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친구 집에 못오게 하는 방법이요~
그런데 학원차에서 내려서는 항상 저희집에 옵니다..저희는 저녁을 좀 일찍 먹어서 그시간은 아이 씻기고 슬슬 저녁준비해야할 시간이에요..
저희아들이 오지말라고해도 계속 옵니다..집에 온 아이친구를 가라고 하기도 그래서 조금 놀다가라고해도 갈 생각을 안해요ㅠ
결국 엄마가 오라고한다고 거짓말해서 보내긴하는데 너무 자주오니 스트레스네요..
오면 간식도 챙겨줘야하고 남편오기전에 저녁준비하는데 아이가 있으면 괜히 신경 쓰여요..
어쩌다 한번이면 괜찮은데 주3회는 오는거 같아요..
눈치 안채게 못오게 할수있는 방법 없을까요?
1. ...
'19.5.3 1:58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아이라고 다 순진한 거 아니에요
원글님 난처한 거 알고도 저러는 겁니다
그냥 돌직구 날리세요2. ..
'19.5.3 1:59 PM (222.99.xxx.134) - 삭제된댓글그냥 밖 놀이터에서 조금놀다가 각자 집으로 가는건 어떤가요
3. ...
'19.5.3 1:59 PM (220.75.xxx.108)눈치를 못 채게 하는데 어떻게 안 오겠어요?
눈치 채도 그냥 올 지도 모르는 판인데요.
이건 딱 잘라 끝나면 너는 니네 집으로 가라고 말해야 끝나요.4. ....
'19.5.3 2:01 PM (124.49.xxx.5)아이이기때문에 아이가 상처받을까봐 내가 나쁜 어른인거 같아 괴로우실텐데요
사실 아이든 어른이든 남한테 뻔뻔? 한 사람은
거절의 말 들어도 아무렇지도 않아요
못들어온다
이유로 설명하려 애쓰지 말고 그냥 안된다 하세요5. ..
'19.5.3 2:01 PM (223.62.xxx.96) - 삭제된댓글어린 아이인데 신경 끄고 가끔만 주시고 간식 챙겨주지 않는 건 어떨까요?
엄마의 그런 모습(전 충분히 이해함)을 보면 원글님 아이가 행여나 인간미가 없어지지 않을까 살짝 걱정되네요6. ...
'19.5.3 2:01 PM (118.44.xxx.95)학원차앞에서 애 기다렸다가 학원차내리면 님 애 데리고 가면서 안녕! 하고 뒤돌아 가세요.
집앞까지 오면 잘 가라 우린 지금 어디 가야하니까 하고 나와서 마트나 가시구요.
뭐가 그리 어려운지..자꾸 그러면 님 애까지도 인간관계에서 휘둘려사는 거 배웁니다...7. ...
'19.5.3 2:02 PM (59.15.xxx.61)그 아이 엄마에게 연락하세요.
우리집에 아빠가 좀 일찍 퇴근해서
저녁 준비하는 시간에 친구가 오면
내가 좀 곤란하다고...8. 흠
'19.5.3 2:06 PM (210.99.xxx.244)집에 손님이 와계시니 오면 안된다고 했다고 하세요. 그집 엄마는 왜 애를 그리두는건지
9. 그냥
'19.5.3 2:06 PM (118.45.xxx.198)현관밖에서 우리 외출해야 한다....손님 오신다..그런 핑계대면서 못 들어오게 하세요..
왜 쩔쩔 매세요?
문전박대가 나쁜 것도 아니고....전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내가족 내 사생활도 소중하니깐.10. ???
'19.5.3 2:15 PM (222.118.xxx.71)초2짜리한테 왜 끌려다니세요? 그집 엄마한테 아예 얘길 하세요
11. 누구야
'19.5.3 2:17 PM (125.184.xxx.67)누구가 우리 아이랑 친하고 잘 놀아서 아줌마는 기쁘다.
그런데 매일 남의 집에 오는 건 예의가 아니란다.
다른 사람 집은 허락이나 초대를 받고 오는 거란다.
너는 우리 집에 오는 순간 손님이고, 주인은 손님을 챙겨줘야 하기 때문에 니가 우리 집에 오면 아줌마는 신경이 쓰이고, 힘이 든다. 그리고 아줌마도 할일이 있고, 쉴 시간이 필요한데 네가 있으면 그 모든 것들을 할 수가 없어. 누구와 좋은 친구가 되려면 친구 입장을 배려해줘야 오랫동안 사이좋게 지낼 수가 있단다.
앞으로 누구는 우리 집에 놀러오고 싶으면 오기 전에 꼭 물어보고, 아줌마가 안 된다고 하면 넌 우리 집에 올 수가 없어.
