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방탄팬들께질문)웸블리나 로즈볼 같은 돔 콘서트가 더 시야가 멀어서 안 좋지는 않은가요?

La 조회수 : 2,344
작성일 : 2019-05-03 14:46:12
뒤늦게 입덕해서 콘서트에 대해 잘 몰라서 바보같은 질문 드립니다^^;
해외 팬사이트 눈팅하다 보니 돔 투어 가게 되는 아미들이 정말 많이 기뻐하고 부러움을 사더라구요.

그런데 문득 궁금해진 것이, 이전의 콘서트장보다 더 많은 인원을 수용하는 넓은 곳이라면
오히려 시야도 멀어지고 탄이들도 안 보이고 현장감?도 덜할 거 같은데..
더더욱 기대한다는 것은 더 장점이 많다는 것일텐데요
많은 인원과 함께한다는 느낌이나 시설 등이 카바하고도 남는 건가요?
무식한 아미 궁금증 해결해주실 분들 미리 감사합니다^^;
IP : 117.111.xxx.14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3 2:52 PM (1.212.xxx.227)

    당연히 시야는 멀어져서 스크린에 의존해야죠.
    하지만 팬들은 그런걸 감수하고도 내가 좋아하는 가수가 7만명,9만명정도를 가득 채우는
    스타디움에서 공연한다는 것 자체에 감격스럽고 벅찬 마음일거예요.
    그리고, 몇만명의 아미들이 함께 환호하고 박수보내는 즐거움도 아주 클거 같아요.
    개미만큼 보이더라도 방탄콘서트 한번 가보는게 소원이예요.

  • 2. 맞아요
    '19.5.3 3:07 PM (211.207.xxx.84)

    공연장규모가 커지면 스크린에 의존할수밖에 없고 진짜 멤버들은 작게 보일거에요. 그렇지만 스타디움 투어를 할수있는 가수가 많지 않고 내가수가 그런 공연을 하는데 내가 그자리에있다는 것자체가 뿌듯하고 또 같은 감정을 공유하는 몇만명이 모여 한목소리로 노래하고 즐기면 신날것같아요.
    그래서 콘서트 다녀와서도 dvd구입해서 공연을 보는 경우도 많다고 해요. 그 분위기를 직접 느끼고 내가수가 이정도구나 이런 느낌이요. 적절한 비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월드컵경기하면 불편해도 막 거리응원 나가잖아요. 스크린으로 작게 보여도 같은 마음으로 응원하고 그게 신나니까요.모르는 사람과도 같이 막 얼싸앉고ㅎ ㅎ 실제로 방탄콘서트가면 연령대가 다양하고 인종이 다양해도 bts라는 공통관심사가 있으니 옆관객이랑 얘기도하고 굿즈도 나누고 과자도 나눠먹고 그런대요. 저도 정말로 가보고 싶어요!

  • 3. 에고
    '19.5.3 3:08 PM (211.207.xxx.84)

    오타가 얼싸안고^^;

  • 4. 아쿠아
    '19.5.3 3:38 PM (58.127.xxx.115) - 삭제된댓글

    작년 4만5천명 수용한 잠실주경기장 방탄콘서트 봤는데요. 2층이었는데 솔직히 보이지 않았어요.
    이틀동안 9만명이 들어왔다는건데..
    이정도 급으로 해도 티켓팅이 하늘에 별따기였어요.
    스타디움도 티켓팅 하자마자 매진이라던데 더 작은곳에서 할수가 없어요.

  • 5. ㅎㅎ
    '19.5.3 3:53 PM (122.36.xxx.66)

    첫콘이 작년 잠실이었는데요...
    방탄이 바닥에서 뽕하고 올라오면서부터 5분간 계속 "진짜다 진짜 방탄이다 " 만 했어요. 그 감격이란 ㅠㅠ
    전체에서 그래도 중간정도 거리였지만 한 공간에 그들과 있는게 신기했어요.

