    요즘처럼 먹고살만한 세상에 무슨 추태인지원
    있는집구석은 사이 안좋아도 더 내고 말아버리지
    쪼잔하게 돈 몇푼에 여기에 글쓰거나 3만원만 내거나 하는짓은 안하죠

  • 11. 공감
    '19.5.5 11:08 AM (220.118.xxx.164)

    둘다 똑같아요

  • 12.
    '19.5.5 11:12 AM (1.245.xxx.107) - 삭제된댓글

    3만원 보낸다는건 진짜 찌질하고 나중에라도 생각하며
    부끄러운 일일텐데요 안내면 안냈지
    없는 집구석에서 칼국수나 먹고말지
    왜 비싼 회를먹어서 사단을 내나요

    이런일 싫어서 어버이날도 부모님만 모시고 식사했어요
    자식이 따로 식사대접하면 부모님도 여러번 드시고
    좋을것 같아요

  • 13. 솔직히
    '19.5.5 11:14 AM (122.62.xxx.253)

    없는집이라고 하셨는데 없는집은 외식하면서 몇십만원 쓰지않아요.
    아마도 서로간의 감정싸움같아요, 누적된감정들이 몇만원으로 표출된거겠지요~

  • 14. ㅇㅇㅇ
    '19.5.5 11:20 AM (175.223.xxx.3) - 삭제된댓글

    지금 아들 둘 키우는집들이 이글에 감정이입하면 어떨까싶네요
    기껏 비싼 사교육 들여 공부 시켜 장가보내놨더니
    며느리 둘이 시부모 생일 밥값 가지고
    설왕설래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사교육비 다시 토해놓라고 하고 싶을듯

  • 15. 솔직히
    '19.5.5 11:21 AM (121.132.xxx.204)

    식사는 부모가 내고 자식들은 선물로 하면 간단하죠.
    밥도 자식이 선물도 자식 매번 이러면 당연히 부담

  • 16. 돈 보다도
    '19.5.5 11:29 AM (220.78.xxx.128)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이죠 .
    큰 형님이나 동서들 도요 .

    주위를 볼줄모르고 가족관계에서도 손해 안볼려고
    바둥바둥 하고
    돈이 있다하더라도 천박한거죠 .

    마음이 궁핍한사람들 .
    살다보면 돈으로 할수없는
    중요한 가치들도 있는데 .

  • 17. 여자들
    '19.5.5 11:31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그러면서 시가에서 돈 받는건 어찌나 좋아하고 자랑질인지
    자기 돈 쓰기 싫으면 받지도 말고 부러워도 말아야지

  • 18. 여자들
    '19.5.5 11:35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그러면서 시가에서 돈 받는건 어찌나 좋아하고 자랑질인지
    자기 돈 쓰기 싫으면 받을 생각도 말고 부러워도 말아야지

  • 19. ..
    '19.5.5 11:35 AM (1.235.xxx.104) - 삭제된댓글

    그리고 남자들은 그러지 않아요. 속으로 조금 이해 안 가도.
    여자들 정말 문제 많아요. 222
    여자들의 지긋지긋한 계산속..

  • 20. ???
    '19.5.5 11:39 AM (223.62.xxx.144) - 삭제된댓글

    시부모랑 밥한끼.먹는게 도살장 끌려가는건가요?
    그냥 맛있는 밥먹는 2시간이 뭐그리 큰일해낸거라고
    저렇게 당당히 누군좋아서 갔냐는 말할 계젠가요?
    거지같은 며느리들..

  • 21. 여자들
    '19.5.5 11:39 AM (1.237.xxx.189)

    그러면서 시가에서 돈 받는건 어찌나 좋아하고 자랑질인지
    시가에 돈 쓰기 싫으면 받을 생각도 말고 부러워도 말아야지

  • 22. ㅇㅇ
    '19.5.5 11:43 AM (223.62.xxx.235)

    전 아들 하나만 낳은 거 잘한 것 같아요

    어버이날 식사비 몇푼 때문에 자식들끼리 싸우고 인터넷에 올라가고 뭇사람들 입방아에 오르내리는 거 상상만 해도 끔찍하네요
    식사비 몇만원에도 이렇게 신경전인데
    재산 물려주는 문제까지 생각하면.. 형제는 없는 게 나은 듯

  • 23. 님처럼
    '19.5.5 11:44 AM (175.209.xxx.48)

    있는 집 없는 집 따지며 계층 혐오를
    조장하는 사람이야말로
    천박한 인간이지요.