그리고 집에 놀러 오더라도, 아줌마가 저녁 준비하는 시간인 몇 시 전에는 반드시 너네 가야 해. 알겠지?
이런 식으로 분명한 이유, 가이드라인 제시하고
여기에 따를 때만, 올 수 있다고 말해 주세요.
다 말할 필요는 없고, 가닥 잡으시라고 구체적으로 써 봤네요.12. 솔직하게
'19.5.3 2:17 PM (222.238.xxx.158) - 삭제된댓글저라면 솔직히 말하는 방법을 택하겠어요.
감정 빼고, 사실을 말하겠어요.
'우리는 저녁을 좀 일찍 먹어서 운동 끝난 시간은 ** 씻기고, 아빠(남편)오시기 전에 저녁 준비해야 할 시간이에요. 친구가 매일 오니까 **엄마가 힘드네. 다음에는 약속하고 만나자'13. 솔직하게~
'19.5.3 2:20 PM (222.238.xxx.158)저라면 솔직히 말하는 방법을 택하겠어요.
감정 빼고, 사실을 말하겠어요.
'우리는 저녁을 좀 일찍 먹어서 운동 끝난 시간은 ** 씻기고, 아빠(남편)오시기 전에 저녁 준비해야 할 시간이에요. 친구가 약속도 없이 자주 오니까 **엄마가 힘드네. 우리 다음에는 약속하고 만날까?'14. ...
'19.5.3 2:20 PM (221.150.xxx.186) - 삭제된댓글아들이 오지 말라고 해도 계속 온다면 그 친구한테 문제가 있는거죠. 그 엄마 알면 연락하시고 엄마를 모르신다면 그 아이에게 직접 얘기하세요. 원글님 아들이 오라고 하는 것도 아닌데 끌려다니지 마세요~
15. 음
'19.5.3 2:22 PM (211.192.xxx.197) - 삭제된댓글솔직 담백이 좋죠.
부드럽게, 아빠 오시기 전에 씻고 공부도 하고 아줌마는 저녁 준비도 해야하니까
xx도 집에 가서 씻고 노는 게 좋겠다, 그렇게 하자...하세요.
그리고 놀고 싶을 때는 밖에서 같이 30분 정도 놀고 각자 집으로 가는 거로 하자..하세요.16. 우리
'19.5.3 2:24 PM (222.234.xxx.222)아이가 같이 놀고 싶어하지도 않는데 온다는 건가요??
그럼 그냥 다음에 놀자 안녕 하고 아이만 데리고 오세요.
내 집에 내가 손님 들이기 싫다는데 구구절절 설명할 필요도 없어요.
그집 엄마는 애가 그러고 다니는 건 아나요?17. 음
'19.5.3 2:24 PM (211.192.xxx.197) - 삭제된댓글솔직 담백이 좋죠.
부드럽게, 아빠 오시기 전에 씻고 공부도 하고 아줌마는 저녁 준비도 해야하니까
xx도 집에 가서 씻고 노는 게 좋겠다.
xx는 이제 씻고, xx는 집에 가자~하세요.
그리고 이제부터 놀고 싶을 때는 밖에서 같이 30분 정도 놀고 각자 집으로 가는 거로 하자..하세요.18. ㅇㅇㅇ
'19.5.3 2:27 PM (175.223.xxx.170) - 삭제된댓글저는 오는건 상관 없는데
저녁6시 넘으면 남의집에도 가면 안되고
우리집에도 있으면 안된다고 가르쳤어요
저녁6시 이후는 가족이 모이는 시간이라고 알려주었죠
부득이하게 모듬 준비활동은 제외구요19. 무조건
'19.5.3 2:31 PM (211.187.xxx.11)들어오기 전에 돌려보내세요. 애가 영악하네요.
친구네 집에 그 친구가 싫다고 하는데도 들어오다니
웬만한 초 2는 그렇게 안해요. 단호하게 자르세요.20. 솔직하게~
'19.5.3 2:32 PM (222.238.xxx.158)아들 둘 키웠는데요. 거절하는 방법도 내 아들에게 교육이 되더라고요.
감정빼고 웃으면서 이야기 하세요. 그리고 꼭 한가지 장점을 찾아 칭찬해 주세요.
(모든 이들에게 한가지 장점은 꼭 있습니다~.)
거절해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법을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21. 아니
'19.5.3 2:59 PM (114.201.xxx.2)초2한테 한번도 아니고 계속 저러시는 이유가 뭐에요?
특히 원글이 아들이 오지 말라고 까지 한다는데 오면
단호히 막아야죠
약속없이 오는 거 아니야22. ..
