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임산부인줄 알고 자리양보를 했는데 면박을 받았네요...무안해요

요즘애들왜그래 조회수 : 8,191
작성일 : 2019-05-03 17:41:19


지하철을 타고 있는데 웬 젊은 여자가 짐을 많이 들고 있었어요
배가 좀 불러 보이데 짐을 한가득 들고 있는 모습이 안쓰러워보여서 보다못해 한 소리를 했네요

"에고 새댁, 애기 가진 것 같은데 여기 앉아요"

그랬더니 그 여자분이 고마워하긴 커녕 표정이 좀 굳은 채로 저를 무표정하니 바라보고 있었어요

혹시 나이든 제게 자리 양보 받는게 무안해서 그런가 싶어서 
에고 괜찮다, 나보다는 애기 가진 새댁이 앉아야 맞는 거다, 부끄러워 생각말고 당당하게 앉아라
이랬떠니

그 여자가 
'미친...눈이 삐었나... 아.줌.마. 함부로 오지랖 부리지 말죠?
저 결혼도 안했고 애 안 가졌네요!"
빽 소리를 지르는 거예요.

민망하기도 민망한데 처음 본 사람에게 친절을 베풀었더니 오히려 욕설을 들어서 기분이 언짢네요

IP : 14.53.xxx.195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5.3 5:43 PM (121.152.xxx.203) - 삭제된댓글

    누가봐도 댓글 받으려고 해보는 작문인것
    같습니다
    날도 더운데 왜이러십니까

  • 2. 에고
    '19.5.3 5:43 PM (14.52.xxx.225)

    진짜 조심해야 되겠네요. 그냥 봐선 알 수가 없죠.
    배가 나오면 임산부인줄 알고....ㅠ

  • 3. ..
    '19.5.3 5:44 PM (211.253.xxx.235)

    저 내용은 친절이 아니예요.

  • 4. ㅠㅠㅠ
    '19.5.3 5:44 PM (118.45.xxx.198)

    행색이 헷갈리면 실수할 수도 있으니 짐 핑계를 대면서 양보했으면 나을 뻔 했네요...
    많이 헷갈리는 모양새였나 봅니다.

  • 5. 음..
    '19.5.3 5:44 PM (211.192.xxx.197) - 삭제된댓글

    원글님~ 진짜 조심해야해요.
    몸매가 그런데 원글님이 그렇게 구첵적으로 얘기하면서 앉으라고 했으면 너무 민망할 거같아요.
    그냥 앉으실래요? 만 했어도 됐을 걸 너무 구구절절 말씀하셨네요.ㅠㅠㅠ

  • 6. 오지랖
    '19.5.3 5:45 PM (106.102.xxx.123) - 삭제된댓글

    누가봐도 댓글 받으려고 해보는 작문인것
    같습니다22222

  • 7. 나이든 아줌마
    '19.5.3 5:45 PM (59.28.xxx.92)

    저렇게 표현 하면서 자리 양보 안해요.
    소설 분위긴데

  • 8. 음...
    '19.5.3 5:45 PM (211.192.xxx.197) - 삭제된댓글

    원글님~ 진짜 조심해야해요.
    몸매가 그런데 원글님이 그렇게 구첵적으로 얘기하면서 앉으라고 했으면 너무 민망할 거같아요.
    그냥 앉으실래요? 만 했어도 됐을 걸 너무 구구절절 말씀하셨네요.ㅠㅠㅠ

    원글님 연세가 많으세요?

  • 9.
    '19.5.3 5:46 PM (210.99.xxx.244)

    눈삔 오지랍 아줌마네

  • 10. ㅋㅋ
    '19.5.3 5:49 PM (110.15.xxx.249)

    어쩜 작문실력이 0점입니다.ㅋ
    노력요함~~~~

  • 11. ...
    '19.5.3 5:51 PM (122.38.xxx.110)

    땡 !!!!!!!!!

  • 12. 이거슨
    '19.5.3 5:51 PM (122.34.xxx.222)

    팔이춘 문예 응모작인가요?

    "에고.. 새댁???... 부끄러워 생각말고?"

