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트레일러 효자.. 보다가 울었어요.

우리네아님 조회수 : 3,099
작성일 : 2019-05-03 15:31:09
벚꽃이 활짝 피었더라고요.
날씨는 화사한 봄날이고요.
참 세상은 화사하게 벚꽃이 활짝 피었는데
저는 답답하더라고요.
일도 못가고, 엄마를 떼놓지도 못하겠고
그때 참, 힘들었습니다.

----

이미지 속에 아들 우는 모습 보고 갑자기 눈물이...
사무실에서 몰래 딴짓한건데 우는 바람에 들켰네요.
-_-

----

저 이야기 보면서 가족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저도 오빠가 뇌졸중으로 쓰러져 앞으로 제가 책임져야 하거든요.
가족이라 감수해야하는 댓가없는 책임, 말 그대로 가족이라 기꺼이 감수할수 있죠.
그래도 아직은 건강한 부모님이 계셔서 감사해요. ^^



http://www.inven.co.kr/mobile/board/powerbbs.php?come_idx=2097&my=chu&l=95132...
IP : 121.181.xxx.10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3 3:31 PM (121.181.xxx.103)

    http://www.inven.co.kr/mobile/board/powerbbs.php?come_idx=2097&my=chu&l=95132...

  • 2. ㅠㅠ
    '19.5.3 3:35 PM (220.118.xxx.157)

    예전에 본 건데도 또 울었어요.

  • 3.
    '19.5.3 3:39 PM (223.62.xxx.51) - 삭제된댓글

    슬프네요.

  • 4.
    '19.5.3 3:47 PM (168.126.xxx.147)

    등급 잘 받으면 큰 비용 안들이고 요양원에 입소 가능 하지 않나요? ㅠㅠ

  • 5. 보다가..
    '19.5.3 5:55 PM (108.210.xxx.168)

    날은 화창하기 이를 데 없는데 ,어머닌 병원에 계시지 ..간병인은 없지 ,돈도 없지, 그렇다고 일도 못가지...
    제게도 눈부시게 화창한 날이 가슴 메일 때가 있어서 맘이 많이 아팠어요...저는 걷고 있는데도 걸음이 안걸어져서...
    날이 좋으니 그만큼 더 슬프데요..그래도 저 분, 어머니랑 같이 다니실 수 있을만큼 어머니가 나아서 다행이예요..
    저는 20대때 그랬는데 그때는 뭣모르고 지나왔는데...다시 그러면 살 수 있을래나 몰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9322 일곱살 여아 쌍둥이 저만 퇴근하면 울어요 2 7살 2019/05/08 1,570
929321 강남에 아파트지을때 50프로는 임대로 해야하지않나요 49 .... 2019/05/08 3,953
929320 바르게 읽기 여쭤봅니다... 7 별걸 다 2019/05/08 739
929319 중3아이한테 받은 어버이날 선물 5 감동 2019/05/08 1,870
929318 초등 1학년 수학 문제집 어떤게 좋을까요? 1 궁금 2019/05/08 934
929317 오늘도 서울대학교앞을 지나왔는데 11 공부가 일상.. 2019/05/08 4,754
929316 3기 신도시 일산만 바보된거죠? 27 ... 2019/05/08 7,922
929315 노자 도덕경 책 추천해주세요~~ 3 관심가요 2019/05/08 1,361
929314 '이재명을 지키자' 경기도의회 민주당, 재판에 탄원서 제출 16 이재명 김혜.. 2019/05/08 1,371
929313 황교안의 정관예우 3 ㅇㅇㅇ 2019/05/08 1,136
929312 저같은 사람은 커피빈이 맞아요 10 idmiya.. 2019/05/08 4,202
929311 환전 어디가 좋을까요? 3 유로화 2019/05/08 959
929310 서울 청약부금 가입자가 경기도 아파트청약 1순위 가입할수 있나요.. 3 부동산 2019/05/08 1,320
929309 핵쓰레기통 모형 택배 배달 퍼포먼스, 위계공무집행방해 사건에 대.. 퍼옵니다 2019/05/08 413
929308 제니퍼룸 미니블렌더 사용하고 계신 분 계신가요? 1 믹서기 믹서.. 2019/05/08 810
929307 체인으로 된 은팔찌. 예쁜거 아시는분~ 3 ㅡㅡ 2019/05/08 1,374
929306 현미씨처럼 본처가 이혼안해주면 첩의 자식들은 호적에 어떻게 올렸.. 20 ?? 2019/05/08 11,035
929305 새치염색 조금 밝게하니 일주일만에 색이 바래네요.ㅠㅠ 2 토토루 2019/05/08 2,368
929304 유시민-심재철 공방에 유시민 손 들어준 서울대 선배들 6 ㅇㅇ 2019/05/08 1,624
929303 이솔화장품 열매 2019/05/08 667
929302 자녀에게 선물 받을 때 부모님들이 뭐라고 하세요? 7 ㅇㅇ 2019/05/08 1,475
929301 트럼프, '대북 인도적 식량지원' 지지로 다시 北에 손짓 뉴스 2019/05/08 546
929300 변호사협회에 진정하는거 효과있나요? 3 .... 2019/05/08 907
929299 에어컨 실외기 받침대를 사다 놔야 하나요? 10 .. 2019/05/08 2,453
929298 아들 군입대 하는데 엄마가 무얼 준비하고 가야하나요? 1 dd 2019/05/08 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