  • 6. ....
    '19.5.3 4:11 PM (39.7.xxx.224)

    그 정도 레벨이면 어차피 작은 공연은 하지도 않잖아요.
    작은 공연도 하고 돔 공연도 하는데 둘 중에 고르는게 아니라서요..

  • 7. ....
    '19.5.3 8:20 PM (122.36.xxx.223)

    그래서 스타디움 투어하는 가수가 몇 안되는 거예요.
    좀 인기있는 가수들 가까운 자리는 채울 수 았어요.
    잘 안보이는 좌석까지도 채울 수 있는 가수가 별로 없어요.
    팬들의 충성도??? 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 8. 실물
    '19.5.4 3:59 AM (1.225.xxx.199)

    잘 안보여도 같은 공간에 있다는 거 하나만으로 만족하구요....게다가 8~9만 명 돔
    같이 노래하며 아미밤 흔드는 그 열기..분위기가 환상적이래요. 그거 한 번 경험하면 계속 가고 싶어 미칠정도. 마약 같다더라구요.
    아...나도 가고싶다 ㅠㅜㅠㅜ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6075 대전에서 중딩 남학생 일반고 추천 좀 해 주세요. 7 고민 2019/06/03 1,343
936074 존중하는 부부가 되기 위해서 어찌해야하나요.... 8 moori 2019/06/03 2,644
936073 잠시후 10시5분 MBC 스트레이트 합니다 ~ 3 본방사수 2019/06/03 1,297
936072 큰병걸리면 단독실비 재가입 되나요? 1 보험 2019/06/03 1,359
936071 성인 ADHD는 어디서 진단 처방 받나요? 4 ㅠㅠ 2019/06/03 2,192
936070 라텍스 수명은 몇년일까요? (자다보면 등통이..) 6 ... 2019/06/03 2,311
936069 LA 갈비 양념안하고 그대로 구워서 먹으면 어떨까요? 2 소금,후추만.. 2019/06/03 1,720
936068 자유한국당 막말 퍼레이드.jpg 2 주옥같네 2019/06/03 932
936067 내가 너무 아깝다 4 ㅇㅇㅇ 2019/06/03 2,709
936066 카톡.. 친구 숨김 해놨다 나중에 풀면 3 ㄴㄱㄷ 2019/06/03 5,289
936065 여기 기생충 잘못보신 분들 많네요. -스포주의- 46 ??? 2019/06/03 9,447
936064 스트레이트 오늘부터 10시5부에 해요 1 ㅇㅇ 2019/06/03 898
936063 이게 무슨 말일까요? 1 Iu 2019/06/03 780
936062 치과 어금니치료요 1 살빼자^^ 2019/06/03 1,144
936061 친정엄마가 딸에게 3 전에 2019/06/03 1,973
936060 동생 결혼식 질문좀 드려요~ 5 지혜로운삶 2019/06/03 1,307
936059 서울, 남자보다 여자가 더 많다고 느끼지 않으세요? 3 ... 2019/06/03 1,917
936058 "채용비리 모른다"던 그 때..'비밀' 통화 .. 2 혼수성태 2019/06/03 1,264
936057 시아버님상 후 서운함과우울감 11 그냥 2019/06/03 7,976
936056 계란말이에서 왜 노란물이 나오나요 3 반찬 2019/06/03 2,264
936055 가른메주에 하얀알갱이 뭔가요? 1 눼눼 2019/06/03 526
936054 혈관에 혹같은것이 잡혀요 2 ... 2019/06/03 3,016
936053 아스달 연대기 고대어 해석 3 글쎄요 2019/06/03 2,694
936052 jtbc가 조선일보를 내칩니다. 10 방가박멸 2019/06/03 5,307
936051 맛있는걸 먹으니..ㅎㅎㅎㅎㅎㅎ 4 너무나 2019/06/03 2,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