    70년대 소설삘입니다

  • 13. 저도
    '19.5.3 5:55 PM (124.49.xxx.172)

    남편이랑 지하철 타고 가다가 자리 양보받은적 있어요. 옷을 펑퍼짐하게 입어서 그랬는지 앉으라고 양보해주시던데 저흰 그냥 괜찮다고...서로 웃고 말았어요.

  • 14. ....
    '19.5.3 5:56 PM (175.223.xxx.156)

    제발 진지 댓글 좀 그만... 부탁이예요 딱 봐도. 습작이잖아요.

  • 15. 주작
    '19.5.3 5:57 PM (121.188.xxx.184) - 삭제된댓글

    문장이 구어체가 아니네요 ㅎㅎ
    저렇게 어색하게 망할수가

  • 16. 저도 처녀때
    '19.5.3 5:58 PM (175.114.xxx.3)

    자리 양보받은 적 있어요
    무안했는데 그냥 임신부인척 앉았어요
    참..그게 그렇게 분노할 일일까요?

  • 17. 새댁...
    '19.5.3 5:58 PM (115.143.xxx.140)

    80년대 TV 드라마에서 봤을법한.. 일용엄니나 김회장댁 사모님이 하실 대사같습니다.

  • 18. ...
    '19.5.3 6:03 P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실패하셨으니 제 경험을 써 볼까요.
    일단 제 외모가 먼저 들어가야합니다. 167에 54 배나와 보이는 정도는 아니라는 뜻에서
    출근길에 지각해서 미친듯이 뛰어 지하철을 탔어요.
    노인석 있는 출구로 들어갔는데 숨이 너무 차서 헉헉대는면서 무거운 가방을 배쪽으로 해서 감싸안고 벽에 기대있었거든요
    노인석 할머니가 제 손을 잡아 끌어 앉으라고 힘들때라고 건너편에 할머니도 얼른 앉으라고 손짓을 하시고
    이건 뭐 배를 내밀고 가야하나 엄청 고민하면서 가방으로 배를 가리고 앉아서 갔었네요.

  • 19. 주작
    '19.5.3 6:05 PM (121.188.xxx.184)

    구어체가 아닌 문장체 ㅎㅎ

  • 20. ㅎㅎㅎ
    '19.5.3 6:10 PM (218.236.xxx.93)

    에고 새댁
    부끄러말고
    함부로 오지랍 부리지 말죠?
    아구 오글거려라
    드라마 대사로 쓰기도
    넘 억지스럽네요

  • 21. 도대체
    '19.5.3 6:23 PM (122.38.xxx.224)

    누가..임산부한테 자리 양보하면서..부끄러워 하지 말라고..그런 말을 해요???

  • 22. ㅋㅋㅋ
    '19.5.3 6:26 PM (223.62.xxx.153)

    읽는 내가 다 부끄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3. 저도 딱...
    '19.5.3 6:27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꾸며 쓴 글이라는 느낌이 오네요.


    아이구 새댁~ 이랑
    마지막 문장이
    어울리지가 않아요~

  • 24. ㅋㅋㅋ
    '19.5.3 6:28 PM (1.233.xxx.247) - 삭제된댓글

    어디가서 평생교육원이라도 좀 수료하고와요

  • 25. 오글오글
    '19.5.3 6:29 PM (112.170.xxx.23)

    대사가 너무 어색해요 ㅋㅋㅋㅋㅋ 저게 뭐람

  • 26. 그냥
    '19.5.3 6:36 PM (1.231.xxx.157)

    앉으라고 하면 될걸... 저리 콕 집어 얘기하는 사람이 어디있다고...

  • 27. ...
    '19.5.3 6:36 PM (116.37.xxx.171)

    ㅋㅋㅋ
    대사랑 글이 넘안어울림
    글은 젊은 사람이 쓴느낌인데 대사가 갑자기 할머니

  • 28. ...
    '19.5.3 6:36 PM (59.17.xxx.176) - 삭제된댓글

    이런 자작글에 제발 댓글 달지 말아요.
    -------------------------------------------------------------------------------

  • 29. ...
    '19.5.3 6:44 PM (221.151.xxx.109)

    양보만해도 되는데
    새댁이라고 부른 거 하며
    임신했다고 추측하는 거 하며....

