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양배추가 너무 많아서요 어떻게 처리할까 하다가

ㅇㅇ 조회수 : 4,061
작성일 : 2019-05-04 09:47:33
양배추 큰 한 통을 꽤 오래두었거든요.
이미 몇 겹 안까지 좀 물러져가는 느낌이었어요.
이러다 몽땅 버리게 될까 싶어서
편의점에 가서 2천원짜리 햄버거 하나 사다가
양배추를 수북하게 채 썰어서 같이 먹었네요.
육안으로 보기에 쌓여있는 양배추가 햄버거 크기의 8배쯤 돼 보였습니다.
양배추통 일부를 처리하고 나니 뿌듯하네요.
IP : 39.7.xxx.19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4 9:52 AM (70.187.xxx.9)

    양배추가 소화에 좋다고 하니, 양념장으로 무쳐 드시거나, 국거리에 넣어서 드셔도 가능해요.

  • 2. ..
    '19.5.4 9:52 AM (222.238.xxx.121) - 삭제된댓글

    한 통에서 일부를 벌써 처리하셨는데 뭐가 많아요. 반 통은 쪄서 쌈 싸드시고 남은 건 닭갈비 같은 거 할 때 넣으시면 되겠습니다.

  • 3. 있어요
    '19.5.4 9:53 AM (175.223.xxx.86)

    피클이요 !

  • 4. 양배추피클요
    '19.5.4 9:53 AM (175.123.xxx.115)

    생각보다 아삭하고 훨 맛있어요

  • 5. 일단
    '19.5.4 9:56 A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익히면양이 팍 줄어요.
    양배추 볶는 요리 해보세요

  • 6.
    '19.5.4 9:57 AM (125.130.xxx.189)

    양배추 김치요
    쉬워요

  • 7. 양배추 구이
    '19.5.4 9:58 AM (221.148.xxx.223)

    해외 블로거 글에서 본 건데 제법 맛있어요.
    양배추를 뿌리쪽이 붙은 채로 길고 얇게 조각 내서 팬에 기름 두르고 구워요. 소금 후추 뿌려주고. 양면을 굽다가 설탕 약간 뿌려서 카라멜화. 향신료 회향을 넣는 게 오리지널이지만 생략하고.
    양배추 채 썰어 달달 볶다가 삶은 스파게티 국수 넣고 간해서 먹어도 괜찮고요.

  • 8. ...
    '19.5.4 9:59 AM (49.1.xxx.190)

    1. 깅치 담그세요,
    2.. 얇게 채쳐서 게맛살이나 크리미 중 딱 한가지만 찟어 넣고
    마요네즈에 버무리세요. 거의 죽음임.
    3. 코울슬로 만드세요.
    4. 잎을 한장 한장 떼 찌거나 데쳐서 조미깅 말아 먹어보세요.
    간식이 따로 없.,

  • 9. 양배추
    '19.5.4 10:02 AM (39.7.xxx.190)

    헉 벌써 이렇게 많은 댓글들이!!
    고수님들 팁 새겨듣겠습니다.
    좋은 토요일되세요. ~~~~~

  • 10. ...
    '19.5.4 10:05 AM (119.64.xxx.182)

    그냥 케첩 마요로 충분히 맛있어요.

  • 11. 일단
    '19.5.4 10:07 AM (122.32.xxx.87)

    저 위에 쓰신 것 처럼 쪄서 먹는 게 제일 빨리 없애는 거죠. 찌는 단맛이 나서 저는 더 좋더라고요

  • 12. 아메리카노
    '19.5.4 10:29 AM (211.109.xxx.163)

    강아지 키우고 계신다면
    쪄서 잘게 썰어서 주면 잘먹어요 건강에도 좋고

  • 13. 냠냠
    '19.5.4 10:32 AM (24.102.xxx.13)

    오코노미야키 해 드세요 양배추 한통 금방이에요

  • 14. ..
    '19.5.4 10:33 AM (49.172.xxx.82)

    코울슬로 어떠세요

  • 15. 익혀요맛나요
    '19.5.4 11:04 AM (125.31.xxx.240)

    양배추 김치요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0938 독재자의 뜻을 모르나? 2 기레기 2019/05/09 848
930937 tvn에서 후쿠시마 수산물 ^^ 2019/05/09 854
930936 세상에 독재자래요. 16 6769 2019/05/09 4,604
930935 새집증후군 얼마나 가나요 1 걱정 2019/05/09 1,317
930934 왜 짜증내고 인상쓰죠? 8 인상 2019/05/09 2,032
930933 납입이 끝난 보험요 3 허무 2019/05/09 1,437
930932 초1여, 엄마들모임이 많이중요한가요? 5 .. 2019/05/09 3,920
930931 미국시민. 여권만료 앞두고 갱신해야하는데요ㅠ 8 급합니다ㅠ 2019/05/09 1,640
930930 내일 마지막 출근. 출산들어가요! 3 .. 2019/05/09 853
930929 대통령 대담화 아나운서? 누구에요 진짜 무례하네요 53 지금 2019/05/09 10,776
930928 퇴근하면서 로또샀어요 2 Dhhfh 2019/05/09 1,407
930927 고3 남학생 생일선물로 뭐가 가장 적당할까요? 6 19세 2019/05/09 4,777
930926 영문법책 같은책 세번봐도 되나요 5 영문법 2019/05/09 1,403
930925 문대통령 대담하는 KBS 송현정 기자 표정 왜 저래요? 8 너 왜 그래.. 2019/05/09 3,355
930924 화장하고 안하고는 본인 선택이지만...... 47 변화 2019/05/09 6,862
930923 방탄팬만) 북미지역에서 멤버 인기순위는 또 다르네요 20 이모단 2019/05/09 4,450
930922 어버이날 카네이션 7 속상해요 2019/05/09 1,462
930921 홍준표 “위장 평화라고 경고했는데…지금 쌀 보낼 때 아냐” 6 .... 2019/05/09 1,048
930920 흰 운동화 얼룩 어쩌죠ㅠㅠ 2 .. 2019/05/09 1,841
930919 고구마 변색 ... 먹어도 될까요?? 1 프렌치수 2019/05/09 3,439
930918 차액을 보상받을수 있을까요? 3 ,, 2019/05/09 1,047
930917 복숭아 언제쯤 나올까요 5 그게 2019/05/09 1,642
930916 공포영화 제목 좀 간절히 찾습니다 1 ddd 2019/05/09 1,018
930915 사람을 한시간만 만원에 부려보겠다는건 극도의 이기주의 20 ... 2019/05/09 6,113
930914 북한뉴스에 다급한 기자.jpg 9 가족이불상 2019/05/09 2,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