  • 24. ...
    '19.5.5 11:45 AM (180.229.xxx.82)

    삼만원 보낸 동서도 찌질하긴 마찬가지 어버이날 따로 만나서 인사치를거면 따로 할거라 말하겠죠 어버이날 참석안하고 삼만원으로 퉁치려고 한것 같아요

  • 25. ..
    '19.5.5 11:48 AM (220.117.xxx.210)

    돈때문에 생긴 일이지만 감정싸움도 있겠죠.

  • 26. ...
    '19.5.5 11:51 AM (221.151.xxx.207) - 삭제된댓글

    님처럼 있는 집 없는 집 따지며 계층 혐오를
    조장하는 사람이야말로
    천박한 인간이지요.222222222222

  • 27. ㅡㅡ
    '19.5.5 11:55 AM (119.70.xxx.204)

    저는 그냥 돈몇십까진 시댁친정일이면 냅니다 내가더낼수도있고 덜낼수도있겠죠 더하기빼기 일일히 안해요 작년엔 아버님수술비 저희가 형제들중에 젤많이냈어요 오백정도 어쩔수없죠 진짜 그글은 없는집구석패턴맞아요 그동서 친정이 찢어지게가난할거예요

  • 28. ㅇㅇ
    '19.5.5 12:04 PM (222.104.xxx.19)

    부모들이 착각하는 게 비싼 사교육 ㅋㅋㅋㅋㅋㅋ 뉴스에서나 보고 비싼 사교육 운운하는데, 대다수는 그런 비싼 사교육을 못 키시죠. 실제로 저런 집은 비싼 사교육할 능력이 없어요 비싼 사교육을 시키는 집이면 보통 노후도 탄탄합니다. 젤 웃긴 사람들은 자기들은 시키지도 않으면서 뉴스나 인터넷이나 보면서 자기들도 비싼 사교육 시킨다고 착각하는 부류들이죠. 여기서 맨날 남자들이 얼마나 돈 열심히 버는지 아느냐, 한국 평균 월급이 어떤지 아느냐 외치는 부류들이죠. 그정도 밖에 돈도 못 벌면서 인터넷에서 보는 비싼 사교육을 시킨다고 착각하다니 그저 우습죠.

  • 29. ...
    '19.5.5 12:07 PM (108.41.xxx.160)

    그냥 마음 좁고 돈 욕심 많은 사람들이 끼리끼리 모여살다 보니 저러는 거지... 무슨
    원글은 돈 조금 가진 사람들이 돈 때문에 얼마나 이상한 행동을 하는지 못 봤나 보오.

  • 30. ㅁㅁㅁㅁ
    '19.5.5 12:13 PM (119.70.xxx.213)

    님처럼 있는 집 없는 집 따지며 계층 혐오를 
    조장하는 사람이야말로
    천박한 인간이지요.3333333

  • 31. 옳소
    '19.5.5 12:15 PM (58.230.xxx.110)

    님처럼 있는 집 없는 집 따지며 계층 혐오를
    조장하는 사람이야말로
    천박한 인간이지요.444444444

    그렇게 살지말아요~

  • 32. 저건
    '19.5.5 12:16 PM (58.230.xxx.110)

    저사건말고 묵은 지난세월 감정이 있는거에요...

  • 33.
    '19.5.5 12:19 PM (222.121.xxx.117)

    없는 집구석 인간들 보다 너님이 훨씬 추합니다

  • 34. .....
    '19.5.5 12:20 PM (1.237.xxx.189)

    비싼 사교육이 별건가요
    남들 다하는 40만원 육박하는 대형 어학원도 애가 둘이면 70~80이에요
    이것저것 더 시키면 수백이고
    이렇게 시킨 자식들도 결혼하면 꼴난 배우자들이 생신 하나로 싸울수있는거죠
    노후 탄탄해도 싸움날수 있어요
    있는집들이 더 시끄러워요

  • 35.
    '19.5.5 1:03 PM (112.149.xxx.187)

    없는 집구석 인간들 보다 너님이 훨씬 추합니다222222222222222222

  • 36. ...
    '19.5.5 1:04 PM (210.210.xxx.126) - 삭제된댓글

    한마다로 말해 돈문제 보다도
    부모와 자식간의 정이 눈꽆만치도
    없어서 일어나는 사단이라고 봅니다..

