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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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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에서 사위생일챙기나요?

혹시 조회수 : 8,194
작성일 : 2019-05-04 15:31:36
대문글에 며느리생일 챙기는 글이 있는데 반대로 친정에선 사위들 생일을 챙기는지 궁금하네요
저희친정은 20년 가까이 첫생일은 챙겼나? 싶은데 그후로는 한번도 전화조차 없으세요
언제인지도 모르실거같아요 시댁은 꼭 기억하셨다 10만원정도 용돈 챙겨주시는데 기억해주시니 감사해요
문득 남편한테 미안해서요 흔한 양말하나 챙겨주시는것도 없고 저희가 친정갈때 음식이며 다 챙겨가는데 아빠 맥주몇병 꺼내마신것도 진지하게 그러면 안되는거라고 훈계아닌 훈계도 들었어요 ㅠ 뭔가 부모님께는 의무와 봉사만 남은거같아서 친정부모님께 서운합니다
IP : 115.136.xxx.119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집
    '19.5.4 3:33 PM (223.38.xxx.228)

    매해 30만원 주십니다
    반면 시모는 제게 문자로 떼우시죠~
    참고로 울어머닌 당신받는건 모두 현찰만 원하십니다

  • 2. ...
    '19.5.4 3:35 PM (175.113.xxx.252)

    전 아직 미혼이고 남동생 보니까 잘 챙겨주시는것 같더라구요.. 저희 올케네 친정 부모님 그런거 엄청 잘 챙기는 분들이거든요.. 저희집은 엄마 안계셔서 엄마대신에 제가 저희 올케 생일 되면 챙기구요..

  • 3. ㅁㅁ
    '19.5.4 3:35 PM (175.223.xxx.136) - 삭제된댓글

    그럼요
    끔찍히도 이뻐하셨죠
    사위생일에 울엄만 당신손에 가락지 빼 녹여 반지 만들어 주던분 ㅠㅠ

  • 4. ...
    '19.5.4 3:38 PM (220.75.xxx.108)

    아빠가 당일날 아침에 사위한테 축하문자 보내시고 10만원 송금해주세요. 사위 둘한테 공통.
    울 시집은 쭉 10만원씩 주시다가 시모가 다른 일로 꼬투리잡아 저와 쎄하게 된 후 며느리생일에 관한 한 일체의 아는 척이 없습니다.

  • 5. 아뇨
    '19.5.4 3:38 PM (14.52.xxx.225)

    사위도 며느리도 안챙깁니다.
    편하고 좋아요

  • 6. 음...
    '19.5.4 3:39 PM (182.225.xxx.13)

    저희 시어머니는 시누이남편 생일 안챙기시고,
    저희 친정엄마는 제 남편 생일 챙겨주세요.
    집안분위기 마다 다른듯해요.

  • 7.
    '19.5.4 3:44 PM (1.225.xxx.117)

    생일 안챙기시는 집들은 꽤보는데
    맥주마신거가지고 뭐라하시다니
    섭섭할만하네요

  • 8.
    '19.5.4 3:47 PM (110.70.xxx.9)

    올해도 백만원받았어요.

  • 9. 나는나
    '19.5.4 3:47 PM (119.194.xxx.155)

    사위생일 챙기죠. 해마다 오셔서 20만원씩 주시는데 제 생일은 시가에서 10만원씩 주던거 올해는 짤렸네요. ㅠㅠ

  • 10. dlfjs
    '19.5.4 3:49 PM (125.177.xxx.43)

    몇년 선물 해주시다 요즘은 전화만 해요
    며느리에겐 용돈 보내시고요

  • 11.
    '19.5.4 3:52 PM (211.246.xxx.61)

    친정엄마는 챙겨주세요
    용돈으로 ㅎ

  • 12. 남자한테만
    '19.5.4 3:52 PM (203.128.xxx.83) - 삭제된댓글

    시집에서 나를 지켜다오~~~하지말고
    여자도 친정에서 남편좀 지킵시다
    맥주 꺼내 먹은게 그리 아깝냐고 누구는 쒸~!!!암닭을
    잡아준다는대~!!!!해버리시지

    저같으면 많이 잡수라고
    맥주 한짝 사다놓고 내집구석으로 갔을듯요

  • 13. 친정시집
    '19.5.4 4:07 PM (14.39.xxx.40) - 삭제된댓글

    딸사위 아무것도 안챙겨요.
    노인네들이 자꾸만 잊어버렸대요.
    뭐 저도 남편생일 까먹을때가 있어서리..
    평소엔 잘하고 살아요.

