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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막소파술후ᆢ

자궁내막 조회수 : 2,067
작성일 : 2019-05-03 18:45:31
올해벌써 두번 내막긁어내는 수술하고 누워있는데
처음했을때보다 너무너무힘들고 식은땀이 나요
힘도 없고요
재발이 쉬운병이라 두렵네요
빈혈이 제일큰문제라 호르몬제복용하면서 생리조절하자시는데
호르몬제먹으면 다른부작용들 생각안할수없자나요
우선 급한건 수술로해결했는데 이후에 어찌해야할지 고민입니다
48세라 폐경되기를 기다려야한다는데ᆢᆢ참ᆢ
IP : 223.38.xxx.8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레나
    '19.5.3 6:49 PM (61.102.xxx.228)

    저는 미레나로 해결 했어요. 올해로 10년 넘어서 세번째 시술 했어요.
    병원에서 권해주지 않던가요?
    10년전에 처음 했을때 미레나를 하거나 자궁적출을 하거나 피임약으로 조절 하는것 중 선택 하라고 해서
    미레나 선택 했어요. 약 챙겨 먹기 자신 없기도 하고

    그 후로 재발 없이 잘 지내고 있어요. 저도 올해로 같은 나이 인데 올해 새로 했으니까 이제 완경기 까지 쭉 가면 될것 같아요.

  • 2.
    '19.5.3 7:00 PM (121.167.xxx.120)

    다른 얘기인데 내막 소파수술 하고 형편되면 산후 조리처럼 일주일 정도 미역국 먹으면서 쉬면 컨디션이 빨리 돌아 와요

  • 3. 미레나님
    '19.5.3 9:20 PM (223.38.xxx.88)

    맞아요 미레나도 말씀하시네요
    혹시 대형병원에서 하셨나요
    전 동네병원이거든요
    다들 아산이나 삼성병원가라는데 어쩔지모르겠어요ᆢ

  • 4. ᆢ님
    '19.5.3 9:21 PM (223.38.xxx.88)

    전 너무쉽게생각했는데 너무힘드네요
    두번째라그런가요ᆢᆢ온몸이다쑤셔요
    식은땀줄줄나구요ᆢ
    이번주는 좀 조심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5.
    '19.5.3 9:57 PM (58.227.xxx.163)

    저도 두번이나 했는데 몸은 관찮았는데 자꾸 재발하더니
    하혈을 또 너무해서 한약 먹고 멈췄어요.
    완경 얼마 안남아서 버티고 있네요. 자궁 적출은 좀 겁나서요.

  • 6. ...
    '19.5.4 12:46 AM (123.215.xxx.114)

    저도 부정출혈때문에 근종수술하고도 하혈을 너무 많이 해서 일단 피임약 시작했었어요. 저는 피임약으로 잘 잡혀서 2년 반정도 먹었구요. 약먹기 시작하니 생리는 정말 정확하게 양도 많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주기적으로 유방암검진도 해야 하고 매일 약먹는건 힘들었는데 그동안 운동 열심히 하고 스트레스도 줄여서 작년말에 피임약 끊고 지금 6개월째에요. 건강이 많이 좋아진게 확인되니 의사하고 같이 얘기해서 끊었구요.

    주기가 그전보다 좀 짧아 지긴했지만 어느 정도 규칙을 찾았고 피임약 매일 안 먹어도 되니까 너무 좋네요. 피임약이든 미레나든 선택해서 치료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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