    부모와 자식이 정없는데
    며느리와도 인간적인 교분이 없는거죠.

    진짜 화목한 집안이라면
    돈이 없어도 저지경까지는 안갑니다.

  • 37. ...
    '19.5.5 1:05 PM (1.253.xxx.54) - 삭제된댓글

    거리상 서울 ㅡ부산 이러면 간단히 맛있는 밥한끼가 될수없죠. 그럴때 사정상 못가면 돈으로라도 보내는경우 많고 또 그런가족은 힘들게 참석했는데 가까이 사는 형제가 참석도 참여도 안하면 분명 서운함이 있을수밖에요..
    톡으로 n분의1보내고, 아니 3만원만요,는 서로 기분나쁜거지만... 다 자기기준에서 보니 달리보이는듯.

  • 38. ...
    '19.5.5 1:10 PM (1.253.xxx.54)

    거리상 서울 ㅡ부산 이러면 간단히 맛있는 밥한끼가 될수없죠. 그럴때 사정상 못가면 돈으로라도 보내는경우 많고 또 그런가족은 힘들게 참석했는데 가까이 사는 형제가 참석도 참여도 안하면 분명 서운함이 생기는거구요.
    톡으로 n분의1보내고, 아니 3만원만요,는 서로 기분나쁜거지만... 다 자기집안기준에서 보니 달리보이는듯

  • 39. ....
    '19.5.5 1:14 PM (1.237.xxx.189)

    참나 며느리들이 저꼬라지인것도 시부모가 정을 안줘서 정이 없어서 그렇데
    정이 있는지 없는지 그 글에 나왔나요
    다 시모 탓이죠잉~
    애도 아니고 어른들이 핑계도 참

  • 40. 말뽄새도 참..
    '19.5.5 1:18 PM (58.140.xxx.94) - 삭제된댓글

    없는 집구석 패턴이라는둥 .. 없이살면 그렇다는둥..

    너님은 얼마나 있이사는지 모르겠지만
    교양은 그 집구석이나 별반..

  • 41. 천격
    '19.5.5 2:58 PM (182.224.xxx.119) - 삭제된댓글

    제목부터 님이 제일 없어보여요.
    없는 집구석이라니... 저런 말을 공개 게시판에 쓰면 님 인격 보일 거란 염려는 안 하시나 봐요.

  • 42. ..
    '19.5.5 3:35 PM (112.140.xxx.183) - 삭제된댓글

    제가보기에는 돈때문이 아니라
    그동안 동서가 미운행동을 많이했기때문에
    형님이 그리나오지안았을까요

  • 43. 없는집
    '19.5.5 4:53 PM (110.70.xxx.6)

    에 마음도 각박한집

  • 44. 어휴...
    '19.5.5 11:50 PM (223.38.xxx.122)

    없는집구석패턴맞아요22222

    게다가 한심스러워요.

  • 45. 333333
    '19.5.5 11:51 PM (110.8.xxx.185) - 삭제된댓글

    그리고 남자들은 그러지 않아요. 속으로 조금 이해 안 가도.
    여자들 정말 문제 많아요. 333333
    여자들의 지긋지긋한 계산속..

    나도 여자지만 딱 저런짓 싫어서 저런 류는 만나면 피합니다

    다행히 집안에는 없어요
    저런 양아치같은짓 안해요

  • 46. ..
    '19.5.6 12:09 AM (125.176.xxx.212) - 삭제된댓글

    이러니 저러니하는 님도 없는 집구석 일원.
    아무리 있는 집구석 출신인척해도
    글쓴 꼬라지는 없는 집구석이랑 같은 주제.

  • 47. ㅇㅇ
    '19.5.6 12:17 AM (175.120.xxx.157)