  • 14. ㅇㅇ
    '19.5.4 4:12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울 엄만 며느리들 생일은 알던데 사위 생일은 몰라요 제가 가르쳐 주지도 않았어요 ㅋㅋ
    걍 그런거 챙기는 거 싫고 귀찮아요
    전 걍 안 받고 인 해주는 게 제일 좋아요
    그냥 생일은 우리 식구끼리 간단하게 미역국이나 먹는 걸로 끝이에요
    저흰 아이들도 미역국이나 팥밥 해준다고 해도 안 먹어서 이젠 케이크만 사요
    걍 저나 남편도 기념일에 관심 없어요

  • 15. 시집서는
    '19.5.4 4:26 PM (183.98.xxx.142)

    애 하나 낳을때마다 이십만원씩 받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정은 사위 생일때마다 이십만원 안팎에서
    필요한거 묻고 사주세요
    근데 작년에 친정엄마한테 남편이
    단디 기분상한 일이 있었는데
    이번 생일에 선물 필요없다길래
    안줬어요 ㅋㅋ

  • 16. 행복
    '19.5.4 4:27 PM (122.36.xxx.61)

    네 챙기세요~

  • 17. 모두
    '19.5.4 4:47 PM (118.220.xxx.22)

    원글님, 친정 부모님 모두 문제네요. 친정 부모님이 안 챙기시면 제가 말씀드리겠어요. 시댁에서는 내 생일 꼭 기억하고 챙겨주시는데, 엄마 아빠는 사위 생일 안 챙겨서 제가 시부모님 뵐 면목도 없고, 남편에게도 면이 안선다고 하세요. 며느리 챙겨줄 때는 내 아들도 처가집에서 사위로 잘 대접받기 원하는 마음도 있어요.

  • 18. ㅇㅇ
    '19.5.4 4:49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저흰 생일 그런거 따로 안 챙겨요 며느리한테는 전화 하시던데 사위한테는 안해요 제가 안 가르쳐 드렸고요
    걍 결혼할때 딸 고생할까봐 집 270평 증여해주고 사위 차 새로 사주고
    저희 지역에서 하니 그냥 시어른은 몸만 오고 시골동네라 차대절만 그쪽에서 하라하고 저희집에서 결혼식 비용이며 식대 사위 양복 한복 다 해줬어요
    몇년 동안은 철마다 양복 한벌씩은 사주더군요 그거면 됐죠 뭐
    우리 친정은 사위 생일 같은 건 굳이 안 챙기네요

  • 19.
    '19.5.4 5:26 PM (59.27.xxx.107)

    20년째 친정에서는 딸, 사위, 손주 생일 챙겨 주시고,
    시댁에서는 그런 문화가 아닌지;;; 전혀 생일 기억도 못하셔요~~아마도 시머어님이 일찍 돌아가셔서(결혼후 몇년 안되서 돌아가셨어요)그런것 같기도 해요.

  • 20. wisdomH
    '19.5.4 5:39 PM (116.40.xxx.43)

    좀 안 챙기면 또 어때서..
    또 하나 부모에게 서운할 항목
    하나 더 만들어 퍼트리는 건가?

  • 21. 허 허
    '19.5.4 6:20 PM (121.200.xxx.126)

    생일챙김 가지고 말 할게아니고

    친정갈때 바리바리 챙겨가는데, 맥주 몇병 꺼내먹은걸 지적한다고요? !!헐 !!
    그런 대접받으며 꾸역꾸역 가는 님은 뭔가요?
    나같으면 뒤도안보고 바로한마디하고 나옵니다
    자신을 귀히여기세요

  • 22. 꼬마버스타요
    '19.5.4 6:28 PM (180.70.xxx.188)

    저희는 챙겨요...
    동생네도 같이 할 때도 있고
    아님 생일 당일에 엄마가 오기도 하구요
    그런데 시집에선 제생일 한번을 안 챙기네요.
    시아버님이랑 남편 생일이 한주도 차이가 안나서 늘 시아버님 생신을 챙겨드리는데 아들한테도 용돈 한번도 안주시고 생일밥도 안사시는 분들이라(나쁜 시부모님이 아닌데 자식들 챙기는건 못하시고 남들한테 잘 하세요.) 이젠 기대도 안합니다.

  • 23. 챙기는
    '19.5.4 6:56 PM (223.33.xxx.38)

    분만 댓글 달걸요. 안챙기는집이 더 많아요

  • 24. 사위
    '19.5.5 1:17 AM (58.232.xxx.191)

    첫생일만 거하게 차려서 해주고 그 이후는 생일에 맛난 밥 사먹으라고 30만원씩 봉투로..........

  • 25. 당연히
    '19.5.5 7:55 AM (61.82.xxx.207)

    며느리 생일은 안챙기는집 많아도, 사위 생일은 대부분 챙깁니다.
    원글님은 시어머니께 생일이라고 십만원씩 받는데, 남편분은 친정에서 챙겨받는거 없다니 저라면 기분 나쁘고 처갓집 자주 안갈거 같네요.
    맥주 몇병가지고 난리라니, 참 부끄러운 부모님이시네요.
    남편한테 말이라도 미안하다 하시고, 시어머니가 원글님 생일 챙겨준다는거 친정엄마한테 꼭 말하세요.
    저라면 엄마한테 돈드리고, 사위 생일 선물 좀 사다 주라고 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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