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모은돈 없는 싱글 만나면 기혼이 돈써야하나요!?

.. 조회수 : 2,602
작성일 : 2019-05-04 18:04:26
40 넘어 결혼했어요
아는 동생이 밥값 낼 때 저 싱글일 때도 저렴하면 본인이 먼저 내고
비싸면 뜸 들였어요
본인이 만나자고 해놓고 저 결혼한 후엔
밥도 얻어먹고 음료도 안 사려고 빼려고 해서
처음은 얼결에 다 사고 그 다음 만나자길래 만나는 날 더치하자고 톡으로 전했어요
그 날은 그 동생이 프랑스 여행 다녀오고 얼마 안 된 시기였는데
마지못해 내는 티가 나더라구요

모은 돈 없고 적금넣는데 여유가 없어 사람도 못 만날 거 같다고 울면서 이야기하면서
본인 이야기 들어주러 만난 날 조차 우물쭈물하길래 먼저 제 것만 계산했구요
만날 때면 미리 도착해서 본인 화장품이나 책을 안 샀던 적이 한 번도 없는 앤데 저에게 호구하라고 선포하는 느낌이 들어
번호 정리하면서 끊었어요

오랫동안 경우 있는 척 했던 그 동생 생각하면 감정이 상하네요
IP : 223.62.xxx.18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4 6:11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애초에 안만나죠... 40이 넘으셨으면 그동생도 30이 넘었을텐데..ㅠㅠ 무슨 돈없이 사람을 만나요..

  • 2. ..
    '19.5.4 6:12 PM (175.113.xxx.252)

    애초에 안만나죠... 40이 넘으셨으면 그동생도 30이 넘었을텐데..ㅠㅠ 무슨 돈없이 사람을 만나요.. 더군다나 본인이야기 들어주러 만나는날까지 남이 쓰게 만드는 사람 애초에 그런사람은 만나지 않는게 좋죠... 지금이라도 연락끊으셨으니 다행이네요

  • 3. ???
    '19.5.4 6:21 PM (211.205.xxx.163)

    돈 있고 없고의 기준이라면 모를까,
    결혼 여부가 필요한 기준인가요?

  • 4.
    '19.5.4 6:21 PM (175.223.xxx.190)

    제목보고 뭐지 했는데 혼인여부와 상관없이 그냥 얌체에 싸가지인 거네요.. 님 결혼후엔 더 심해진 것 같고요
    잘 하셨네요 그 동생은 원래 그런 스타일인 거죠 누구에게나 결국 자기처지를 이용할 거예요 잘 살거나 못 살거나 말이죠

  • 5.
    '19.5.4 6:25 PM (211.36.xxx.154)

    저런 진상은 무슨 책을 사던가요?

  • 6. ..
    '19.5.4 6:28 PM (125.177.xxx.43)

    적금넣고 여행은 다니면서 돈이 없다니..
    거기다 우는거 ,,,진상이네요
    그러거나 말거나 더치하거나 안봐야죠

  • 7. 저도
    '19.5.4 7:16 PM (122.44.xxx.155)

    싱글인 친구에게 수십년간 연락오면 밥사고 술사고 했어요
    알고보니 자기 비선침인가 한의원 미용결제 삼백만원 했다는 소리에
    다음부터는 절대로 돈 안내요
    더치페이 하기시작하니 연락도 안오더군요 ㅋㅋ
    배려가 호구가 됐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8. ..
    '19.5.4 9:57 PM (49.170.xxx.24)

    싱글 기혼의 문제도 돈 많고 적고의 문제도 아니네요.
    그냥 그 사람이 염치없는 사람 같아요

  • 9. ...
    '19.5.4 10:10 PM (218.147.xxx.79)

    기혼 미혼이 문제가 아니라 그 사람이 돼먹지못한 거예요.

    왜 그냥 끊으셨어요..
    마지막에 왕창 씌우고 끝내셨어야죠.

  • 10.
    '19.5.5 6:05 AM (223.62.xxx.162)

    저번에 원글님 글 인상깊게 읽었어요! 짧지만 같은 내용이 있는거 같아서ㅎㅎ 맞나요?

    그분은 염치 없는 사람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6710 실내사이클이 러닝머신보다.. 5 ㅡㅡ 2019/06/05 2,366
936709 수미네반찬에 나오는 노란된장상표 어디걸까요? ... 2019/06/05 1,043
936708 황교활이 만든 햄버거 받는 나베상 .jpg 16 지랄하고있네.. 2019/06/05 3,674
936707 댓글에 스포가능) 기생충 보고 왔어요. 상받을 만한 영화긴 하지.. 9 2019/06/05 2,545
936706 제평에 면티 사러 9 감사 2019/06/05 3,729
936705 절대 지인들에게 약점 잡힐 소리 하지 마세요ㅠㅠ 60 인생 교훈 2019/06/05 31,970
936704 운동과 휴식..전 뭐가 나을까요 땅지맘 2019/06/05 666
936703 침대 매트리스를 바꾸려는데요. 8 포그니 2019/06/05 2,803
936702 고3국어성적 고민입니다 4 2019/06/05 2,284
936701 병에 스티커자국ㅇ 제거방법 알려주세요 11 찍찍거려요 2019/06/05 2,438
936700 계시면 봐주세요.. 보헙설계사분.. 2019/06/05 615
936699 벌써 관리자한테 모 커뮤식 유배지 가이드라인 제안하는 애가 나오.. 13 ㅇㅇㅇ 2019/06/05 1,540
936698 낮에 직장에서 있었던 챙피한 일 잊어버리게 5 아 진짜 2019/06/05 2,764
936697 겨드랑이가 총체적 난국입니다 13 겨땀 2019/06/05 7,081
936696 라면 끓일때 계란 넣는 순서 10 ㅇㅇㅇ 2019/06/05 3,876
936695 왜 내가 싫어 6 ㅇㅇ 2019/06/05 2,448
936694 이사갈집 싱크대 하부장을 열었더니 김치썩은내가 진동 4 원인무엇일까.. 2019/06/05 4,284
936693 작가미상 2 작가미상 2019/06/05 890
936692 질문 있어요 ^^ 산딸기 보관법 3 ... 2019/06/05 1,398
936691 제주여행 렌트카 대여 어디가 좋을까요? 7 ... 2019/06/05 2,277
936690 밥하는게 즐거운 주부님들 계세요? 16 2019/06/05 5,080
936689 350년 전에도 쉽지 않았던 세상살이 6 ... 2019/06/05 3,709
936688 (스포 있음) 기생충 보고 질문 있어요 15 ㅇㅇ 2019/06/05 4,421
936687 내일 현충일 기념식에 일반인도 가도되나요? 4 2019/06/05 950
936686 정기적금 특판 이시는거 있으시면 정보 좀 부탁드립니다 14 혹시 2019/06/05 3,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