  • 30. ㅡㅡ
    '19.5.3 7:22 PM (211.215.xxx.107)

    전원일기 김혜자나 김수미 필 나는 원글님은 대체
    연세가?

  • 31.
    '19.5.3 7:23 PM (125.132.xxx.156)

    너무 못쓴 자작글은 더 기분나빠요

  • 32. ㅡㅡ
    '19.5.3 9:11 PM (116.37.xxx.94)

    이렇게 작위적일수가..

  • 33. 다행이다
    '19.5.3 10:23 PM (180.69.xxx.242)

    눈치있는 첫댓글님 덕분에 선량한 회원님들 낚시안당했네요ㅋ
    가끔 보면 백퍼 낚시다 느낌 팍 오는 글인데 첫댓글이 진지하게 받아주면 자라락 낚싯감 된 댓글들 달리는 경우 넘 안타까웠다는..

  • 34. 무슨
    '19.5.3 10:50 PM (116.39.xxx.186)

    드라마 대본도 아니고 ㅋㅋ
    읽다보니 오글거려요.
    습작 연습 좀 더 하셔요

  • 35. 해도해도
    '19.5.4 2:08 AM (220.73.xxx.109) - 삭제된댓글

    너무 하네
    어쩜 이리 재미없을 수가
    심하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6170 부부 싸움 - 서로 투명인간 처럼 살기 28 ... 2019/06/04 7,672
936169 아버지가 머리가 멍하다고 하시는데 7 ㅠㅠ 2019/06/04 1,355
936168 해외여행중 한국에서 온전화의 국제전화비용은? 4 ... 2019/06/04 1,535
936167 자식이 부모 월급 얼마냐공,, 27 자식 2019/06/04 6,609
936166 입시(재수)성공 요인 중 가장 중요한 것 7 입시 2019/06/04 2,113
936165 딸아이반에 분노조절을 힘들어하는 아이가 있는데요 5 ollen 2019/06/04 1,909
936164 "돼지가 헤엄을 잘 칩니다" 꼼꼼한 이낙연총리.. 9 ㅇㅇㅇ 2019/06/04 3,051
936163 운전중 잠깨는 법! 뭐가 있을까요? 16 2019/06/04 2,418
936162 사람나이 오십후반이면 어느정도인가요? 11 Dl 2019/06/04 4,009
936161 아주 잘하는 학생은 엄마가 신경 전혀 안써도 잘하나요? 14 2019/06/04 3,432
936160 도와주세요~!! 너무 맘에 드는 바지를 못찾아 주문 제작이라도.. 4 바지.. 2019/06/04 1,129
936159 "뿌린 대로 거두리라." 3 앵커브리핑 2019/06/04 1,310
936158 예뻐해주면 좋아하는 남편 5 .. 2019/06/04 2,750
936157 자식문제-사회공포증 7 .. 2019/06/04 2,589
936156 로레알썬크림. 광 나고, 눈 따갑진 않는지요 5 Cc 2019/06/04 1,480
936155 어제 동상이몽 안현모가 간 결혼식 신라호텔이죠? 2 궁금 2019/06/04 4,622
936154 포천 소암* 다녀오신분 있으실까요? 절실해요 2019/06/04 620
936153 음식이 맛 없으면 티 내시나요? 16 밥상 2019/06/04 2,819
936152 국비로 제과제빵 배워보신분 5 ..... 2019/06/04 2,182
936151 혹시 이 팝송제목 아세요 3 안단테안단테.. 2019/06/04 1,160
936150 홍카레오 다보신분? 9 ㄱㅅ 2019/06/04 1,884
936149 Ted ed 자막. 프린트할수 있을가요? 10 ui 2019/06/04 3,311
936148 일회용컵 쓰레기양이 70프로나 감소했네요 7 ........ 2019/06/04 3,763
936147 이재명 "전기요금도 똑같이 아껴야 공정하지요".. 24 2019/06/04 2,553
936146 밑에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28 매일 2019/06/04 1,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