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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트레일러 효자.. 보다가 울었어요.

우리네아님 조회수 : 3,070
작성일 : 2019-05-03 15:31:09
벚꽃이 활짝 피었더라고요.
날씨는 화사한 봄날이고요.
참 세상은 화사하게 벚꽃이 활짝 피었는데
저는 답답하더라고요.
일도 못가고, 엄마를 떼놓지도 못하겠고
그때 참, 힘들었습니다.

----

이미지 속에 아들 우는 모습 보고 갑자기 눈물이...
사무실에서 몰래 딴짓한건데 우는 바람에 들켰네요.
-_-

----

저 이야기 보면서 가족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저도 오빠가 뇌졸중으로 쓰러져 앞으로 제가 책임져야 하거든요.
가족이라 감수해야하는 댓가없는 책임, 말 그대로 가족이라 기꺼이 감수할수 있죠.
그래도 아직은 건강한 부모님이 계셔서 감사해요. ^^



http://www.inven.co.kr/mobile/board/powerbbs.php?come_idx=2097&my=chu&l=95132...
IP : 121.181.xxx.10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3 3:31 PM (121.181.xxx.103)

    http://www.inven.co.kr/mobile/board/powerbbs.php?come_idx=2097&my=chu&l=95132...

  • 2. ㅠㅠ
    '19.5.3 3:35 PM (220.118.xxx.157)

    예전에 본 건데도 또 울었어요.

  • 3.
    '19.5.3 3:39 PM (223.62.xxx.51) - 삭제된댓글

    슬프네요.

  • 4.
    '19.5.3 3:47 PM (168.126.xxx.147)

    등급 잘 받으면 큰 비용 안들이고 요양원에 입소 가능 하지 않나요? ㅠㅠ

  • 5. 보다가..
    '19.5.3 5:55 PM (108.210.xxx.168)

    날은 화창하기 이를 데 없는데 ,어머닌 병원에 계시지 ..간병인은 없지 ,돈도 없지, 그렇다고 일도 못가지...
    제게도 눈부시게 화창한 날이 가슴 메일 때가 있어서 맘이 많이 아팠어요...저는 걷고 있는데도 걸음이 안걸어져서...
    날이 좋으니 그만큼 더 슬프데요..그래도 저 분, 어머니랑 같이 다니실 수 있을만큼 어머니가 나아서 다행이예요..
    저는 20대때 그랬는데 그때는 뭣모르고 지나왔는데...다시 그러면 살 수 있을래나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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