    남자들은 안 그렇단 것도 웃기네요 ㅋㅋㅋ
    아들들이 병신같이 가만 있으니 며느리들이 난리죠

  • 48. ...
    '19.5.6 12:18 AM (223.38.xxx.122) - 삭제된댓글

    아들들이 병신같이 가만 있으니 며느리들이 난리죠222

  • 49. ...
    '19.5.6 4:17 AM (180.64.xxx.35) - 삭제된댓글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닌 ...마음이 야박한 사람이죠...살면서 서로 상채기만 주네요...제 경우 친정 언니와 인연 끊은게 자기 받는건 후하게 받아야 생각하면서 자기 차례가 되면 정말 더럽게 갚아요 애들 입학 졸업때 2~30만원 해도 우리애들 때는 만원짜리 신주머니 하나로 땡이던데요...조카들 대입때까지 축하금 보냈는데 중학 입학하는 조카에게 자기애 쓰던 책상 가져가라던 쓰레기도 있어요.. 그러면서 피부과 성형외과 얼마에 시술받고 밍크 사입고 해외여행 갔다고 자랑질.... 본인은 모르던데요 부끄럽지도 않나....거지들 ..있고없고의 문제가 아닌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이예요

  • 50. 샤회성은 남자 갑
    '19.5.6 8:04 AM (61.77.xxx.113) - 삭제된댓글

    대부분의 남자들은 그러지 않아요. 속으로 조금 이해 안 가도.
    여자들 정말 문제 많아요.
    222222

  • 51. 없는 집구석
    '19.5.6 9:31 AM (218.39.xxx.146)

    그 글의 이런저런 평가를 떠나서 원글의 없는 집구석이라는 제목이 못마땅하네요. 타인의 삶에 대한 배려가 너무 없어 보입니다.

  • 52.
    '19.5.6 9:43 AM (122.42.xxx.215)

    있는 집구석이라도 찌질한 사람 많고
    없는 집구석이라도 사정 이해해주고
    남 배려해주는 사람 많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9927 오랜 고민ㅡ입양 비슷한 일 36 .. 2019/05/05 5,367
929926 여행 다니면서 느낀점 2 선진국병 2019/05/05 3,512
929925 갑자기 강릉 나들이 다녀온 남편 아이들이 지들만 먹고 왔어요 160 이런 2019/05/05 29,092
929924 천사들의 합창 유투브로 보고있는데 시슬로라는 아이 11 .. 2019/05/05 3,121
929923 몸이 젖은 솜 같이 무거워요 7 ㅇㅇ 2019/05/05 3,391
929922 어느 책에 나온 문구일까요? 2 필사 2019/05/05 1,557
929921 스페인하숙 촬영 끝났을까요? 6 자작나무 2019/05/05 4,813
929920 남자들은 농담을 왜그렇게 능청맞게 잘하나요? 3 ㄴㄴ 2019/05/05 2,138
929919 한시간 수영 vs 한시간 걷기 어떤게 살 잘 빠질까요? 21 ..... 2019/05/05 9,534
929918 헤어 볼륨 때문에 다이슨 드라이기 사도 될까요? 10 ... 2019/05/05 4,433
929917 샤넬 보이백 사려는데 질문이요ㅜ 2 ㅂㅅㅈㅇ 2019/05/05 2,437
929916 마약성 진통제먹으면 감정이 통제가 안되나요? 7 진통제 2019/05/05 2,676
929915 극한직업-울릉명이절임 3 정말싫다 2019/05/05 2,694
929914 객관적인 82님들 의견을 듣고싶어요(층간소음관련) 5 $$$$ 2019/05/05 1,468
929913 중학생 소풍은 도시락 안싸나요? 15 도시락 2019/05/05 3,751
929912 우을증증상있는 11 속상맘 2019/05/05 3,359
929911 블랙슈가밀크티 맛있어요. 9 밀크티 2019/05/05 4,287
929910 고추장으로 제일 자주 해드시는 음식이 뭔가요? 13 2019/05/05 4,594
929909 헬스에서 중량늘리고 아파도 계속하나요 2 ,,, 2019/05/05 1,378
929908 빨간돼지 그려진 편한가계부는 로그인 하는곳 없나요? 2 빨간돼지 2019/05/05 853
929907 블랙핑크 kill this love는 흥행했나요? 20 ㅇㅇㅇ 2019/05/05 3,386
929906 서울역에 나타난 자한당의 엄청난 인기....ㄷㄷㄷ 13 댓글웃겨요 2019/05/05 6,476
929905 해맑다라는 말 좋은건가요? 안좋은뜻은 뭔가요? 27 해맑은사람 2019/05/05 13,804
929904 일을 쉬는 동안 쪼들리니 경제적으로 손발이 묶인거 같아요. 22 ㅇㅇㅇ 2019/05/05 7,224
929903 함소원은 남편을 정말 잘만난거 같네요 20 ... 2019/05/05 13,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