'19.5.3 2:59 PM (222.109.xxx.68) - 삭제된댓글뭘 구구절절 설명해요.
그냥 바쁘니까 안되니까 집에가라. 하세요.23. ...
'19.5.3 3:52 PM (1.225.xxx.54)시간안되니 집에가라하면 되지 초2한테 뭘 그리 고민하세요. 호규짓 좀 그만하세요.
24. ...
'19.5.3 4:24 PM (1.246.xxx.141)아이키우시는분들이 아이앞에서 왜 거짓핑계를 대라고 조언하실까요
그냥 담백하게 사실을 얘기하세요25. 그런친구
'19.5.3 4:37 PM (117.111.xxx.55)아들 친구 중에 그런 친구 있었어요.
집에 오면 간식 챙겨주고 식사시간까지 안가고 있으면
저녁까지 먹이고 했더니..
나중에는 저희 아들 학원 앞에서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같이 집으로 와서 놀더군요.
거기까진 그런가보다 했어요..
저녁식사할 때가 되어 밥을 챙기고 있으니
애가 더 안가고 있는듯한 눈친거예요..
그래서 준비만 해놓고 밥은 안차렸더니..
그 아들친구가 하는 말이..너네 저녁안먹어? 이러면서
집에 가더군요..
그 집 엄마 개인적으로 잘 알아서 챙겨주고 싶었지만
애가 이러니 마음이 싹~식었어요.
해가 져도 갈 생각을 안하고 그 애 엄마도 그런 교육에 신경안쓰고요.26. ...
'19.5.3 5:10 PM (180.70.xxx.50)뭘 구구절절 설명해요.
그냥 바쁘니까 안되니까 집에가라. 하세요. 22222
저런애들은 설명해주면 또 말꼬리 잡아요
집에 가라 하세요
애들도 다 알아요27. ..
'19.5.3 8:29 PM (223.62.xxx.183)못논다 말하고 다시 돌려보내면 돼요.
28. ???
'19.5.3 9:20 PM (121.190.xxx.138)단호한 한 마디면 끝납니다
솔직하게 저녁때라 아줌마 바빠서 우리 집엔 못 와
누구야 잘 가렴
차량에서 내릴 때 인사하고요.
글쓴님 아이에게도 말씀하세요
우리 집은 몇 시 이후는
친구초대 금지야....
하시면 됩니다.29. ㅇㅇ
'19.5.3 11:42 PM (121.168.xxx.236)거절하는 방법도 내 아들에게 교육이 되더라고요.
감정빼고 웃으면서 이야기 하세요. 그리고 꼭 한가지 장점을 찾아 칭찬해 주세요.
(모든 이들에게 한가지 장점은 꼭 있습니다~.)
거절해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법을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ㅡㅡㅡㅡ
와 최고예요
거절하는 방법도 교육이 된다.. 정말 그런 거 같아요30. ....
'19.5.3 11:48 PM (112.150.xxx.84) - 삭제된댓글제 친구....
딱 그런 상황이라 어디 가야 된다고 마트 핑계 댔더니
마트까지 따라왔더라는요. ;;;; ㅎㅎ
저라면 그냥 말해요
다음에 약속 하고 놀러와~
친구네 집에는 원래 미리 약속 하고 놀러오는거야~
그리고 아예 학원 가는날. 학원가기 전에 만나서 놀게 해요
놀다가 같이 학원 가라고~31. 감정
'19.5.3 11:59 PM (58.237.xxx.45)감정빼고 웃으면서 이야기 하는게 힘들것 같아요.
32. ㅇㅇ
'19.5.4 12:30 AM (211.193.xxx.69)윗 댓글에 다음에 약속하고 놀러와 하면
원글님 아이가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이면 그 아이는 어거지로 약속을 해서 집에 들어오려고 할 것 같아요
집 안으로 들이지 말고 현관 밖에서
오늘은 이만하고 각자 집으로 가는거야.
내일 만나서 또 재밌게 놀아~하고 돌려보내세요33. 흠
'19.5.4 12:47 AM (49.174.xxx.243)누구야^^
ㅇㅇ 이는 공부해야하고,
아줌마도 일하는 시간이니 너희집에 가거라
하세요. 구구절절 말해야하나요?34. ...
'19.5.4 12:48 AM (115.136.xxx.77)이런 고민 해 본 거 같네요
우린 이제 씻고 저녁먹고 숙제해야해서 놀 시간 없어
이만 헤어지자 안녕~
정도면 될 듯요
간혹...
숙제 뭔데요? 숙제는 언제끝나는대요 라고 묻는 아이도 있어요 ㅎ35. ..
