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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있고 남편 있는 것밖에 자랑이 없나요?

노후는국가가 조회수 : 7,222
작성일 : 2019-05-03 21:41:18
좀 도전적인 제목 달았습니다.

비혼 비난하는 글보고 너무 한심해서요.


노후를 위해 결혼하고 애를 낳다니 전 이해가 안가요.

그렇게 계산적으로 애를 낳았으면 바라는 것이 얼마나 많을까요?

못난 자식은 구박하겠죠.



비혼이건 기혼이건 다 소중한 사람입니다.



세상 평균에서 조금 다르다고 그런 식으로 비웃지 맙시다.

참고로 저는 애가 셋입니다. ㅡㆍㅡ
IP : 211.227.xxx.13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
    '19.5.3 9:42 PM (223.62.xxx.223)

    한심한 사람이 몇이나 된다구

  • 2. 223님
    '19.5.3 9:44 PM (211.227.xxx.137)

    무슨 뜻이예요?
    그래서 비혼인 분들 계속 놀리자는 건 아니죠? ♡

  • 3.
    '19.5.3 9:44 PM (210.99.xxx.244)

    전 능력되면 혼자사는거 추천하는 유부녀입니다. 무슨 자랑꺼리라고

  • 4. ㅇㅇ
    '19.5.3 9:49 PM (49.1.xxx.120)

    비난한 사람 나오라고 해요.
    자식 낳은거 비난한 사람도 봤고, 결혼한 여자 (한남하고 결혼했다고;;;) 비난하는 페미들도 엄청 많아요. 근데 비혼도 비난한 사람 있겠죠 뭐 .. 세상 모든 사람들은 어느 포지션이든 비난 하는 사람도 있고 받는 사람도 있어요. ㅎ

  • 5. 요즘
    '19.5.3 9:51 PM (223.38.xxx.120)

    자식에게도 결혼은 선택이라고 하는데 오바하지 마세요.

  • 6.
    '19.5.3 9:56 PM (124.56.xxx.35)

    자식있고 남편있는 것이 특별히 자랑 스럽다기 보다
    그냥 관심이 그것밖에 없고
    할 이야기도 남편과 자식 이야기 밖에 없는거죠

    자기에 대해서 할 이야기가 하나도 없으니까요
    자기는 그냥 늙어가는 초라한 아줌마일 뿐이니까
    애들과 남편이나 챙겨주고 사는

    아직은 젊은 엄마라도 매일 집에서 애들과 남편하고 볶닦거리며 사는게 뭐 그리 특별한게 있나요? 하나도 없죠
    특별한것도 없고 재미있는 것도 없으니

    애들 엄마 모여서 좋은 장소에 가서 구경하고
    커피마시고 수다떠는 재미나
    애들 교육이야기 하는 거 말고 없죠

    그냥 허구헌날 남들과 비교하며 사는거죠
    그렇게 애들 잡고 남편 들볶고 사는거죠
    별거없어요

    다 때가 되면 애들도냠편도 마음에서 떠나보내야 되는되
    가진게 그것밖에 없고 관심도 그것밖에 없으니
    빈둥지 증후군도 생기고 그러는 거죠

    똑똑한 사람은 자아를 잃지 않아요

  • 7. 오바
    '19.5.3 9:57 PM (211.227.xxx.137)

    오바는 무슨?

    여기 올라온 글보고 쓴 거예요.
    우리가 다 소중한 사람이라구요~

  • 8.
    '19.5.3 10:06 PM (223.62.xxx.207)

    제목조차도 편견을 유발하는겁니다.

  • 9. 가지않는길
    '19.5.3 10:08 PM (14.39.xxx.40) - 삭제된댓글

    비혼이 부럽습니다.

  • 10. 124.56님
    '19.5.3 10:09 PM (211.227.xxx.137)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빈둥지 증후군 10년 안에 겪을 거예요.
    단디할게요.

  • 11. 223.62님
    '19.5.3 10:12 PM (211.227.xxx.137)

    제가 어떤 편견을 유발한 것인지 반성할 수 있게 설명해주세요.

  • 12. 부끄러움에
    '19.5.3 10:17 PM (211.36.xxx.154)

    대하여 란 책을 읽었는데요.

    대개의 기혼여성들은 아이와 남편이 생기면,
    자아개념이 나자신이 아니라
    그들까지 확장된다네요.

    머릿속에는
    샴 삼둥이같은 자아가 있는거예요.
    머리는 세개 몸은 하나.

    남편,아이 당할 수치나 괴로움, 차별을 막을수 있다면
    내가 당할 수치나 고통은 아무것도 아닌게 된대요.
    문제는 남편이나 아이들이
    그런 선한 오지랍을 점점 달가워하지 않는다는 점.

  • 13. 비혼이고
    '19.5.3 10:20 PM (219.254.xxx.62)

    기혼이고
    죽음앞에서는 누구나 겸손해져야한다 생각하고
    힘들지만 그길다가서 죽음을 맞아해야한다는 생각들어요
    내가 내몸을 돌보지 못하는 비참함도 죽음을 맞이하는 겸손같아요

  • 14. ...
    '19.5.3 10:22 PM (108.41.xxx.160)

    부끄러움에 대해 쓴 분
    누가 쓴 건지 모르지만 그게 부끄럽다는 건가요?
    미안하지만
    그게 아니었으면
    인류는 존재하지 않았을 겁니다.
    부끄럽다니요?

  • 15. 가족위주로
    '19.5.3 10:33 PM (223.62.xxx.137)

    삶이 변화하는 여자들의 삶을 왠지 비웃는것 같은데.

    개개인의 삶은 다 존중되어야한다고 봐요.

    정답은 없어요. 그러니 서로 비꼬기는 그만.

  • 16. ..
    '19.5.3 10:33 PM (110.70.xxx.159) - 삭제된댓글

    어떤글에 파생돼 적은 글인가요? 삭제됐나요? 못봐서요.

  • 17. 가정이
    '19.5.4 12:12 AM (175.209.xxx.48)

    얼마나 소중한데...

  • 18. ...
    '19.5.4 10:31 AM (223.62.xxx.229)

    원글 속에 나오는 그런 부류는
    딱히 비혼만을 두려워 하는 게 아니에요.
    자기와 다른 모든 걸 두려워하는 겁쟁이라 그래요.
    이건 개인의 인성문제지
    비혼 대 기혼으로 볼 문제가 아니죠.

    그러니 겁쟁이들때문에 열받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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