'19.5.4 12:52 AM (125.177.xxx.43)오면 문앞에서
저녁 먹어야 하는 시간이라 못논다 돌아가라고 하세요
몇번 반복하면 싫어하는거 알고 다른 아이 찾아서 또 그러더군요
엄마가 순해서 거절 못하면 더 엉겨요 애들도 다 알아요36. 설명은 불필요
'19.5.4 3:38 AM (50.252.xxx.171)이유 말할 것도 없어요. 그냥 "안녕. 잘 가." 그러고 문 닫으세요. 아마 다른 만만한 집 찾아갈겁니다.
37. ...
'19.5.4 3:58 AM (183.97.xxx.176)애 집에 오면 문앞에서 보내세요.
우리 OO는 이제 OO해야 하니까 너도 너희집에 가라, 안녕~
애가 징징거려도
어, 우리도 일이 있어서 안돼. 그럼 가라.
그냥 문닫으세요38. ...
'19.5.4 7:27 AM (211.36.xxx.228) - 삭제된댓글초2한테 할 말 못하고 질질 끌려다니는 엄마라니
자식한테 제대로 된 본보기는 커녕 호구되는 모습 보이는 거 부끄럽지 않으세요?39. 40대엄마
'19.5.4 8:22 AM (223.33.xxx.249)초2에게는요 이유를 설명하면 안되요
그냥 단호하게 오늘은 안돼 못놀아 잘가
이정도만40. 초2
'19.5.4 8:55 AM (119.70.xxx.5) - 삭제된댓글애기도 아니고 원글님이 만만하니까 계속 들이대는듯
41. ..
'19.5.4 9:34 AM (183.101.xxx.115)그구절절 설명해도 어차피 오지말란소리만 들려요.
그러니 지금대로 저녁먹을시간 다되니
친구도 집에가서 밥먹고 낼 보자 하세요.42. 음
'19.5.4 9:38 AM (180.229.xxx.198)이런게 왜 고민일까요?
00야
아줌마는 저녁에 집에 오는거 좋아하지 않아
앞으로는 바로 너희 집으로 가렴
다음에 우리 아들이 초대하면 그때 놀러와43. 저위에
'19.5.4 12:34 PM (119.69.xxx.230)211.36님은 그런댓글 쓰는거 부끄럽지 않으세요?
44. 아이가
'19.5.4 12:39 P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거절해도 밀고들어오면 엄마가 막아주세요.
저녁먹고 씻고 할게 있으니 너도 집에 가라하고 집에 들이지 마시구요
혹시라도 그애엄마에게 연락할 생각은 하지마세요.
애보다 더 진상인 경우가 많아요.45. 저도
'19.5.4 1:04 PM (221.159.xxx.134)울 아들 2학년때 같은 경험 있어요.
그때 82에 조언글을 구하니 아들한테 거절하는것도 배워야하는거라고해서 저는 거절했어요.
방학이었는데 아들놈친구는 꼭 밥을 안먹고 점심시간에 오더라고요.
직접 운영하는 상가랑 그 바로옆 상가주택에 사는데 우린 그당시 점심시간에 일을 해야해서 10시면 밥을 먹었거든요. 안그래도 일하랴 애들보랴 바빠죽겠는데 갸가 와서 또 밥까지 줘야하니 짜증나더군요.
그래서 아줌마가 살림만 하는 것도 아니고 애들 보며 일까지해야하니 너 점심 안먹고 매일 놀러오니 힘들다 했더니
그럼 점심 먹고 오면 돼요?? 하더군요ㅡㅡ
그래서 그냥 직통으로 말했어요.오지말라고..
그 아버지도 오셨길래 말했어요. 이러저러해서 아들한테 말했다고..그뒤로 안오더군요.
아들이 단호하진 못한게 내 탓인거 같아 마음이 안좋았는데 중학교 들어가니 많이 좋아졌어요.싫으면 싫다 거절하는법도 봐야하는구나 생각이들어 그뒤론 애들 보는데서도 잘합니다.46. ....
'19.5.4 2:00 PM (182.231.xxx.60) - 삭제된댓글저위에/ 팩폭했다고 부끄러움 느껴야 하나요?
부드럽고 우회적인 표현 찾다가 원글님 꼴 나는 겁니다.
마음 속은 9살짜리 받아들이지도 못하면서 9살짜리한테조차 인심 잃고 싶지 않다는 게 문제인데
나는 착한여자 컴플렉스 따위 없는 여자이고 우유부단에는 촌철살인이 언제나 진리라고 여기니 부끄러울 이유 따위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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